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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薔薇と太陽 (장미와 태양)」오마쥬 곡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by 자오딩 2016. 7. 13.

 

 

160713 TV station (http://oding.tistory.com/7044)

 

堂本光一

 

 이번 곡 "장미와 태양"은 THE YELLOW MONKEY 요시이 카즈야상께서 써주신 곡. 요시이상도 사와다 켄지(沢田研二)상이라든지 좋아하시기 때문에 사와다상의 곡도 담당하신 후나야마 모토키(船山基紀)상에 의한 편곡을 몹시 마음에 들어하셨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이 어레인지, "悲しき願い(슬픈 소원, 원제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산타 에스메랄다 77년) 에 대한 오마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트로 너무 그냥 딱 ㅎㅎㅎ

워낙 유명한 곡이라 리메이크 버전도 많고, 삽입곡으로도 많이 쓰였고 울 나라 영화는 "놈놈놈" ost 에도 사용 되었던.

 

 

 

 

 

 

이번 TV station 코이치 인터뷰 재밌었는데 마지막 끝까지 팡 살 찐거 아니라고 ㅋㅋㅋ 엄마가 손녀딸 방송 출연한다고 전날 기합 넣어서 에스테 데려가는 바람에 털이 복슬복슬 했던 거라고 ㅋㅋㅋㅋ 치와와 표준 체중은 안넘는다고 했지만....... 원래 표준체중이란 범위가 후하단다 ㅋㅋㅋㅋ 그 구간 마지막 수치 찍은거 아니니 ㅋㅋㅋ (근데 역시 아직도 완전 당당하지는 않음.... 방송에서도 아냐... 그 때부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얘도 그사이 컸다구. 이제 성견이라구... 이런 식으로 되게 얼버무리며 넘어갔었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비상구 계단 운동은.........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ㅠㅠㅠ 계속 "팡!! 팡!! 하시룬다!! 팡!!! 하시룬다!! 팡!!!" 이러면서 콩콩콩 낑차낑차 계단 올라갔을 거아냐........... 그 비싼 롯뽄기 멘션에서.................................... 계단에 황금은 안 발라져 있나여<<<<<

 

 


 

 

悲しき願い (1964年の曲)

슬픈 소원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悲しき願い」(かなしきねがい、Don't Let Me Be Misunderstood )は、ベニー・ベンジャミン、グロリア・コールドウェル、ソル・マーカスが作詞・作曲した1964年の楽曲。歌手兼ピアニストのニーナ・シモンが1964年に初めてレコーディングして以降、多数のミュージシャンに採りあげられ、幾多のバージョンが生まれたスタンダード・ナンバー。特に有名なものとしては、1965年のアニマルズのバージョン、1977年のサンタ・エスメラルダによるディスコ・アレンジのバージョンなどがある。

"슬픈 소원"(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은 Bennie Benjamin, Gloria Caldwell, Sol Marcus 작사 작곡한 1964년의 악곡. 가수 겸 피아니스트의 Nina Simon이 1964년에 처음 녹음한 이후 다수의 뮤지션에 의해 채용되고 수많은 버전이 태어난 스탠다드 넘버. 특히 유명한 것으로는 1965년 Animals 버전, 1977년 Santa Esmeralda 에 의한 디스코·어레인지 버전 등이 있다.

 

 

■ ニーナ・シモンのオリジナル

니나 시몬의 오리지널

 

 

元々は、作曲家兼プロデューサーのホーレイス・オットが、ガールフレンド(後に妻)のグロリア・コールドウェルが思いついた歌詞とメロディを、パートナーのベンジャミン、マーカスの元に持ち込んだものがはじまり。

원래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Horace Ott가 여자 친구(나중에 아내)인 Gloria Caldwell이 떠오르는다 가사와 멜로디를 파트너의 Benjamin, Marcus에게 가져온 것이 시작

 

この曲は2人の手によって完成され、1964年のシモンのアルバム『ブロードウェイ・ブルース・バラード』(Broadway-Blues-Ballads)に提供された5曲のうちの1曲としてレコーディングされることになった。このバージョンは非常に遅いテンポでアレンジされ、ハープを含めたオーケストラをバックに、シモンが非常に個性的な彼女のスタイルでそれを歌った。オットは作詞・作曲に関与したのみならず、アルバム全体のプロデュースとオーケストラの指揮もつとめた。1964年にリリースされたシモンのシングルはチャートインしなかった。

이 곡은 두 사람의 손에 의해서 완성되어 1964년 시몬의 앨범 『브로드웨이 브루스 발라드 』(Broadway-Blues-Ballads)에 제공된 5곡 중의 1곡으로서 녹음된다. 이 버전은 매우 느리게 편곡되어 하프를 포함한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시몬이 매우 개성적인 그녀의 스타일로 그것을 불렀다. Ott는 작사·작곡에 관여했을 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 프로듀싱과 오케스트라의 지휘도 맡았다. 1964년에 발매된 시몬의 싱글은 차트 인하지 않았다.

 

しかし時代が変わり、シャーリーズ・セロンが主演したクリスチャン・ディオールの香水のCMやポーランドのドラマ『Rewers』でこの曲が使用されるようになった。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이 주연한 크리스챤 디올 향수의 CM이나 폴란드 드라마 『Rewers』에 이 곡이 사용되게 되었다.

 

 

■ アニマルズ・バージョン

애니멀즈 버전

 

 

エリック・バードンは後年「この曲はとてもポップとは言えなかったが、なぜか俺たちのところへやって来た。そして俺たちはすぐにこの曲と恋に落ちた。」と述べている[2]。アニマルズは、曲に自分たちのカラーであるリズム・アンド・ブルースの味付けを施し、曲のテンポを速くした。また、オリジナルのシモン・バージョンのエンディングのフレーズを抜き出して発展させ、ヒルトン・バレンタインのギターとアラン・プライスのオルガンによる印象的なイントロのリフを考案した。このリフに導かれて、バードンのトレードマークである、深い情熱的なボーカルで歌がスタートする。

에릭 바든은 후년 "이 곡은 매우 팝이라고는 말할 수 없었지만, 왠지 우리 집으로 찾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이 곡과 사랑에 빠졌다." 라고 말하고 있다. 애니멀즈는 곡에 자신들의 컬러인 리듬 앤드 블루스의 양념을 하고, 곡의 템포를 빠르게 했다. 또 오리지날의 시몬 버전의 엔딩의 프레이즈를 빼내고 발전시켜 힐튼 발렌타인의 기타와 애런 프라이스의 오르간에 의한 인상적인 전주 부분의 리프를 고안했다. 이 리프에 이끌려서 버든의 트레이드 마크인 깊은 열정적인 보컬로 노래가 시작된다.

 

1965年の彼らのバージョンは大西洋を股に掛けたヒットとなり、イギリスのシングル・チャートの3位、アメリカのポップ・シングル・チャートの15位、およびカナダでも4位にランクされた。

1965년 그들의 버전은 대서양을 무대로 삼은 히트로 영국 싱글 차트 3위, 미국의 팝 싱글 차트 15위 및 캐나다에서도 4위에 랭크 됐다.

 

このシングルは「ローリング・ストーンの選ぶオールタイム・グレイテスト・ソング500」の315位に格付けされた。

이 싱글은 "롤링 스톤 선정 올 타임·그레이티스트 송 500"의 315위로 평가됐다.

 

当時のアニマルズのコンサートではレコードのアレンジを忠実になぞったが、バードンは後年のステージでオリジナルのシモン・バージョンのテイストを盛り込み、ボーカルラインがほとんど「語り」に近くなるまでテンポを落としたアレンジも披露している。

당시 애니멀즈 콘서트에서는 레코드의 장식을 충실히 따랐지만 바든은 후년의 스테이지에서 오리지날의 시몬 버전의 기호를 포함, 보컬 라인이 거의 "이야기"에 가깝게될 때까지 템포를 떨어뜨린 변형도 선 보이고 있다.

 

 


■ サンタ・エスメラルダ・バージョン

산타·에스메랄다 버전

 

1977年にリリースされたサンタ・エスメラルダのバージョンは、アニマルズ・バージョンのアレンジを下敷きに、フラメンコ、サルサ、他のラテン・リズムを加味して装飾したディスコナンバーである。まず最初にアルバム『悲しき願い』アルバムの片面全体を使った16分のエピックとして発表され、カサブランカ・レコードがワールドワイドでの配給権を獲得した。シングルはホット・ダンス/ディスコクラブチャートの最高4位まで上がった[3]。12インチ・クラブリミックスは非常に人気を呼び、ビルボードのクラブ・チャート、その他のヨーロッパ各国で1位を獲得した。その年の暮にはポップスのシングルとしてリリースされ、1978年前半にビルボードHOT100の15位にランクされた。

1977년에 발매된 산타·에스메랄다의 버전은 애니멀즈 버전의 어레인지를 바탕으로, 플라멩코, 살사, 다른 라틴 리듬을 가미하고 장식한 디스코 넘버. 우선 먼저 앨범 『슬픈 소원』 앨범의 한면 전체를 사용한 16분의 에픽으로 발표되면서 카사블랑카 레코드가 월드 와이드로 배급권을 따냈다. 싱글은 핫 댄스/디스코 클럽 차트 최고 4위까지 오른. 12인치 클럽 리믹스는 매우 인기를 끌며 빌보드의 클럽, 차트, 기타 유럽 각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해 말에는 팝 싱글로 출시된 후 1978년 전반에 빌보드 HOT100의 15위에 랭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