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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나가세 주연 영화 「TOO YOUNG TO DIE! 若くして死ぬ」주제가 KenKen 베이스

by 자오딩 2016. 6. 26.

 

 

エムステに出てたそうな、地獄図(ヘルズ) の「TOO YOUNG TO DIE!」は実は僕がベース弾いてます。中の人ってヤツです。俺がそのまま映画出たかったです。

엠스테에 나온 것 같은 지옥도(헬즈)의 TOO YOUNG TO DIE! 는 사실은 제가 베이스 치고 있습니다. 안보이는 곳의 녀석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대로 영화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言っていいの?とかネタバレもクソもないっすよ年末のCDJで実際演奏しましたしね。まだ映画観てないから楽しみです。俺も出たかったです。映画。

말해도 돼? 라든지 네타바레 같은 것도 아니에요. 연말의 CDJ에서 실제로 연주했었고. 아직 영화 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입니다. 저도 나가고 싶었습니다. 영화.

 

 

 

俺が出たかったです。映画。(3度目)

제가 나가고 싶었습니다. 영화. (3번 째)

 

 

 

てかさ、俺の20歳の頃のアー写、地獄図そのままなのにね(笑)あーん。出たかった。

그렇달까 내 20세 무렵 아티스트 사진, 지옥도 그대로인데 말야 ㅎㅎ 앙, 나가고 싶었엉.

 

 

 

홀... 켄켄이 베이스군하!

근데 영화 진짜 나가고 싶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어제 엠스테 헬즈 나온 부분 봤는데 막판에 나가세 눈 밑으로 내리깔고 바람 불면서 저 빗자루 머리칼 날릴 때 은근 멋있어서 순간 허.... 이건 뭐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쯔요시 엠스테 나왔던 날 ㅋㅋㅋ

 

 

 

 

ㅋㅋㅋㅋ 네 친구란다 ㅋㅋㅋㅋ

 

 

 

 

 

진짜 다 멀쩡한 사람들이말야 ㅋㅋㅋㅋㅋ

 

 

 

 

여기 웃겼었음 ㅋㅋㅋ

 

"우린 지옥에서 왔다!!" 라고 폼 잡아 놓고선

"당일치기로 왔다!!" 라고 ㅋㅋㅋㅋㅋ 

 

 

 

 

 

"오늘 저... 아노.... 사카낙션을 보러 와서...."

 

ㅋㅋㅋ 이것도 웃겼어 ㅋㅋㅋㅋㅋ

 

 

 

 

 

 

나가세 힘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