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6/3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취재 라이터 西廣智一(니시비로 토모카즈)상 트윗

 

西廣智一 ‏@tomikyu   오전 11:20 - 2016년 6월 3일
本日発売の日経エンタテイメント7月号にて、堂本剛さんのインタビューを担当しました。タイトルはズバリ、「だからファンクはやめられない！」。すごく熱い方で、ディープなお話を90分にもわたり伺いました。
오늘 발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7월호에 도모토 쯔요시상의 인터뷰를 담당했습니다. 타이틀은 바로 "그렇기에 FUNK는 그만둘 수 없다!" 엄청 열정있는 분으로 딥한 이야기를 90분이나 걸쳐 여쭈어보았습니다.

 

 

 

 

 

西廣智一 (Tomokazu Nishibiro)

 

フリーランスの音楽系ライター。WEB（楽天エンタメナビ、リアルサウンド、BARKS、激ロック、M-ON、ドワンゴなど）や雑誌（ブブカ、TVブロス、日経エンタ、カドカワ、BRODY、Gテレ、smartなど）で書いたり、DJをやったりしてます。洋邦ロック／メタル／アイドルなどジャンル問わず雑多につぶやきます。
프리랜서 음악계 라이터. WEB(라쿠텐 엔터테인먼트 내비, 리얼 사운드, BARKS, 게키 록, M-ON, 드완고 등)이나 잡지(부부카, TV브로스, 닛케이 엔터, 카도 카와, BRODY, G테레, smart등)에서 쓰거나 DJ를 하기도 합니다. 양방 혹/메탈/아이돌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잡다하게 중얼거립니다.

 

 

 

 

 

 

 

90분의 딥~ 한 인터뷰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