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PON!で青木アナV6のミニバッグ使ってるの映ってたけど10Ks!ミニバッグが関係者に配られたみたいに他のグループも関係者にはミニバッグが最近の恒例なのかなー?前から??
ゆっこ♡ @honruidagenkin 오후 7:06 - 2016년 6월 30일
【ジャニッPON!】
青木アナがベストの色で相手に敬意を表してる件
아오키 아나운서가 조끼 색으로 상대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건
오! 멤버 컬러별로 조끼 색도 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코이치날엔 빨강... 나루호도.....
근데 토트백 든거 너무 새초롬한데??? ㅋㅋㅋ
青木源太 (1983年5月7日, 33세)
아오키 겐타
日本テレビの男性アナウンサー。身長181cm、血液型O型。
닛뽄 테레비 남성 아나운서. 신장 181cm, 혈액형 O형
大阪府泉南郡岬町生まれ。転勤族で、その後神奈川県藤沢市、千葉県富里市、愛知県岡崎市、神奈川県横浜市と移り住む。
오사카부 센난군 미사키쵸생. 전근족으로 그 후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 → 치바현 토미사토시시 →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로 이주한다.
愛知県立岡崎高等学校、慶應義塾大学文学部史学科西洋史学専攻を卒業後、2006年に日本テレビへ入社。同期に桝太一、葉山エレーヌ、松尾英里子(2012年退社)がいる。入社後は情報番組からバラエティ、スポーツ実況まで幅広く担当してきた。
아이치현립 오카자키 고등학교, 게이오 기주쿠 대학 문학부 사학과 서양사학 전공을 졸업 후 2006년에 닛뽄테레비에 입사. 동기로 마스 타이치, 하야 에레누, 마츠오 에리코(2012년 퇴사)이 있다. 입사 후에는 정보 프로그램에서 오락, 스포츠 실황까지 폭넓게 담당했다.
2012년 9월 14일 방송의 『슷키리!!』에서 대학 동창인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발표했다.
女性ファッション誌『an・an』の2010年1月20日号で、イケメンアナウンサーとして特集された。その中で、「ファッションにはほとんど興味がなく、ファッションセンスもゼロだと思う。」と発言したが、『スッキリ!!』ではドン小西とともに、「ドン小西の芸能界ピリ辛おしゃれコンシェルジュ」を担当している。
여성 패션 잡지 『 an·an』의 2010년 1월 20일호에 얼짱 아나운서로 나온. 그 중에서 "패션에는 거의 관심이 없고 패션 감각도 제로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지만, 『슷키리!!』에서는 돈코니시와 함께 "돈코니시의 연예계 매콤 멋쟁이 콘시르쥬"을 담당하고 있다.
同期の葉山エレーヌとはよくカラオケに行き、ウーロン茶を飲みながら何時間もひたすら歌い続けるという。
동기인 하야에레누와는 자주 노래방에 가서 우롱차를 마시면서 몇 시간이나 오로지 노래부른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大のジャニーズファンで、特に「ジャニーズイントロ」が得意。『嵐にしやがれ』へ出演した際も、嵐5人と単独対決を行い勝利した[3]。
큰 쟈니스 팬으로 특히 "쟈니스 인트로"가 특기. 『아라시니 시야가레』에 출연했을 때도 아라시 5명과 단독 대결을 벌여 이겼다.
ヒゲが濃くて生えるのが速く、朝起きてT字カミソリでしっかりと剃り、会社に行ってメイク室にて電気カミソリで剃り、『スッキリ!!』が始まって、自分の担当コーナー直前のCMで最後の剃りを入れてから出ると言う[3]。
수염이 진하고 자라나는 것이 빨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T자면도 칼로 제대로 밀고, 회사에 가서 화장실에서 전기 면도기로 밀고, 『슷키리!!』가 시작되어 담당 코너 직전의 CM에서 마지막 면도를 하고서 출연 한다고.
어후, 하루 종일 면도만 하다 끝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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