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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3/4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닛케이 엔터테인먼트)」 4월호

by 자오딩 2016. 3. 4.

 

 

 

어머 봄오빠 ♡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2016年4月号(3/4発売)
▼堂本光一連載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vol.32>
社長のジャニーさんってこんな人
・反動で僕は細かくなった
・小さなミスより全体を見よ
・観客目線と、ドライな顔と
사장 쟈니상이란 이런 사람
반동으로 나는 디테일해졌다
작은 실수보다 전체를 봐라
관객의 시선과 드라이한 얼굴과


★新刊『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好評発売中!


 

 

がと‏@D_251gato   오후 7:14 - 2016년 3월 4일
日経エンタで光一さんが「ジャニーさんは褒めて伸ばす子と叱って伸ばす子がいる。その究極の例がキンキキッズ」みたいなこと言ってて、その口ぶりがあたかも"おれたちは社長が創り出した最高のサンプル"って思ってそうでよかった

닛케이 엔터에서 코이치상이 "쟈니상은 칭찬해서 키우는 아이와 꾸짖어서 키우는 아이가 있다. 그 궁극 예가 킨키키즈" 같은 말을 하면서, 말투가 마치 "우리는 사장이 만들어 낸 최고 샘플"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좋았다.

 

 

 

 

작은 실수보다 전체를 봐라

사무소 탤런트에 대해서 "칭찬해서 키우는 아이, 혼내서 키우는 아이" 라는 것은 확실히 나뉘어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 전형이 KinKi Kids.

쯔요시는 항상 칭찬하는데 나는 "You 야바이요" 외엔 들었던 기억이 없는 걸ㅎㅎㅎ

 

 

 

 

 

쯔요시 혼내면서 키웠다간.............. 그거야 말로 야바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