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와 딱 좋은 이야기의 연속으로 훈훈
NEWS에게 있어서 동경의 대선배와 토크 개시. 바로 빨리 마스다가 "킨키키즈로 자라온 마스다 입니다" 라고 킨키애를 열렬 어필. 하지만 코이치가 "처음으로 백에서 춤춘 건?" 이라고 묻자 "V6의 「Can do! Can do!」" 라고 하는 대답에 전원 폭소. 거기서부터 그리운 이야기가 이어져 합숙소 시대에 쯔요시가 전신 쟈니상의 옷을 입고 있었다 등 당시의 이야기는 네타의 보고. 4명이 된 NEWS에 대해서도 "그런 일도 있어 지금 4명 각각의 개성이 나오고 있어"라는 코이치. 쯔요시그 그 뒤를 절묘한 좋은 이야기로 이어갔지만 그 때까지 응꼬 이야기로 웃겨온 쯔요시였던 만큼 코이치가 "이것도 거짓말이려나 ㅎㅎ" 라고 하면서 "이야 진지한 이야기 입니다"라고 보충하는 일막도. 이어서 NEWS가 킨키의 좋아하는 곡을 프레젠테이션. 여기서도 폭소 뒷 이야기 만재로 "킨키상이 부디 「챵카파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코이치와 쯔요시가 어느 곡의 성립의 감개깊은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악곡에 관련된 마음을 이야기 하는 귀중한 토크가 되었다.
각각이지만 "두 사람"의 색기 있는 완성형
얼마 전의 THE MUSIC DAY~에서 피로되고나서 "듀오의 가능성을 넓혔다"며 화제 비등인 신곡 "장미와 태양". 요시이 카즈야 작사 작곡의 요염한 악곡을 코이치는 댄서를 거느리고 섹시하게 춤추고, 쯔요시는 기타를 치며 열창. 카메라 리허설에서는 여성 댄서와 얽히는 안무를 코이치가 틀려 "아라라?" 라고 쓴웃음을 짓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 뒤에 안무 확인을 하는 옆 모습은 진지 그 자체. 쯔요시는 기타를 샷- 하고 스트로크하면서 긴 머리를 삿- 하고 쓸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춤추는 코이치와 기타를 치는 쯔요시의 위치가 L자형이 되어 있는 것은 동시에 비추었을 때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있는 듯하게 보인다고 하는 킨키키즈만의 색기있는 퍼포먼스였다.
일어서고, 춤추고, 모노마네도....?!
선배후배 폭소 토크
대선배를 맞이하기 때문에 긴장기미.
왠지 신기한 스트레칭?!
"NHK에서 가장 높은 의자를 준비했습니다"
라고 두 사람을 웃게하는 코야마
카토 시게아키
엄청 말하기 어렵지만...
「心に夢を君には愛を」 입니다.
백에서 안무를 틀렸던 적이 있어서.
그랬더니 대칭에 있던 코야마도 틀려서 결국 아무도 몰랐던 ㅎㅎ
동시에 틀린 코야마에게 카토가
"평생 이녀석과 해갈 수 있겠구나 라고"
결국 쯔요시도 일어서서..
정월 킨키 라이브 리포트에서도 상세히 소개한 "야메PURE" 사건.
쯔요시도 일어나 그 순간의 놀라움을 재현!
"여기 둘이고 저쪽 휑 빈. 그런거 자주 있어" 라는 쯔요시.
코이치는 "그 때 이 사람의 기척 없음이 굉장해!"
"전날 카운트다운에서 했을 때는 이동 없음.
하지만 킨키콘은 이동있음으로 당황해서, 아 뭐 됐어 라고 ㅎㅎ"
"코이치는 리허설 때 진지한데, 본방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어 ㅎㅎ"
"그거 내가 틀린거야" 라는 코이치.
1월 1일 라이브를 떠올리며 폭소!
"킨키 콘서트에서 둘이서 상수에서 나란이 섰어 ㅎㅎ"
라며 마스다 실연
테고시 유야
저는 그저그저 좋아하는 곡 "Bonnie Butterfly"입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로 하모니가 맞춰진 순간에 생겨하는 그것이 너무 좋은.
그것이 멋있는 리듬을 타면... 멍해지네요"
가라오케에서 Bonnie Butterfly를 불렀다고 하는 테고시에게 "헤에~"
"나츠노 오오사마"의 이야기에서는 "우리들 프라이베이트에서는 여름스럽지 않아 ㅎㅎ" 라고
더욱이 "Ole Ole 라든가 What's Up Come On 같은거 말하지 않아 ㅎㅎ" 라고
마스다는 코이치의 서포트를 했을 때의 추억 이야기를
철봉을.....
코이치 극장, 개막!!
마스다의 이야기에서 생각이난 실패담을 일어나서 실연!
수수께끼의 요괴 같이 된 ㅎㅎ
매직에서 천이 벗겨서 사람이 노출되어버려 "요괴와 쯔요시군이 싸웠다"고 설명.
댄스화에 대선배 이름이
카토: 코이치군 프로듀스 유닛이었던
코야마 케이치로
가장 추억이 있는 곡은 정열입니다
KAT-TUN이 백이고 저는 사비부터 들어가는 건데
A멜로디의 춤을 매우 좋아해서, 언젠가 추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이 마지막 흔들리는'
"(정열에서) 쯔요시군이 마지막에 통!! 하고 흔들리는 거에 모두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동경을 본인 앞에서 재현.
쯔요시 처럼 흔드는 코야마에게 마스다도 참전!
마스다 타카히사
정말 좋아하는 킨키 곡은 「やめないで, PURE」
당시는 작아서 선배가 백에서 춤추는 것을 보며 집에서 연습하면서 나도 하고 싶어 라고 스위치가 들어간 곡
도모토 쯔요시
후배와 공연하는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얘기해보면서 "헤에 그런 거 생각했던건가"라고.
공연해보며 앞으로도 자신들다움을 잊지 않고 활동해줬으면 하고 생각했네요.
도모토 코이치
후배들과 이야기한다는 건 몰랐던 것을 알게 되거나 하는 기회이기는 하네요.
그들이 이 곡에서 춤췄었다든가, 우리들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그들의 기분을 다시한면 들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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