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7
KinKi Kidsの神番組『ブンブブーン』で堂本剛がミラクル発動‼ じゃれ合う姿に「萌え死にさせる気ですか?」
KinKi Kids의 신(神)방송 붕부붕에서 도모토 쯔요시가 미라클 폭발!! 부비부비 모습에 "우리보고 좋아 죽으라는 소리냐!"
ジャニーズ界の中でも仲が良いことで有名なKinKi Kids(以下、キンキ)の堂本剛と堂本光一の2人が、またもやその仲良しぶりを発揮してファンを大いに喜ばせている。今月5日放送の『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フジテレビ系)には俳優の斎藤工が登場。「昭和のノスタルジーが感じられる場所」を巡るという企画だったのだが、“案の定”ゲストの斎藤そっちのけで2人の世界に入っていった。
쟈니스계 안에서도 사이가 좋기로 유명한 KinKi Kids(이하, 킨키) 도모토 쯔요시와 도모토 코이치의 두 사람이 또 다시 그 사이 좋은 모습을 발휘하여 팬을 크게 기쁘게 하고 있다. 이달 5일 방송의 『KinKi Kids의 붕부붕!』(후지 테레비 계열)는 배우 사이토 타쿠미가 등장. "쇼와의 향수가 느껴지는 장소"를 둘러본다는 기획이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게스트 사이토를 제쳐놓고 둘 만의 세계에 들어갔다.
3人は昔ながらの風情が残る銭湯へ入館し、まずは硬貨を投入して動く昔ながらのマッサージチェアを体験することに。これを体験するのはもちろんゲストの齋藤、ではなく剛。剛はひとしきり感想を“光一に”言ったところで「やる?」と“光一に”勧め、次は光一が体験。そして最後に齋藤が座ったのだが、すぐに時間切れとなりマッサージチェアは止まってしまった。これに視聴者は「だから順番がおかしいだろ!笑」「ごめん齋藤くん! まずは2人で楽しみたいんだよ」とツッコミ&陳謝。
3명은 옛날 그대로의 숨결이 남아있는 목욕탕에 들어가 우선은 동전을 투입해서 움직이는 옛날 그대로의 마사지 의자를 체험하는 것으로. 이것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게스트인 사이토가 아니라 쯔요시. 쯔요시는 한바탕 소감을 말 한 시점에서 "할래?" 라고 코이치에게 권유, 그 다음은 코이치가 체험.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이토가 앉았지만 바로 시간이 만료되어 마사지 의자는 멈췄다. 이에 시청자는 "그러니까 순서가 이상하잖아!ㅎㅎ" "고멘 사이토군! 우선은 둘이 즐기고 싶어해서 말이지"라고 츳코미 & 사과.
続いては女性の脱衣場にある椅子型のヘアドライヤーを体験してみようということになり、やはり剛が体験した。初の椅子型ドライヤー体験で、髪の一部分だけが猛烈な勢いでグルグル回るというミラクルを発動した剛に、出演者もスタッフも爆笑。その中でも光一は思わず床に座り込んで「剛くんっ、剛くんっ」と剛の名前を呼びながら、「泣けるぐらいおもろい!」と大笑い。涙を流しながら笑う光一に「なによぉ~。ほんまに泣いてんでぇ」と優しく話しかける剛に、視聴者は「もー光一君、剛君のこと好きすぎ」「相変わらず仲良しだね」「光一君と剛君のやりとり見てるだけで癒されまくる」とキュンキュンが止まらない事態に。
계속해서 여성 탈의실에 있는 의자형 헤어 드라이어를 체험해 본다는 것 역시 쯔요시가 체험했다. 첫 의자형 드라이어 체험으로, 머리의 일부분만 맹렬한 기세로 뱅글뱅글 돌아간다는 기적을 발동한 쯔요시에게 출연자도 스태프도 폭소. 그 중에서도 코이치는 무심코 바닥에 주저앉아 "쯔요시군!! 쯔요시군!!!"이라고 쯔요시의 이름을 부르며 "울 정도로 재밌어!"라고 대폭소. 눈물을 흘리며 웃는 코이치에 "뭐가아~ 정말로 울고 있다그"라고 상냥하게 말을 걸는 쯔요시에게 시청자는 "정말 코이치군, 쯔요시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님??" "여전히 사이좋네" "코이치군과 쯔요시군의 대화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치유된다"라며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는 사태에.
「2014年からスターしたこの番組は、キンキファンの間では“神番組”と呼ばれているんです。番組自体はゲストと一緒に色んな場所に行ってロケをするという企画なんですけど、MCの2人がお互いを好きすぎて(?)ゲストそっちのけでじゃれ合ってしまうことも多いんですよね。あまりに仲が良すぎて2人しか画面に映ってない、なんてことも多くて。まるでデート中のキンキを見ている気持になれるみたいで、ファンは大喜びです」(番組スタッフ)
"2014년에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킨키 팬들 사이에서는 "신(神) 프로그램"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는 게스트와 함께 이런 저런 장소에 가서 촬영을 한다는 기획인데, MC두 사람이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손님을 방치하고 서로 장난치는 일도 많네요. 너무 사이가 좋아서 둘밖에 화면에 안 보인다 같은 일도 많아서 마치 데이트 중인 킨키를 보는 기분이 되는 것 같아 팬들은 매우 기뻐하고 계십니다"(프로그램 스탭)
例えば、久本雅美をゲストに迎えたスカイツリーデート回では、罰ゲームでチクビをつままれ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光一。剛が光一のチクビをつまむというだけでファンは大興奮なのに、くすぐったそうな顔をしながら我慢する光一と執拗にいじめて楽しんでいる剛の2人を見て「このシーン好きすぎてエンドレスリピート」「光一君をいじめる剛君も、いじめられてる光一君も好き。っていうか、イチャついてるこの2人が好き?」「これ見るだけで、お腹いっぱいです」など、思わず癒されてしまうという声も。最後には光一が剛に「オメー、痛ぇんだよ」と笑いながら言うシーンには、「このシーン大好物です!」「萌え死にさせる気ですか!」と嬉しい悲鳴が上がっていた。
예를 들면, 히사모토 마사미를 게스트로 맞이한 스카이트리 데이트 회에서는 벌칙 게임으로 치쿠비 잡기가 되어 버린 코이치. 쯔요시가 코이치의 치쿠비를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은 대흥분인데, 간지러운 듯한 얼굴을 하면서 참는 코이치와 집요하게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두 사람을 보며 "이 씬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 "코이치군을 괴롭히는 쯔요시군도 괴롭힘 당하고 있는 코이치군도 좋아.. 랄까 부비부비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좋아" "이거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등 무심코 치유된다는 목소리도. 마지막에는 코이치가 쯔요시에게 "오마에 아프다구!!"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장면에는 "이 씬 매우 좋아합니다!" "우리보고 좋아 죽으라는 소리냐!"라며 즐거운 비명이 터져나왔다.
他にも2人で空手の組手をしたり、あ~んとアイスを食べさせ合うシーンや、相性診断をする企画など、2人の仲良しっぷりが発揮されるシーンが満載で、「最高にかわいいキンキが観れる」「週末はブンブブーン観ないと終われない」「幸せな日曜日をいつもありがとう」「今週も2人のイチャつき見れたから幸せ」と大好評だ。
이 외에도 둘이서 가라테 상대를 하거나 앙~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과 궁합 진단을 하는 기획 등 둘의 사이 좋음이 발휘되는 장면이 도배 되어 있어, "최고로 귀여운 킨키를 볼 수 있다" "주말에는 붕부붕은 보지 않으면 끝나질 않아" "행복한 일요일을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 주에도 두 사람의 부비부비를 보았으니...행복"이라며 대호평이다.
「当初は普通のロケ企画の番組だったのですけど、キンキの仲良しぶりが人気すぎて、『剛君と光一君の2人のイチャイチャが観れる企画をお願いします!』『ゲストなしでキンキの2人でデートに行ってほしい』『光一君の服を選ぶ剛君が見たいです』などの視聴者の人からの希望が多くなっていて、もはやだれがゲストでも関係ないって感じです(笑)」(同)
"당초는 평범한 로케 기획 프로그램이었지만, 킨키의 사이좋음이 너무 인기여서 『쯔요시군과 코이치군 두 사람의 노닥노닥을 보는 기획을 부탁 드립니다!』 『게스트 없이 킨키 둘이서 데이트 갔으면 좋겠다』 『코이치군의 옷을 고르는 쯔요시군이 보고 싶습니다』 등 시청자의 희망이 많아지고 있고, 이제 누가 게스트여도 관계 없는 느낌입니다ㅎㅎ"(동 스탭)
ライブの時にはハグしたり、手を繋ぐのが当たり前になっている2人。ほっぺやおでこにキスすることもあり、過去には剛が光一を押し倒してキスすることも。その度にファンたちを悶えさせてきた2人が、テレビでチュー姿を披露する日もそう遠くないかもしれない。
라이브 때에는 포옹하거나 손을 잡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있는 두 사람. 볼과 이마에 키스하는 일도 있고 과거에는 쯔요시가 코이치를 밀어 쓰러뜨리고 키스하는 일도. 그 때마다 팬들을 몸부림 치게 해온 두 사람이지만, 텔레비전에서 츄- 하는 모습을 피로할 날도 멀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제 누가 게스트여도 관계 없는 느낌입니다ㅎㅎ (동 스탭)
스탭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방송이 이 모양♥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또 비지니스 츄입니다... 이딴 소리한다 님들 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런다 으이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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