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6 방송 당일 기사
http://mdpr.jp/news/detail/1598841
2016年7月16日 21時22分 モデルプレス
KinKi Kids、中居正広を挟ん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披露 まさかの3ショットにファン歓喜
KinKi Kids, 나카이 마사히로를 끼고"롤러 코스터·로맨스"피로 설마 3샷에 팬 환희
【KinKi Kids・中居正広/モデルプレス=7月16日】 16日午後14時よりTBS系「音楽の日」が生放送中。20時台に出演したKinKi Kidsは「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と最新シングル「薔薇と太陽」を披露した。「ジェット―」の歌唱中には、ステージから司会を務めるSMAPの中居正広のもとへ駆け寄り、2人で中居を挟んで歌唱する仲睦まじい一幕が見られた。
16일 오후 14시부터 TBS계 "음악의 날"이 생방송 중. 20시대에 출연한 KinKi Kids는 "롤러 코스터·로망스" 와 최신 싱글 "장미와 태양"을 선보였다."제트 ~"의 노래 중에는 스테이지에서 사회를 맡은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달려가 둘이서 나카이를 끼고 노래하는 화목한 장면이 보였다.
Kinki KidsはジャニーズJr.時代にSMAPのバックダンサーを務めており、いわば“直属”の先輩と後輩の仲。まず堂本光一が中居のもとへ歩き出し、向かい合うようにして熱唱。困惑する中居をよそに堂本剛も合流し、“サンドイッチ”状態に。その後中居は光一の頬をやんわり叩き、ステージへ戻るように指示。“後輩”のお茶目なパフォーマンスに嬉しそうな笑みを浮かべながら見守っていた。
Kinki Kids는 쟈니스 Jr. 시대에 SMAP의 백 댄서를 맡고 있어 이른바 "직속"선 후배 사이. 우선 도모토 코이치가 나카이에게 걸어가, 마주 보도록 하며 열창. 당황한 나카이를 제치고 도모토 쯔요시도 합류하혀 "샌드위치" 상태에. 그 후 나카이는 코이치의 뺨을 부드럽게 때리고 무대로 돌아가도록 지시. "후배"의 개구진 퍼포먼스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지켜보고 있었다.
◆「KinKi」関連ワードがTwitterで続々トレンド入り
◆"KinKi"관련 단어가 Twitter에서 속속 트렌드에
歌唱後、ともに司会を務める安住紳一郎アナウンサーから「仲良いんですね」と話しかけられた中居は、「一流のアーティストだからもう後輩って感じがしないんですけども」とはにかんでいた。
노래 후 함께 사회를 맡은 아즈미 신이치로 아나운서가 "사이 좋으시네요"라고 말을 걸자 나카이는 "일류 아티스트니까 이제 후배라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이라며 부끄러워 하고 있었다.
Twitter上では「KinKi」「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などがトレンドワード入り。「中居さんとの絡み最高」「KinKiと中居くん仲良しでほっこり」などの声が上がっており、反響の大きさを物語っている。(modelpress編集部)
Twitter상으에서는 "KinKi" "제트코스터 로망스"등이 트렌드 워드에 진입. "나카이상과의 얽힘 최고" "KinKi와 나카이군 사이 좋음 훈훈" 등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어 반향의 크기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 (modelpress편집부)
※ 7/17 소가와상 트윗
十川ともじ @tomothize 오전 5:11 - 2016년 7월 17일
素敵なええ話や!
멋진 좋은 이야기잖아!
※ 8/22 돈나몬야 관련 기사
[2016年8月23日14時36分]
KinKi「音楽の日」中居との3ショットしみじみ
KinKi 「음악의 날」나카이와의 3샷 절절
KinKi Kidsの2人が、SMAP中居正広(44)から「音楽の日」でのやりとりについて「ありがとう」とメールが来ていたことを明かした。
KinKi Kids의 두 사람이 SMAP나카이 마사히로(44)로부터 "음악의 날"에서의 야리토리에 관해서 "아리가또우"라고 메일이 왔음을 밝혔다.
7月16日放送のTBS系音楽特番「音楽の日」では、KinKi Kidsが「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を歌う際に司会を務める中居のもとに歩み寄り、中居を挟んで3人で歌を続けるという一幕があった。中居も笑顔になったこの仲睦まじい姿に、SMAPファンからもKinKi Kidsへの感謝の声が多くあがっていた。
7월 16일 방송의 TBS계열 음악 특집 "음악의 날"에서는 KinKi Kids가 "제트코스터 로망스"를 부를 때에 사회를 맡은 나카이 곁에 다가가 나카이를 끼고 3명이서 노래를 계속한다는 장면이 있었다. 나카이도 미소가 된 이 화목한 모습에 SMAP 팬들도 KinKi Kids에 대한 감사의 목소리가 많이 오르내렸다.
22日深夜放送の文化放送「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で2人は、「音楽の日」の裏話を披露。堂本光一(37)は「歌っているときにパッと横見たら中居君がMC台のとこに立ってらっしゃったので、これは行くべきかなと思ってしまった」とアドリブだったことを明かした。そして「ただ剛君が歌ってるときに行ってしまうと、せっかく剛君が歌ってるのにこちらが(カメラに)抜かれてしまうので、自分のパートになるのを待って行った」とも。
22일 심야 방송 문화 방송 "KinKi Kids 돈나몬야!"에서 두 사람은, "음악의 날"의 뒷 이야기를 피로. 도모토 코이치(37)는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옆을 봤더니 나카이 군이 MC대 있는 곳에 서계셨기 때문에 이건 가야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고 말았다"고 애드립이었음을 밝혔다. 그리고 "다만 쯔요시군이 부를 때 떠나면 모처럼 쯔요시군이 부르고 있는데 이곳이 (카메라에) 찍히기 때문에 자신의 파트가 되기를 기다리다가 갔다"고도.
後から合流した堂本剛(37)も「自分が行こうとしたときに(光一が)戻ろうとしてたから、いやいや戻らなくていいよと。やっぱりお兄ちゃんとせっかくの3ショットだったから」と振り返る。さらに、「安住さんがスッとハケてくれはったのにも愛情を感じた」と3ショットを演出した安住紳一郎アナの気遣いにも感謝を表した。
뒤에 합류한 도모토 쯔요시(37)도 "내가 가려고 할 때 (코이치가) 돌아가려고 했기 때문에 이야이야 돌아오지 않아도 돼 라고. 역시 형님과 모처럼의 3샷이었으니까"라고 되돌아 본다. 이어 "아즈미상이 쓰윽하고 빠져주신 것에도 애정을 느꼈다"며 3샷을 연출한 아즈미 신이치로 아나운서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番組終了後、2人は中居からメールを受け取ったという。「わざわざメール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なっていうメールをくださいました」と光一が言うと、剛も「またそれがうれしかった」としみじみ。
프로그램 종료 후, 두 사람은 나카이에게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일부러 메일 주셔서. 아리가또우나 라고 하는 메일을 주셨습니다"라고 코이치가 말하자 쯔요시도 "또 그게 기뻤다"라며 절절.
剛は「僕ら(雑誌)『Myojo明星』で中居君真ん中で撮ってもらったりとか、3ショットの思い出いっぱいありますから」と、「音楽の日」でのやりとりは貴重で楽しい時間だったと語った。
쯔요시는 "우리들 (잡지)『Myojo』에서 나카이군 가운데로 찍어 주거나, 3샷의 추억 많이 있으니까"라며 "음악의 날"에서의 야리토리는 귀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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