어젯밤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돈나몬야 듣고 어흑 킨키.............킨..............키.................킨..............................................하다 잠들었...............
교토는 어제 비가 너무 와서...
정말 일욜에 원래 왔어야 했던 비가 버티고 버티다 쏟아낸건지 뱅기 못뜨는 줄 알았다능;;;;
비구름 뚫고 올라갈 때는 기체가 너무 흔들려서... 오빠... 안녕 행복했어...라며 눈을 살포시 감았............ ㅋㅋㅋㅋㅋㅋ
아직 쯔요시 여운에 (너무) 잠겨있지만
킨키 투어 쇼니치가 이제 한 달!
마음이 바쁘다!!! 그리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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