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6/29 日刊大衆 : 사이토 타쿠미 킨키 싱글 자켓 활영 관련 기사

http://taishu.jp/22967.php

2016-06-29 07:30:00 [ブリュレ]

 

斎藤工が「Kinki Kidsのジャケ写」を撮影している理由

사이토 타쿠미가 "킨키키즈의 자켓 사진"을 촬영한 이유

 

　ジャニーズタレントの中で、多岐に渡る活動をしている人物として知られるのがＫｉｎＫｉ　Ｋｉｄｓの堂本剛。これまでには数多くの新しい試みにチャレンジしては、成功している。

 쟈니스 탤런트 중,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진 것이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 지금까지 수많은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 성공하고 있다.

 

 

　今年２月には、ジャニーズタレント以外のアーティストに初めて楽曲提供をした。それは、ももいろクローバーＺの４ｔｈアルバム『白金の夜明け』に収録されている『桃色空』だ。

  올해 2월에는, 쟈니스 연예인 이외의 아티스트에게 처음 악곡 제공을 했다. 그것은 모모이로 클로버 Z의 4th앨범 『백금의 새벽』에 수록된 『핑크조라』이다.

 

　“剛効果”もあったのか、同日発売のももクロ３ｒｄアルバム『ＡＭＡＲＡＮＴＨＵＳ』とは僅差ながら、発売初週アルバム売り上げランキングトップに輝いている。

  "쯔요시 효과"도 있었던 것인지 이 날 발매된 모모쿠로 3rd 앨범 『 AMARANTHUS』 과는 박빙으로 발매 첫주 음반 판매 랭킹 선두를 차지했다.

 

　そして今年はＫｉｎＫｉデビュー２０周年目に突入、７月２０日にリリースされる第１弾シングル『薔薇と太陽』で再び、外部とタッグを組む。今回は俳優の斎藤工とコラボ、なんと斎藤がジャケット写真を撮っている。

  그리고 올해 KinKi 데뷔 20주년에 돌입, 7월 20일에 발매되는 제1탄 싱글 『장미와 태양』에서 다시 외부와 팀을 짠다. 이번에는 배우의 사이토 타쿠미와 코라보, 무려 사이토가 재킷 사진을 찍고 있다.

 

　堂本光一＆剛は斎藤と、『ＫｉｎＫｉ　Ｋｉｄｓのブンブブーン』（フジテレビ系）で共演。「昭和ノスタルジック巡り」の企画で、斎藤がＫｉｎＫｉを撮影した。その時の写真の仕上がりがあまりに素晴らしく、剛が「専属カメラマンになって」と軽い感じで言ったのだが、斎藤は乗り気になり「次のアルバムどうですか」とアピール。そして、最新シングルのジャケットでそれが実現したというわけだ。

도모토 코이치와 쯔요시는 사이토와,  『KinKi Kids의 붕부붕』(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공연. "쇼와의 향수를 돌아보는" 기획에서 사이토가 KinKi를 촬영했다. 그 때 사진의 완성도가 너무 멋져 쯔요시가 "전속 카메라 맨이 되줘"라고 가벼운 느낌으로 말했으나 사이토는 귀가 솔깃하여 "다음 앨범 어떻습니까"라고 어필. 그리고 최신 싱글의 재킷으로 그것을 실현했다는 것이다.

 

 

　斎藤はカメラが趣味で、世界的な写真家であるレスリー・キーと１８年来の付き合い。これまでにも、ドラマ撮影の合間に共演者のオフショットを撮っており、それが関係者の目にとまって、『タレント名鑑』に載ったこともある。柄本祐、綾野剛など、多くのタレントを撮っている。

  사이토는 카메라가 취미로 세계적인 사진가인 레슬리 키와 18년간 교류. 그동안에도 드라마 촬영 도중 출연자의 오프 샷을 찍고 있었고 그것이 관계자의 눈에 띄어 『탤런트 명감』에 실린 적도 있다. 에모토 타스쿠, 아야노 고우 등 많은 탤런트를 찍고 있다.

 

 

　ＫｉｎＫｉは、１９９７年のデビューシングルから連続３５作が週間ランキングで初登場第１位になっており、ギネス世界記録を自ら更新中である。そこに斎藤の力も加わり、今回のシングルも大当たり間違いなし!?

  KinKi는 1997년 데뷔 싱글부터 연속 35작이 주간 랭킹에서 첫 등장 제1위에 올랐으며 세계 기네스 기록을 스스로 기록 중이다. 거기에 사이토의 힘도 가세하면서 이번의 싱글도 대박이 확실!?

 

 

 

 

 

 

갑자기 레슬리 키가 튀어나왔네 호오...... 그러니까 그 솜씨로 새로 다시 찍어줬음 얼마나 더 좋았을꼬............. 또로롱.....

아쉽지만 마아.... 이이까 ( = ㅂ=)a ㅎㅎㅎㅎ

 

 

근데 붕부붕 콜라보면 쯔요시 히요코 클럽도 언급을 함 해줘야<< ㅎㅎ

그리고 투샷 탄생의 모든 숨은 공로는 도모토 코이치에게 돌립니다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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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ricon.co.jp/news/2073899/full/?ref_cd=tw_pic

2016-06-23 14:29 

 
広島無料ガイドブック3000部が10分で品切れ サイトにアクセス殺到 
히로시마 무료 가이드 북 3000부가 10분에 품절 사이트에 액세스 쇄도

 
 　俳優の斎藤工（34）が表紙を飾る広島県の無料ガイドブック第3弾『カンパイ！広島県 広島秘境ツアーズ』の先着3000名に無料送付する受付が23日正午、特設ウェブサイト内でスタート。予約開始前の11時50分から訪問者が殺到したことにより、サイトへのアクセスしづらい状況となり、開始から10分後にはすべての受付が終了となった。

  배우 사이토 타쿠미(34)가 표지를 장식하는 히로시마현의 무료 가이드 북 제3탄 『건배! 히로시마현 히로시마 비경 투어 』의 선착 3000명에게 무료 송부하는 접수가 23일 정오 특설 웹 사이트에서 시작. 예약 시작 전 11시 50분부터 방문자가 쇄도하면서 사이트 접속하기 힘든 상황으로 개시부터 10분 후에는 모든 접수가 종료가 되었다.

 

 　同県は毎年「カンパイ！広島県」をスローガンに観光プロモーションを展開。第3弾となる今回は、知られざる旅の魅力「秘境」がテーマで、バックパッカー経験があり、旅好きとして有名な斎藤が起用された。『カンパイ！広島県 広島秘境ツアーズ』は全120ページで初版は10万部。あす24日より、広島ブランドショップTAUをはじめ、全国の美容室、カフェ、コンビニ、広島関連施設で無料配布がスタートする。

  동현은 매년 "건배! 히로시마 현"를 슬로건으로 관광 프로모션을 전개. 제3편인 이번은 알려지지 않은 여행의 매력 "비경"이 주제로 배낭 여행 경험이 있고 여행 좋아하는 유명한 사이토가 기용됐다. 『건배! 히로시마 현 히로시마 비경 투어』는 전 120쪽으로 초판은 10만부. 내일 24일부터 히로시마 브랜드 숍 TAU은 물론 전국 미용실, 커피숍, 편의점, 히로시마 관련 시설에서 무료 배포가 시작된다.

 

 　2014年に発行した人気テクノポップユニット・Perfumeが表紙となった第1弾『泣ける！広島県』は、初版5万部を発行したものの、全国の配布場所でもわずか数日で品切れになりその後、増刷。翌年は、広島出身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奥田民生が表紙を飾り、初版10万部を発行したが、約3週間で品切れとなり5万部増刷するなど、毎年話題を呼んでいる。 

  2014년에 발행한 인기 테크노 팝 유닛·Perfume이 표지로 된 제1탄 『눈물나! 히로시마현』은 초판 5만부를 발행했으나 전국의 배부 장소에서도 불과 며칠 만에 품절이 되며 그 뒤 증쇄. 이듬해는 히로시마 출신 싱어송 라이터의 오쿠다 다미오가 표지를 장식하고 초판 10만부를 발행했지만 약 3주 만에 동난 5만부 증쇄하는 등 매년 화제다.

 

 

 

 

 

 

 

난 사이토 타쿠미 볼 때마다 남궁민 닮았다는 생각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