ゅか❁´△`❁剛君はBabyAngel♡ @tsuyo_524lover 오후 3:55 - 2016년 6월 4일
読売新聞の夕刊に剛くん♡♡
奈良✽天川村の特集でお母様と天河大弁財天社を訪れた時の素敵エピソードが書かれてありました🎶
胸にグッと、うるっとくる記事でした(´;ω;`)涙
(※記事の写真はJEのアー写でした☆)
요미우리 신문의 석간에 쯔요시군♡♡
나라 ✽ 덴카와무라 특집으로 어머님과 텐가와신사(天河大弁財天社)를 방문했을 때의 멋진 에피소드가 써있었습니다 🎶
가슴에 꾸욱 꽈악 오는 기사였습니다('; ω ;`) 눙물
(※ 기사의 사진은 JE의 아티스트 사진이었습니다 ☆)
しおん @deshow516 오후 4:30 - 2016년 6월 4일
今日の夕刊。堂本剛くん。
奈良県民であることに誇りと喜びを与えてくれる人だ…(*´ω`*)
오늘 석간. 도모토 쯔요시군.
나라현민인 것이 자랑스럽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네 (*´ω`*)
사계절 피어 살아가는 힘
나라 출신인데 간적이 없어서. 솔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약 10년 전, 음악 동료로부터 추천받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도쿄에서의 생활에 지쳐있던 저에게는 정말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바로 어머니와 누나를 데리고 재방문했습니다. 텐가와 신사에서 모시고 있는 신체인 벤자이텐(弁財天)상을 본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시면서 "아름답네"라고 중얼거리셨습니다. "한 줄기 눈물과 같은, 마을에 흐르고 있는 물과 같은 노래를 쓰고 싶다"라는 마음이 흘러넘처 단어가 계속해서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때 썼던 말들이 솔로곡 "에니오 유이뗴"의 가사가 되었습니다. 레코딩이나 프로모션 비디오의 촬영도 텐가와에서 실시하고, 그 뒤 킨테츠 특급 발차음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경험이 창작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4세에 상경하여 데뷔했을 무렵이 가장 바뻤었던. 저 말이죠, 그 시기의 기억이 일절 없어요. 사는 것이 힘들고 괴로워서. 패닉 장해도 겪었습니다. 30세를 지났을 무렵부터 "나는 나라인이야"라고 하는 마음이 강렬하게 솟아왔습니다. 동시에 나라에 대해서도 더욱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텐가와에는 긴 역사를 새긴 진정한 나라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변에서 누워보거나 시간을 보내면 살아가는 힘이 솟아옵니다. 새로운 앨범의 수록곡 "어느 세계"도 텐가와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제 곡을 듣고 "살아가자"라고 생각해주면 기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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