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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8/7 스티브 에토상 동대사 대불 오미누구이 참여

by 자오딩 2016. 8. 8.

 

 

 

スティーヴ エトウ ‏@Steve_Eto   오전 10:06 - 2016년 8월 7일
ひと仕事終えて夢の島へGO!→ @mina_ganaha

한 가지 일을 끝내고 꿈의 섬으로 GO!

 

 

 

@HiroshiYamazaki   오전 11:39 - 2016년 8월 8일

@Steve_Eto 「僧侶ら」の中からスティーヴさんを見つけよう〜!

"승려" 속에서 스티브상을 찾아라~!

 

 

‏@Steve_Eto   오후 5:00 - 2016년 8월 8일
「ら」w RT

"들" ㅎㅎ

 

 

 

 

http://www.news24.jp/articles/2016/08/07/07337358.html

 

2016年8月7日 12:36

 

大仏さまのホコリ払う「お身ぬぐい」東大寺

대불님의 먼지 털기 "오미누구이( 닦기)" 동대사

 

奈良の東大寺では、大仏さまに積もった1年間のホコリを払う恒例行事「お身ぬぐい」が行われた。

나라 동대사에서는 대불님에 쌓인 1년 간의 먼지를 털어내는 항례 행사"오미누구이"가 열렸다.

 

7日午前7時、奈良市の東大寺大仏殿では、大仏さまの魂を抜く法要が営まれた後、身を清めた僧侶や信者ら約180人が、大きな膝や手のひらに乗って「お身ぬぐい」を始めた。

7일 오전 7시, 나라시 동대사 대불전에서는 대불님의 혼을 닦는 법회가 열린 몸을 닦은 승려와 신도들 180명이 무릎이나 손바닥 올라타 "오미누구이"를 시작했다.

 

大仏さまの高さは約15メートル。信者らが天井からつるされたゴンドラに乗って目や鼻のホコリを払っていくと、堂内にはたちまち、もうもうとしたホコリが立ち込めたが、約3時間後、大仏さまは、黒光りする元の姿を取り戻し、お盆を迎える準備が整った。

대불님의 높이는 약 15미터. 신자들이 천장에서 매달린 곤돌라를 타고 눈과 코 먼지를 털어가자 당내에는 금세 자욱한 먼지가 었지만 약 3시간 , 대불님 검게 윤이 나는 원래의 모습을 찾아 추석을 맞을 준비를 갖추었다

.

 

 

 

 

one of 승려s......ㅋㅋㅋㅋㅋ

스티브상 요기 계시넹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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