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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60619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359 :「Grateful Rebirth」 자켓 사진 촬영 에피소드

by 자오딩 2016. 6. 26.

160618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359

: Grateful Rebirth 자켓 사진 촬영 에피소드

 

 

 

堂本剛とFashion&MusicBook、ここでメールを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まずはですね。まきさん。
도모토요시와 Fashion & MusicBook, 여기에서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말이죠 마키상

 

新しいアルバムのジャケット写真、拝見しました。と。柔らかい光りの中でまた自然の中で撮影された写真。今までのジャケット写真とはまた違った雰囲気ですね。そして、とくべつよしちゃん盤では綺麗な剛さんの横顔にドキドキしました。

새 앨범 자켓 사진 봤습니다. 부드러운 속에서 또 자연 속에서 촬영된 사진. 지금까지 자켓 사진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그리고 토쿠베쯔요시짱반에서는 예쁜 쯔요시 옆 얼굴에 두근두근했습니다.

 

っと言ってくださいました。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アルバムのタイトルの下にTU Funk All Starsと書かれていることからも剛さんがバンドメンバーさん達を大切に思われているんだと、改めて感じます。このラジオを通してジャケット写真の制作過程、コンセプト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앨범 타이들 아래 TU Funk All Stars라고 써있는 것으로부터도 쯔요시상이 밴드 멤버상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새삼 느낍니다. 이 라디오를 통해서 자켓 사진 제작 과정, 컨셉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あの、このデザインしてくださった方も、えー、ソウルファンク大好きな方で、かつ、メンバーの知り合いだったりしまして、うん。それも知り合いっていうことがまず、前提で、えー、その方にオファーし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けど。色々とスタッフさんが探してくださっていると、たまたま、そういう流れになんかなっていくっていう。でー、打ち合わせにするにしても、なんか近い場所で、打ち合わせ出来ますよねって、お互いその、えー、スタッフさん同士の拠点が近かったりして、まあ、繋がっていくんだなぁっと。

아노... 이 디자인해 주신 분도 에... Soul Funk 매우 좋아하시는 분으로, 또한 멤버의 지인이거나 해서, 응. 그것도 지인이라는 것이 우선 전제로 에... 그 분에게 오퍼를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러 가지 스태프상이 찾아주시고 계셨더니 우연히 마침 그런 흐름같은게 되어갔다고 하는. 그래서 사전 회의 하는데 있어서도 "뭔가 가까운 장소에서 회의 가능하겠네요" 라고 서로 그... 에... 스태프상 끼리의 거점이 가깝거나해서, 뭐 이어져 가는구나~ 라고.

 

僕はほんとに、あの、ちっちゃい頃から、これが連発しているので。「あぁ、そこで会社あったんです? めっちゃ鼻の先でしたね。」 みたいな感じとか、「あの方とお知り合いなんですね。」みたいな感じの話がドンドンと始まっていくっていうか。うん。で。元メンバーの知り合いだったんで、じゃあ、もうそうしましょうよって、ぐらいの感じでソウルファンク好きなんでしょ>じゃあ、やりましょうって、みたいなぐらいで話が始まりました。

저는 정말로 아노.. 어렸을 때부터 이게 연발하고 있어서. "아아, 거기에 회사가 있었습니까? 엄청 코 앞이었네요" 같은 느낌이라든가 "그 분과 아는 사이시군요" 같은 느낌의 이야기가 점점 시작되어간다고 할까. 응. 그래서 옛날 멤버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자아, 뭐 그렇게 하죠" 라고 정도의 느낌으로 "Soul Funk 좋아하시죠? 자, 하죠" 같은 정도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で、えーっと、まあ、あの ・、やっぱり、その、解放と自由っていうテーマが、ずっとあったんですけど。解放と自由って、なんなんだろうって考えた時に、えー、産まれた頃の自分に戻っていくことが解放と自由なんじゃないかなって、僕はたぶん思っているんだと、なんかそんな話をして。生まれ変わるっていう意味が僕に とっては戻っていくことで生まれ変わるっていうか、戻っていくっていうことは、まあ、あの、今まで歩いて来た道に対して、感謝をしながら、生まれ変わるということですから。ただただ今までとは違う自分になろうという訳ではなくて、やっぱり、あの、僕の場合、奈良から東京に出てきて、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なぜ、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言うと、勝手にイメージの中でみんなが僕というものを作って、イメージの中に僕が生きている。本当の僕じゃないけど、みたいな、その自分を演じるために変わらなきゃいけなかたんですね。で、そうすると、人付き合いだったり、色んなことを変わっていかないと、その自分に到底なれない。で。その自分になれることが僕のお仕事であり、お答えすることが、求められる一方が僕の仕事なんだプロの仕事なんだと、解釈が、ずっとあったけど。え ・。人生一度きりだということを色んな人との出逢いと色んな人との別れの中で学んだので、僕は、変わることを止めた、で、生まれ変わることを選択する。

그래서 엣또 뭐, 아노.... 역시 그 해방과 자유라는 테마가 계속 있었습니다만, 해방과 자유란 무엇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 에... 태어났을 때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이 해방과 자유가 아닐까 라는 것을 나는 아마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뭔가 그런 이야기를 하고,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의미가 나에게 있어 돌아가는 것으로 인해 다시 태어난다고 할까, 돌아간다는 것은, 뭐 아노...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서 감사를 하면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것이니까. 그저그저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신이 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아노.. 나의 경우 나라에서 도쿄에 나와서 바뀌지 않으면 안되었었고. 어째서 바뀌지 않으면 안되었냐고 한다면, 맘대로 이미지 속에서 모두가 나라는 것을 만들고, 이미지 속에 내가 살고 있는. 진정한 내가 아닌데... 같은 그런 자신을 연기하기 위해 바뀌지 않으면 안되었었네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사람 교제라든가 여러 가지를 바꾸어 가지 않으면, 그 자신으로 도저히 될 수 없는. 그래서 그 자신이 되는 것이 나의 일이며, 대답을 하는 것이, 일방적으로 원해지는 것이 나의 일이구나 프로의 일이구나 라는 해석이 계속 있었습니다만. 에.. 인생 한 번 뿐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 사람과의 만남과 여러 사람과의 헤어짐 속에서 배웠기 때문에 저는 바꾸는 것을 멈추고, 그래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선택한다.

 

そうすると、僕の場合は、元の自分に戻っていくことが生まれ変わる、ひとつである。そして、自由と解放というのは現実的に目の中に広がる世界ではなくて、自分の心の中に自由と解放というものが芽生えれば、それは、自由と解放であるし、そして、孤独というものこそ、色がある。 色彩がある。それが、自分の色であるという解釈のもと、え ・。僕はまあ、リバースしていこう、生まれ変わろうっていうことで、感謝も込めて、Grateful Rebirthっていうタイトルをつけ、そして、まあ、自分のなんか自由なシーンとか、でも、そこに、周りからすると、孤独に見える。「あの人孤独やね。」でも、僕は超ハッピーみたいな、なぜならば、本来の純粋無垢な自分で今、僕は生きているんだ、羨ましいだろうっていう。なんか、そういうような対比が欲しくて、で、そんな話をしていたら、こういうスタジオあるんですけど、空いているかもしれないから、ちょっと、あれしましょうって、パンパンパンってなって、でー、まあこの土地に行き、ハウススタジオなんですけど、うん。行って、朝の3時過ぎまで ファイナルミックスして、で、そのまんま車乗って、5時ぐらいには着いてて、6時前ぐらいからもシューティングして、お昼過ぎには終わったっていう。うん。だから徹夜で行っている感じですね。うん。ほんでめっちゃ眠かったです。うん。

그렇게 하면 저의 경우는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이 다시 태어나는 한 가지라고. 그리고 자유와 해방이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눈 속에 펼쳐지는 세계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에 자유와 해방이라고 하는 것이 싹틀 수 있다면 그건 자유와 해방인 것이고, 그리고 고독이라고 하는 것이야 말로 색이 있는. 색채가 있는. 그것이 자신의 색이라고 하는 해석을 기본으로 에, 저는 뭐 Rebirth 해가자, 다시 태어나자 라고 하는 것으로 감사를 담아서 Grateful Rebirth 라고 하는 타이틀을 붙이고 그리고 뭐 자신의 뭔가 자유로운 씬이라든가 하지만 거기에 주변 입장에서 보면 고독하게 보이는. "저 사람 고독하네" 하지만 나는 초 해피-같은. 왜냐하면, 본래의 순수무구한 자신으로 지금 나는 다시 살고 있다. 부럽지? 라고 하는. 뭔가 그런 대비를 원해서.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이런 스튜디오가 있습니다만, 비어있을지도 모르니까 조금 그래보죠" 라는 것으로 팡팡팡팡이 되어서. 그래서 뭐 이 토지에 가서, 하우스 스튜디오입니다만. 응. 그래서 가서 아침 3시 넘어서까지 파이널 믹스하고, 그래서 그대로 차 타고, 5시 정도에는 도착해서, 그래서 6시 전 부터 뭐 슈팅해서 점심 지나서 끝났다고 하는. 응 그러니까 철야로 간 느낌이네요. 응 엄청 졸렸습니다. 응.

 

それぐらい、あの、自由っていうか、あの ・、あんま考えんとというか。うん。ふわぁ ・と、そこ行って、ふわぁ ・と写真撮られて、ふわぁ ・と帰るみたいな、それぐらいの感じがいいかなと思って、で、それで、まあ、現場で思い付いたものをただ撮っただけ。うん。特に意味がないという感じですけど。うん。僕がなんか自由、解放、孤独、感謝、なんか、そういうものが走馬灯のように、何て言うのかな。ジャケットの中でうごめいているような、なんかそんな写真撮れたらいいなぁって位で、まあ、このジャケットにしたよって話があるんですけど、
그 정도, 아노... 자유라고 할까, 아노...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할까. 응, 후와~ 하고 거기에 가서 후와~ 사진 찍고, 후와~ 하고 돌아온 것 같은. 그 정도의 느낌이 좋을까 싶어서. 그래서 뭐, 현장에서 생각난 것을 그저 찍었을 뿐. 응 딱히 의미가 없다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응 제가 뭔가 자유, 해방, 고독, 감사 뭔가 그런 것이 주마등처럼 이렇게 뭐라고 할까나, 자켓 속에서 꿈틀거리는 듯한 뭔가 그런 사진이 찍히면 좋겠네~ 정도로. 뭐, 이 자켓으로 했어요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날 새고 간 것 치곤 너무 귀엽지 않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