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年 3月号 Duet
친애하는 코이치 사마
2003년은 "KinKi Kids의 활동을 많이 해가고 싶어" 라고 말씀하고 계셨던 당신입니다만 시작하자마자 2개월 간 당신은 솔로 활동이라고 하는 것으로...(「SHOCK is Real Shock」 2003.1.8~2.25) 그거, 어찌 된건가요? 저는 라디오의 솔로 활동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혼자서 춤추는 것도 좋습니다만, 역시 둘이서 춤추고 싶은 거네요. 그리고 "이탈리아에 또 가고싶네"라고도 말씀하셨죠. 역시, 저는 데려가 주시지 않으시겠지요? 만약 또 F1 해설 등으로 가신다고 한다면 적어도 "쯔요시는 지금 도쿄에서.."라든가 "쯔요시, F1은 몰라요" 등, 뭐든 좋으니 저를 느끼게 할 수 있는 토크를 부탁드립니다. 아직아직 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에는 충분히 조심해주세요.
쯔요시에게
사실은 이탈리아에 같이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 것을ㅎㅎ. 이탈리아는 말이지, 쯔요시는 싫어하지 않을 나라라고 생각해. 응. 어쩌면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맞아맞아 라디오의 솔로 활동,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KinKi Kids의 활동을 많이 한다"라고 하는 약속, 제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네 둘이서 하는 거라면, 드라마는 어떤가요? 「우리들의 용기, 미만 City」 이래 한 번도 함께 한적이 없으니까 말야. 가끔은 재미있을지도 몰라. 그 때는 소년이었지만, 20세를 넘어 연령적으로도 소년이 아니게 된 것으로... 그래서 공연하면 어떻게 될까? 정말, 이건 기대가 되네.
이거 언젠가 봤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이런 류가 하도 많아서 그런가.... 마이니치가 아이노카타마리... 마이니치가 기넴비.... (먼산.....)
코레와 연서데쇼...................!
쯔요시 넘나 말투 존경체....... 달밤에 독수공방하며 베틀 앞에서 서방님 기다리며 읊조리는 것 같...............
가라. 이탈리아. 둘이. 제발.
해라. 드라마. 둘이. 제발.
'KinKi Ki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8/17 ザ少年倶楽部プレミアム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0) | 2016.08.17 |
---|---|
[KinKi Kids] 8/16 붕부붕 로케 (사이타마) ② (2) | 2016.08.17 |
[KinKi Kids] 8/17 하마사키 아야상 트윗 (9/18 & 9/25 붕부붕) (0) | 2016.08.17 |
[KinKi Kids] 8/16 붕부붕 로케 (사이타마) ① (2) | 2016.08.16 |
[KinKi Kids] 20주년 특설 사이트 : 킨키 악곡 투고 (0) | 201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