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7/25 J-web MUSIC SATATION (7/22 OA) 레포

 

 

 

사전 회의에서 방송 스태프에게 "본방에서는 쯔요시의 사진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감상을"... 이라는 말을 들은 코이치. 여기에는 「어떻다니...? 에에? 어떻냐고?」 라며 대답에 고민하고 있던 코이치는 쯔요시에게 시선을 보냅니다. 여기에는 「"빛나고 있네요!"같은 걸로 괜찮지 않아?... 이야, 불만있는 얼굴을 했었으려나ㅎㅎ」 라고 답하고 있던 쯔요시. 이래저래 하여 본방의 미니스테에서는 실제로 사진을 보고 「카와이이 귀여워ㅎㅎ」라는 감상을 반복하고 있던 코이치에게 「절대 생각 안하잖아ㅎㅎ」 라며 부끄러워 하던 쯔요시... 같은 일막이 되어있던 것이었습니다 ㅎㅎ

 

 

다시 세트 정리가 되자 카메라 리허설 재개. 그 뒤 실시된 런스루 (방송 전체 리허설)에서도 나른하고 섹시한 곡의 세계관을 댄스와 악기, 거기에 융햡하는 두 사람의 가성으로 본방을 방불케하는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던 KinKi Kids.

 

이렇게 해서 모든 리허설을 무사히 끝내고 대기실에서 리허설 VTR을 체크. 의상 & 헤어 메이크를 정리하고 생방송 본방을 위해 미니스테 & 스튜디오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KinKi Kids가 뮤직스테이션에서 피로한 뉴 싱글 장미와 태양은 호평 발매 중!

 

 

 

 

 

 

 

 

뒤에서 저런 얘기 하고 있었니 ㅋㅋㅋㅋㅋ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