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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5/1 Domani 6월호 : 건강검진

by 자오딩 2016. 4. 29.
@yuexiaqianqiu 2016.04.29 03:23

24去体检了,健康状况良好说是最近吃酵素玄米整个人都变轻松不容易饿,即使到饭点不饿就不吃,饿的时候就吃点发酵食品,所以自然的减重了,而且以前睡九个小时还困,现在只要睡六个小时就够了(最近一直在说的w
쯔요 건감검진을 갔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데 현미 효소는 먹기 쉽게 되어있다. 쉽게 배고 프지 않고, 좀 배가 고플 때는 발효 식품을 먹고 있기 때문에 저녁은 먹지 않아 자연스러운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 전에는 9시간 잠을 잤는데 이제는 6시간이면 충분하다 (최근에 줄곧 말했던 것 W. 

 

 

 

ㅇㅇㅇ나도 어제 건강검진 예약했는데...  

해야해해야해... 너무 좋은 기획이다.ㅇㅇㅇ
 

울 쯔요 무릎이 걱정이네 ㅠㅠ 반월판은 안녕하신가여 ㅠㅠ

글루코사민은 잘 챙겨먹고 있늬 .....ㅠㅠㅠ

 

9시간이든 6시간이든 너무 꿈같은 숫자인데;;;;;

캐부럽........................

 


근데 마지막 키.....
의사 선생님.. 저희에게 진실을 알려주세요..... 소수점까지...(소곤)

마아...이미 키 따위 무의미한 영역이지만...=ㅂ=

 

 

근데 돈나몬야에서 말한 엊그제 피뽑았는데 간호사가 아프게 했다고 했던게;;; 이거였나보네 ㅋㅋㅋ

 

16041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私は採血フェチです。採血の針を刺す瞬間をまじまじと観察して、上手く行った瞬間よしと心の中で1人でガッツポーズ、血が抜かれる時も観察し、色が赤いと、ああ、自分の血って赤いんだと再確認。でもこの間の採血の時の血の色と同じかな?どうかな?と記憶を遡り楽しみます。そんなこんなであっという間に採血の時間は過ぎていくんですが、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저는 채혈 펫치입니다. 채혈 바늘을 찌르는 순간을 말똥말똥 관찰하고, 잘 들어간 순간 좋아! 라고 마음 속에서 혼자 승리의 포즈, 피가 뽑힐 때도 관찰하고, 색이 붉으면 아아, 자신의 피란 붉구나 라고 재확인, 하지만 저번 채혈 때 피 색깔과 비슷할까? 어떨까나? 라는 기억을 더듬어 즐깁니다. 이런 저런 일로 순식간에 채혈의 시간은 지나갑니다만 이거 아웃인가요.?』

うん・・ちょっとアウトじゃないかな。この間僕もとりましたけど、あの・・特にまじまじと見ーへんというか、僕、採血ダメとかいう人も結構多いけど、特に大丈夫なんですよ。で、まあ、この間そうね、射して頂いた人ちょっと痛かったなあ。あ、いたっと思って、まあでも、いでっ!って感じでも別にないわけやから、そのまま抜かれましたけど。
응. 조금 아웃이 아닐까나. 얼마전 저도 뽑았습니다만, 그.. 딱히 말똥말똥 보지 않는다고 할까, 저, 채혈 못한다는 사람도 꽤 많지만, 딱히 괜찮아요. 그래서 뭐, 요번 그렇네. 주사 놨던 사람 조금 아팠네. 아- 아팟 이라고 생각해서. 뭐 하지만 "아얏!" 라는 느낌도 딱히 아니라서 그대로 뽑았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