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7/23 포토그래퍼 미유키상 트윗

 

 

 

黒須みゆき ‏@kurosumiyuki   오전 12:25 - 2016년 7월 23일
1990年に武道館で買ったデペッシュのツアーパンフ。撮影やデザインをしたアントン・コービンも大好きで、26年間、何回も見てます。だから『薔薇』っていうと、この薔薇が浮かんできちゃって。KinKi Kids、白バラで撮りました。
1990년에 부도칸에서 산 Depeche Mode의 투어 팜플렛. 촬영이나 디자인을 했던 Anton Corbijn 도 매우 좋아해서, 26년간 몇번이나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 장미 』 라고 하면 이 장미가 떠올라버려서. KinKi Kids, 백장미로 찍었습니다.

 

 

 

 

黒須みゆき‏@kurosumiyuki   오전 12:37 - 2016년 7월 23일
TVfanのKinKi Kidsは、この４曲で撮りました。どんな写真になってるか、お楽しみに🌹🌹🌹
TVfan의 KinKi Kids는 이 4곡으로 찍었습니다. 어떤 사진이 되어있는지 기대

 

 

 

 

黒須みゆき
‏@kurosumiyuki   오전 12:54 - 2016년 7월 23일
@39blanc 王様が椅子持ち歩く謎のやつですね（笑）。Depech Mode、ぜんぜん日本に来なくて淋しいです。KinKi Kidsは、TVfanもかわいいと思うので、ぜひ見てくださいね。

 

 

 

 

黒須みゆき ‏@kurosumiyuki   오전 1:04 - 2016년 7월 23일
@mrki41245388 「工くんに勝てる気がしない〜」と撮影前に何度も言ってたくらいで…似せようとは全く思わなかったです。撮影後、このカットはモノクロがいいけど表紙でモノクロはないよねって言ってたら、意外にもOKが出てびっくり❗️TVfanもわたしも初めてのモノクロ表紙です。

"타쿠미군에게 이길 느낌이 안들어~" 라고 촬영 전에 몇 번이나 말했을 정도로.... 흉내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어요. 촬영 후, 이 컷은 흑백이 좋을텐데 표지로 흑백은 안되지? 라고 했더니 뜻밖에도 OK가 나와서 당황 ❗ TVfan도 저도 처음의 흑백 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