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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雜情報

ㅋㅋㅋ BIGAKU=FUNK 레포 중에서 잠깐ㅋㅋㅋㅋㅋㅋ

by 자오딩 2009. 3. 22.

크하하하하 ㅋㅋㅋㅋ 이거 번역하던 중에 갑자기 웃음이 나서 우선ㅋㅋㅋㅋ

윗 사연은 왠지 훈훈^^

그런데 밑에 사연.......뭔가 웃음이....ㅋㅋㅋㅋ

 

 

 

さ、続いて、豊岡の、みみこさんて言うの?ふみこさん?

ま、確かに、みみこさん、ふみこさん、ふみこさんにしよかぁ
자, 이어서, 토요오카의, 미미코상이라고 해야하나? 후미코상?
뭐, 확실히, 미미코상, 후미코상, 후키코상으로 할까.
 
剛さん、こんばんは、
空~美しい我の空が凄くよくて好きでずっと聴いています。涙が出てきます。
쯔요시상, 안녕하세요,
「空~美しい我の空 」너무나 좋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先日主人の我が儘に腹がたち、ずっと口をきかなかったのですが、
剛 紫さんの放送を聴いて、なんだか時間がもったいなくなり
普通に話をしてしまいました。
剛 紫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花見行きましょうね、ではまた
얼마전 남편의 제멋대로임에 화가 나서 계속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剛 紫상의 방송을 듣고, 왠지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어
아무렇지도 않은 듯 평범하게 이야기를 해버렸습니다.
剛 紫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꽃구경 가요. 그럼 또.

いや、この、嬉しいなぁ、なんかこういうの可愛いなぁ、
でも、ホンマにさぁ時間、もったいないねんなぁ、
なんか、そやねん、ごちゃごちゃごちゃごちゃ言ってるのがもう、ねぇ、時間もったいないねんなぁ、
或いは、もうなんかあの人、なんやねやろ、アイツなんやねん、と、
言ってること自体も無駄やねん。
自分が一回愛情いっぱい注いでからそれでも何でやねんとか何やねんやったら、
もうしゃあないやん、届かへんのやもんな、自分の愛がな、うん、
だから、そういう時はもういいのよね、うん、
이야~, 이거, 기쁘네~, 어쩐지 이런거 귀엽네~
하지만, 진짜로 시간.... 아깝잖아.
뭔가, 그렇잖아. 투닥투닥거리면서 말하고 있는게 뭐... 그쵸? 시간 아깝잖아.
아니면, '이제 이런 사람... 뭐야.' '저 녀석 뭐야,"라고 하는 것 자체도 쓸데없는거잖아.
자신이 한 번 애정을 가득 쏟아본 후에,
(그 때가서도) 그래도 '뭐야' 이라든지 '뭐여'라고 한다면은
뭐, 어쩔 수 업잖아. 전해지질 않는거잖아 자신의 사랑이말야. 웅.
그러니까 그런 (꽁해있는) 시간은... 뭐 되었네요. 웅.

なんかもうホンマにさぁなんかこの、可愛いなぁ、喧嘩してさぁ、
なんか、なんやねんボケッとか思てもイライライライラしてんねんけど、
時間もったいないなぁ、
 "今日、寒いなぁ"とか、そういう感じで入らはったんやろなぁ。
뭔가 정말말야 뭔가....이거... 귀엽네~ 싸움해서 말야....
뭔가.... 뭐지. 보케같은 걸 생각해도 이라이라이라 짜증짜증짜증 나겠지만
시간이 아깝잖아. 
 "오늘, 춥네." 라든가 그런 느낌으로 말을 붙인거네.


さ、そして、おそみわかばさん?
자, 그리고, 오소미와카바상?
 
新曲、空のピアノの音、素敵な歌声にうっとり聴きほれてしまいました。
素敵な曲を届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来年も絶対に行きます。
倍率の高いチケットが当たればの話ですが。
先日、奈良の筆屋さんで剛 紫さんが筆と墨を買っていかれたと、店のおばちゃんに聞きました。
剛 紫くんにまた筆買いにきてな、と言うといてと伝言を頼まれたので、
ふっふっ友達じゃないので伝言はできませんと言っておきました。
おばちゃん待ってはるので行ってあげてくださいね、ふふふ、どうぞよしなに
신곡, 하늘의 피아노의 소리, 멋진 가성에 넋을 잃고 들고 반해버렸습니다.
멋진 곡을 전해 주어 감사합니다.
내년도 반드시 갑니다.
배율이 높은 티켓이 당첨될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얼마 전, 나라의 붓가게에서 剛 紫상이 붓과 먹을 사가셨다고 가게의 아주머니께 들었습니다.
剛 紫군에게 "또 붓 사러 오렴," 이라고 말해달라는 전언을 부탁받아서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전언은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 두었습니다.
아줌마께서 기다리고 계실테니 가 주세요, 아무쪼록 모든 일이 잘 되시길.


いやあのね、ふふふ、
ホンマになぁ息子はなんゃもう
 言うて、ずっと筆を包んでる間、ずっと愚痴ってたからな、
"ホンマになぁ"言うて
"あんたあれやな、テレビでなんかな、見るよりも、なんか男らしいねんなぁ"
いや男やで俺
"なんかあれかな思てたけどな"
言われて(周り爆笑)
なんやな、あれて、言って、
そんなことないよ、言うて、
そのもう俺は男やで言うて、
 "ああそう"
ほんでマネージャーが道路でなんか立ってて、
そしたら
"あのお兄さん店入ってきいへんな"
なんか入ってこないですね
"なんかなぁあのお兄さん、なんかあれやな、なんかそんな感じするなぁ"
言うて、おばちゃんが、
"あ、ホンマに?"
"今なぁホンマ、オカマブームやさかいな" 言うて、
이야~ 저기 있잖아요.. 후후후 
"정말로 말야. 아들은 뭐야... 뭐." 
 --라고 말하시곤 계속 붓을 싸고 있는 내내, 계속 푸념을 하셨으니까말야
"정말 말야."라고 하시더니
"당신 그거잖아. 테레비 뭐시기.. 거서 보는 것 보다 뭔가 더 남자답네 그려.
 아니. (원래) 남자라고 나.
"뭔가 그걸까나...라고 생각했지만 말야." 
이런 말을 들어서 (주변 스탭 폭소)
"뭐에요. '그거'라니." 라고 말하고
"그런거 아니에요." 라고
"그거... 뭐 전 남자라구요." 라고. 
"아아 그려?"
근데 매니저가 도로에 뭔가 걍 서있었거든. 그랬더니
"저 형씨는 가게에 안들어오네."
그러게.... 왠지 안들어오더라구요.
 "뭔가말여. 저 형아. 뭔가 그거네. 뭔가 그런 느낌이 드는구먼."
--라고 하시는거야. 아주머니가.
"아, 진짜요?"
"요즘 말여. 정말.오카마(여장 남자)붐이잖여."
--라고 하시는거야.

そんな話を、延々されながら、筆を購入し墨を購入して硯も購入して
平城宮跡の、え~空の下で美我空という文字を書いたんですね。
いやホンマに風!ありえへん風の中、美我空と書きましたよ、うん。
風がなかったら、もっと書きやすかったのになぁと思いながら、
うん、ホントに大変な日々でございました。
그런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면서, 붓을 구입하고 먹을 구입하고 벼루도 구입해서
헤이죠큐-세키의, 에... 하늘아래에서「美我空」이라고 하는 글자를 썼습니다.
아니 정말로 바람!!!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거친) 바람 속에서「美我空」이라고 썼어요 웅.
'바람이 없었으면, 더 쓰기 쉬웠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응, 정말로 대단한 날들이었습니다.

さ、それではですね、皆さんに、たくさんあの空の話、ね、歌の話、していただいたんですけれどもね、
空は一番最初にかけさしていただきましたんで、
じゃ最後にね、あのもっかい、かけますんで、その時までちょっと待っていただき、
자, 그러면 여러분께서, 많은 그... 하늘의 이야기, 노래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만,
「空 하늘」은 맨 처음에 들려드렸으니...
자, 마지막에 그...한번 더 들려드릴테니 그 때까지 조금 기다려 주세요,

それではここではですね、綴る、そして、え~Raindrop Funky、この2曲をですね
剛 紫、4月10日発売、誕生日、30歳発売、ファーストアルバムですね、
美我空より、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どうぞ
그러면 여기서요,「綴る」, 그리고, 네 「Raindrop Funky」이 2곡을이군요
剛 紫, 4월 10일 발매, 생일, 30세 발매, 퍼스트 앨범이군요,
「美我空」에서,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도조~
 
 
 
 
 
크하하하.......... 저「美我空」이라는 글씨를 쓰기위해 사용된 도구인 '붓과 먹'.
그런 가게의 대화가 그 '붓과 먹'에 담겨져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그 '붓과 먹'으로 쓴「美我空」이라는 글자가 그냥 안 보일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쯔요시....지금 뭔가 바람 때문에 글씨가 예쁘게 안나와서 속상한게 분명함.
글씨 이상해도, 자긴 원래 잘쓰는데 바람 때문에 그런거니까 그거 감안해서 봐달라... 이건가ㅋㅋㅋㅋㅋㅋ
아놔ㅠㅠㅠ 진짜 비가쿠... 언제부터 이런 이미지였냐고요ㅠㅠㅠㅠ
 
 
+) 돌아오는건가 33분 탐정?!
 
 
아가 두 명이 둘다 늠 귀엽네요ㅠㅠ ㅎㅎㅎㅎ
진짜 자꾸 울 쯔요 쿠라마랑 비교하면서 보게되니까 완전 웃기다는ㅠㅠㅋㅋㅋㅋ
아놔ㅠ 이 드라마 왜케 어이없어ㅋㅋㅋ 아 웃겨ㅠㅠㅠㅠ푸하하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