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ーちゃん @kurumi_kink 오후 11:43 - 2016년 5월 12일
※ロケ地巡りのマナーについて※
先日、ブンブブーンでオンエアされた某商店街の花屋さんを訪ねて KinKi Kidsのお話しを、と言うや否や😤KinKiのお陰でエライ目に合って迷惑してるんだ💢と、お叱りを!丁度お彼岸の忙しい時期に花を買いもせず押しかけられて迷惑散々だったとのこと
※로케지 순례의 매너에 대해서※
얼마 전 붕부붕에서 방송된 모상가 꽃집을 방문해 KinKi Kids의 이야기를 하자마자 "KinKi 때문에 대단히 민폐가 되고 있다" 고 꾸지람을! 오히간(お彼岸: 춘분과 추분을 중심으로 한7일간) 의 바쁜 시기에 꽃을 사지도 않고 몰려들어와 엄청 민폐였다는 것
※その日も母の日の前日で、狭い店内は混雑しており、今日も忙しいんだ!と、言われるまで気づかない自分が情けなく、立ち尽くして言葉も出ない状態、偶々友人の誕生日のお祝いも兼ねていたので急遽プレゼント用に花束を注文し一ファンとしてご迷惑をおかけした事を詫びて、気持ち良くお店を後にし
※그 날도 어머니의 날 전날로 좁은 가게는 혼잡했고 "오늘도 바쁘다고!" 라고 말할 때까지 깨닫지 못한 자신이 한심해서 서서 말도 나오지 않는 상태, 우연히 친구의 생일 축하도 겸하고 있었으므로 급히 선물용으로 꽃다발을 주문하고, 한명의 팬으로서 폐를 끼친 것을 사죄하고 기분 좋게 가게를 빠져나왔고
※お店の方も平常心に戻って下さり、胸をなでおろすことが出来ました正直ショックでしたが、何もお構いなく訪れ空気も読めず厚かましかった行動を冷静になって反省しました、商店によっては大歓迎の処もありますが、全てがそうでない事に気付かされ、KinKi Kidsの名を汚してしまう事もあるんだと、考えさせられました、これからは迷惑にならないように、マナーを守ってロケ地巡りをしようと思い、此方に呟かせて貰いました、とても悲しかったです、なぜ配慮出来なかったか光ちゃんに夢中な余り、冷静さを失っていたのです。本当にご迷惑をおかけ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가게의 분도 평상심으로 돌아가시어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솔직히 쇼크였습니다. 아무 것도 상관하지 않고 찾아가서 분위기도 읽지 못하고 뻔뻔스러웠던 행동을 냉정하게 반성했습니다, 상점에 따라서는 환영 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모든 곳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KinKi Kids의 이름을 더럽히게 되는 일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는 폐를 끼치지 않도록 매너를 지켜서 로케지를 순례하고자 생각해 여기에 트윗을 했습니다. 매우 슬폈습니다. 어째서 생각을 못했던 걸까, 코짱에게 너무 열중한 나머지 냉정함을 잃었던 것이네요. 정말로 폐를 끼쳐서 죄송했습니다.
桜 隆@堂本光一祭りヾ(*´∀`*)ノ゛ @sakuraryu51 오전 12:04 - 2016년 5월 13일
@kurumi_kink あのお花屋さん、オンエアの時もあんまり乗り気ではなかったですもんね(^_^;)特にアポなしロケだと…。大体のお店さんが快く応じてくださると思いますが、お仕事の邪魔をしちゃいけませんよね。私も気をつけようと思います(^_^;)
꽃집, 온에어 때도 그다지 협조하는 느낌이 아니었었지요(^_^;) 특히 사전 교섭 없는 로케라면... 대부분의 가게가 선뜻 응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일의 방해는 하면 안되는거네요. 저도 조심하고자 생각합니다 (^_^;)
トヲル @417106 오전 8:31 - 2016년 5월 13일
ロケ地巡りって自分の手が届くお範囲な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の気持ちで何かを買っていくとか食べていくとかで、その後にもし店員さんにお話伺えそうだったらちらっとお話振ってみてダメなら感謝だけして帰るって言うのが個人的に最低限だと思ってた。店員さんが怒るってよっぽどだよね…orz
로케지 순례란 자신의 손이 닿는 범위라면 "감사했습니다"의 마음으로 뭔가를 사가거나, 먹고 가거나로 그 뒤에도 만약 점원에게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면 이야기를 살짝 꺼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감사만으로 돌아간다고 하는것이 개인적으로 최저한이라고 생각했다. 점원이 화를 낸다니 상당하네....orz
-ozi-よし兵衛( ̄ー ̄) @ottyan24dasu 오전 8:32 - 2016년 5월 13일
朝から寂しいツイが 私の楽しみはロケ地巡りkinkiの好感度に何時も(≧∇≦)ですが 皆さんもしてるように、まずはお店の方のお気持ちを考えてと、ただ人と人の出逢いです。こんな感情も起きるんだってことシッカリ心にして二人頑張ってる事邪魔しないようにコレからも楽しみたいです
아침부터 쓸쓸한 트윗이. 내가 즐기는 로케지 순례는 "kinki의 호감도로 언제나(≧ ∇ ≦)" 인데, 모두 다 하시듯, 우선은 가게 분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저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이런 감정도 일어난다 라는 것을 제대로 마음에 두 사람이 열심히 하는 일을 방해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즐기고 싶습니다.
堂本ぱん&けんしろう @KinKi_Kids_Love 오전 6:34 - 2016년 5월 13일
お花屋さん、みなさんが去って行かれたあとにお花買いに行きました。花束買うためにお店の方と選んでいたら、おすすめとおっしゃってくださったのが光一さんの花束にあった紫のチューリップ。その後お花を選びながらロケの話をして同じ花束を作ってもらいました。
꽃 집 쵤영팀이 떠난 뒤에 꽃 사러 갔었습니다. 꽃다발 사려고 가게분과 고르고 있었더니 추천이라고 말씀해주신 것이 코이치상의 꽃다발에 있던 보라 색 튤립. 그 후 꽃을 고르면서도 촬영의 이야기를 하고 똑같은 꽃다발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いやあ、さっきまですごかったんだよと 話だけ聞かれに来られても、こちらは忙しくて応対できないのでみんなに伝えてね、と。その後もヲタ友にお店紹介して気持ちよく応対して もらってます。OAの日にはみんなで行ってお店の方ともテレビ画像見ながら、光一さんのバックに映った小物たちはこれだねと選んでもらいました。
"이야, 아까까지 굉장했어" 라면서 "물어보러만 오셔도 이쪽은 바빠서 대응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에게 전해줘" 라고. 그 뒤에도 오타쿠 친구에게 가게를 소개해서 기분좋게 응대 받았습니다. OA날에는 모두 함께 가서 가게분과도 텔레비전 영상을 보면서 "코이치상의 뒤에 비친 소품들은 이거네요" 라고 골라주셨습니다.
自宅用、プレゼント用、ロケ記念用、相談に応じてもらえます。
자택용, 선물용, 촬영 기념용, 상담 받을 수 있었습니다.
母の日はお花屋さんお忙しいでしょうからあえて書かなかったんですけど、お花、すごく持ちました。帝劇の時期は寒いので、駅前に不二家さんでクッキーみたいなの買って、お花屋さんに寄るのもおすすめです。ロケの日飾ってあったプリザーブドフラワー、まだ売ってるかも。
어머니의 날은 꽃집, 바쁘실 테니 굳이 쓰지 않았습니다만, 꽃 엄청 갖고 계셨습니다. 제극 시기는 추울테니 역앞에 후지야상에서 쿠키 같은 것을 사서 꽃집에 들르는 것도 추천입니다. 로케날 장식했던 프리저브드 플라워 아직 팔고 있을지도.
じんじゃー・りりぃ @riccagon 오전 5:58 - 2016년 5월 13일
ロケ地に私も行くことはある。でも、何も買えない、食べれない場所(値段と食べ物の好み的に)であれば行かないし、 TVを観て来たことは伝えることはあるけど、向こうから話をしてくれるまでは特に何も聞かない。心がけは人それぞれだけど、迷惑かけたらおしまいだと思ってる。
로케지에는 나도 간 적이 있는. 하지만 아무것도 살 수 없고 먹을 수 없는 장소 (가격과 음식의 취향적으로)라면 가지 않고, TV를 보고 온 것은 전하기도 하지만 그쪽에서 이야기를 해주기 전까지는 특히 아무것도 묻지 않는. 마음가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폐를 끼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ただ話を聞くだけでおしまいとか、忙しい時期をよまないとか強く言わせてもらえば、私個人的にはアリエナイ。 考え方は人それぞれだけど… 商売、お客様は大切という気持ちはあるだろうけど、Win Winの関係じゃないと、気持ち良くはないと思うよね。
그저 이야기만 묻고 끝낸다든가, 바쁜 시기를 파악하지 못한다든가 강하게 말하자면 내 개인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장사, 고객은 소중하다는 마은은 있겠지만, Win Win의 관계 아니면 기분 좋진 않을거라고 생각하네.
何も買うつもりもないのに、自ら話を振って話だけ聞かせてもらうというのは、私個人的にはナイ。 お話はお店の方のご好意だよね。 お客様は神様かもしれないけどさ… 客として履き違えたら、おしまいだぞ。 こんな考えの人間もいるということでwこんな人間は商売できないか(笑)
아무것도 살 생각도 없는데도 스스로 먼저 이야기를 꺼내서 이야기만 들려달라고 하는 것은 내 개인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 이야기는 가게의 분의 호의이지. 손님은 왕일지도 모르지만... 본인도 손님이라고 착각한다면 끝이야.. 이런 생각의 인간도 있는 것으로w 나같이 이런 인간은 장사 못하려나(웃음)
しゃうたんKいろんなK @shautan39 오전 9:37 - 2016년 5월 13일
ロケ地巡りでお店に伺う時は、ちゃんと消費者でないとただの営業妨害にしかならないよね(≧Д≦) お金が落ちて初めて「KinKiって凄いね、影響力あるね」ってプラスの感情がうまれるんだろし。 ツイート見て、改めてそう言うのに気付かされた。そもそもお高いお店とか入れないだけど
로케지 순례로 가게에 방문할 때는 제대로 소비자가 아니면 그냥 영업 방해밖에 안 되겠지(≧ Д ≦) 돈을 쓰고, 처음으로 "KinKi란 굉장하네 영향력 있네"라는 플러스의 감정이 태어날 것이고. 트윗 보고 다시 한 번 그런 것에 깨달았습니다. 애초에 비싼 가게같은 데는 안들어가지만.
買うぞ!って決めてからロケ店に行った時の決めゼリフは 我「すみません、○○(ロケのもの)購入したいのですが…」 店「はい、○円です」 我「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KinKiの番組で見て来ました〜(●´A`●)」 が良いのかなと思ってる。
살 거야!라고 정하고 나서 로케 가게에 갈 때는 정해진 대사가
- 나: 실례합니다, ○○(촬영의 것)구입하고 싶은데요
- 가게: 네, ○엔입니다
- 나: 감사합니다. KinKi프로그램에서 보고 왔습니다(●'A`●)
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あと商品がどこにあるか分からないときとかは 我「この前放送されたKinKiの番組で紹介されてた○○を購入したいんですけど、まだお取り扱いしてますか?」 店「こちらですよ。KinKiのファンですか?」 我「はい!えへへ(●´A`●)」 的流れになること多い٩(。•ө•。)و
그리고 상품이 어디 있는지 모를 때는
- 나: 이전 방송된 KinKi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을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아직 구입할 수 있나요?
- 가게: 이쪽입니다. KinKi의 팬이십니까?
- 나: 네! 에헤헤.(●'A`●)
같은 흐름이 되는 경우가 많아 ٩(. ө·.)و
放送終了後にお店の人からKinKiが愛されるかどうかはファンにかかってるんだな… と実感したのであった(*⊃ω⊂*) ブンブブーンも、ロケ地巡りも大好きだから、これからも楽しくチャリンチャリン続ける!てか最近行ってないから行きたい(..◜ᴗ◝..)
방송 종료 후에 가게의 사람이 "KinKi가 사랑 받는지 어떤지는 팬에 걸린 것이구나" 라고 실감했다(*⊃ ω ⊂*) 붕부붕도 로케지 순례도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즐거운 짤랑 짤랑~ 이어가야지! 근데 요즘 안 가서 가고 싶어지네 (..◜ ᴗ ◝..)
emi@(=∀=*)(●▽●*) @11emi5124 오전 9:30 - 2016년 5월 13일
ロケ巡りの件、把握。なにも買わずに話だけ聞かせろなんて虫がよすぎる。相手は仕事してるんだからせめて話を聞くんであれば買ったりしないと。ギブアンドテイクだよ。空気読む事も必要。忙しそうだったりしたら聞いちゃだめ。
로케지 순례 건 파악. 아무 것도 사지 않고 이야기만 들으러 가다니 너무 뻔뻔함이다. 상대는 일하고 있는 것이지 적어도 이야기를 들었으면 사지 않으면 말이지. 기브 앤 테이크라고. 분위기 읽는 것도 필요. 바쁠 것 같거나 하면 물어보면 안 된다.
やからねのロケ巡りも基本そこに行ってご飯食べたりしてたからな~。茶々の間のお店の人は同じ物を頼んでたら、剛君のファンの方ですかって声かけてくれたからうれしかった思い出。基本、自分から声はかけないのが私のロケ巡りの基本。
야카라네 로케지 순례도 기본 거기에 가서 밥 먹고 그랬으니까. 가게 사람은 같은 걸 주문했더니 "쯔요시군의 팬이신가요?"라고 말을 걸어주어서 기뻤던 기억. 기본. 먼저 말을 걸지 않는 것이 내 로케지 순례의 기본
尿意堂本きゃしー @K_244_ 오전 10:02 - 2016년 5월 13일
ロケ地巡りといえば迷い店へ友人と行った時お店の方からファンの子たちはみんな良い子で〜と話してくれました。とても気さくで優しく帰り際にはふたりが座った席や写真もあると教えてくれました。 なのでお店側の捉え方もあるのかなあと思いますが最低限のマナーは守ってロケ地巡りしましょう!
로케지 순례라고 하면 "마요이 미세"에 나왔던 가게에 친구과 갔을 때 가게분이 "팬 분들 모두 착하네~" 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매우 싹싹하고 상냥해서 돌아갈 때는 후타리아 앉았던 자리나 사진도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게측의 시각도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최저한 매너는 지키며 로케지 순례합시다!
사실 진짜 그 꽃집 아주머니 약간 호의적이진 않아서 별로 좀 그렇긴 했는데
일단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한테 버럭하고 화낸 것도 그렇지만 짜증날만도 했다 싶은.
아무 것도 사지 않고 물어보러만 가다니 -_- 이거야 말로 너무 몰상식 아닌가여..............................
구입 의사가 없다면 걍 들어가서 둘러 보는 것 정도는 이해하겠지만
킨키 이름 언급하며 물어봐놓고 그냥 나오는 건 도우까시라;;;
난 절대적 일코라서 전혀 한 마디도 안꺼내는 타입...............ㅋㅋㅋㅋ
(결코 오빠들이 부끄러운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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