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5/14 붕부붕 UOMO 편집부 블로그

감동한 것이 코이치상도 쯔요시상도 싹싹하고 분위기 띄우기를 잘 한다는 것. 편집부에 붙어 있던 기무라 타쿠야상의 포스터를 보고 "아, 니이상다(형님이다)" 라고 기쁜 듯 외치나 싶었더니 그걸 네타로 해서 바로 공연자를 놀려보거나. 처음에는 긴장했던 저도 두 사람이 풍기는 따뜻한 무드에 감싸여 어느새인가 어깨에 힘이 빠져 있었습니다.




로케 분위기 넘 좋아보인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