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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쟈니상

by 자오딩 2016. 8. 14.

ムーちゃん☆ ‏@Aka25Maki   오전 7:53 - 2016년 8월 14일
まだ使い慣れない携帯片手に
奔走するジャニーさんの姿が、
なぜだろう。
とてもリアルに脳内で再生できる…。
ジャニーさん、守ろうと一生懸命だったんだね。

で、ジャニーさん、ガラケーからスマホに変えてるよってことを自担に伝えたい。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핸드폰을 한 손에

분투하는 쟈니상이 모습이.

왜 일까..

매우 리얼하게 머릿속에서 재생 할 수가 있다.

쟈니상, 지키려고 열심이었구나.


그래서 쟈니상, 가라케(갈라파고스 폰, 일반 피쳐폰)에서 스마트 폰으로 바꿨어-라는 것을 전하고 싶다.

 

 

 

 

 

 

5월 이후, 쟈니키타가와씨는 멤버들과 몇 번이나 면담을했다. 가까운 관계자는 「"나에게 에너지가 있는 한, 그걸 SMAP에게 쏟고 싶다" 라고 했다. 쟈니상이 주도권을 갖고 그렇게 까지 적극적으로 면담을 한 것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한다. 사무소 간부가 동석한 면담뿐만이 아니라, 멤버와 둘이서만 사무소와 레코드 회사 등을 오며가며 이동하는 일도 있었다.

 

 

 

직접 만날 수 없을 떄는 전화도 했다. 쿠사나기 쯔요시에게 몇 번이나 전화한 나머지, 같은 「剛(쯔요시)」인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와의 전화 중에 도모토와 쿠사나기를 혼동해버리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84세. 다망한 스케쥴 속 아직 익숙치 않은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때로는 다른 거대 예능 사무소 간부에게 전화를 잘못 걸어가며 조금이라도 5명과 대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달 11일에 해산이 정식 결정되었을 때, 쟈니씨는 "실망해버렸다."라고 한다.

 

 

 

최종적으로는 동조하며 이미 마음은 정리가 되었고 "5명은 내가 낳아 기른, 생애의 자식. 그룹으로 활동하든, 솔로이든 같은 애정을 쏟을 것" 이라고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쟈니씨와 멤버의 굳은 "부모 자식 관계"는 계속 된다.

 

 

 

 

 

 

 

 

 

쟈니상... 얼마나 애가 탔을꼬......ㅠ

사무소 FAX는 내용도 방식도 좀 되게 별로이지만............

 

 

 

 

 

 


 

오늘 올림픽 생방송... 나카이찡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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