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しこ @Adonisramosa51 오후 5:51 - 2016년 3월 7일
あねきゃんタッキー記事より①「念願の(堂本)光一くんと食事することがやっとできました!連絡先すら知らなかったので、まず“一度ご飯をしたいです!”とマネージャー経由で僕からお誘いしまして、お食事会が実現。お互い人見知りなので、向かい合う食事は難度が高いかなと思い…、席は横並びで
AneCan 탓키 기사에서 ① "염원하던 (도모토)코이치군과 식사하는 것을 겨우 할 수 있었습니다! 연락처도 모르기 때문에, 우선 "한 번 밥 먹고 싶습니다!" 라고 매니저를 경유에서 제가 권유를 해서 식사 자리가 실현. 서로 낯을 가리므로, 마주 보고 식사하는 건 고난도이려나 싶어... 자리는 나란히 옆으로.
あねきゃんタッキー記事より②コース料理を楽しみました。仕事の話や近況報告をしながら、打ち解けていった感じ。後輩とはよくご飯に行きますが、先輩とプライベートで話ができるタイミングはあまりなかったので、自分から勇気を出して誘ってみてよかったです。」
AneCan 탓키 기사에서 ② 코스 요리를 즐겼습니다. 일의 이야기나 근황 보고를 하면서 허물이 없어져 간 느낌. 후배와는 자주 밥 먹으러 갑니다만, 선배와 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타이밍은 많이 없어서, 스스로 용기를 내어 권유해보아서 좋았습니다.
16020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いやあ、ありがたいですね。この話したっけな?実は・・・結構ちょっと前なんですけど、滝沢から、光一君ちょっと・・・この前のSHOCK、2月3月のSHOCKの時だ。だから1年ぐらい前になっちゃいますよね、時間ある時に食事いいですかって言われて、2人で飯食いに行って、で、ちょっと真面目な話もね、しました。
이거 고맙네요. 이 이야기 했던나? 사실은...꽤 조금 전이지만, 타키자와로부터 "코이치군 좀.." 얼마 전 SHOCK, 2월 3월 SHOCK 때다! 그러니까 1년쯤 전이 되겠네요, "시간 있으실 때 좀 식사 괜찮으신가요?" 라는 말을 들어서 둘이서 밥 먹으러 가서 좀 진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작년 2~3월 SHOCK 요 때 얘기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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