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イリースポーツ 2月10日(水)19時46分配信
ギタリスト松原正樹さん 死去、61歳 末期がんの治療
기타리스트 마츠바라 마사키상 사망, 61세 말기 암 치료
松田聖子の「渚のバルコニー」や、松任谷由実の「恋人はサンタクロース」など多くの歌手のレコーディングに参加したギタリストの松原正樹さんが8日未明、亡くなった。末期がんのために治療を受けていた。61歳だった。妻で作曲家でキーボード奏者の南部昌江がフェイスブックで明らかにした。
마츠다 세이코의 "바닷가의 발코니"나, 마쓰토야 유미의 "애인은 산타 클로스"등 많은 가수의 레코딩에 참가한 기타리스트 마츠바라 마사키상가 8일 새벽 사망했다. 말기 암으로 치료를 받았다. 61세였다. 아내인 작곡가이자 키보드 주자의 난부 마사에가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南部はフェイスブックで「魂が宿っていた肉体にいよいよ限界が来てしまいました。治療を続けてきましたが、末期癌のため2月8日未明、夫松原正樹の魂は天に昇って行きました」と記した。
난부는 페이스북에서 "영혼이 깃든 육체에 드디어 한계가 왔어요. 치료를 계속해 왔으나, 말기 암 때문에 2월 8일 새벽 남편 마츠바라 마사키의 영혼은 하늘로 올라 갔습니다"라고 썼다.
続けて、「入院してからは、激痛緩和の麻薬鎮痛剤で意識もうろう状態が続きました。そんな容態でも、夢の中でレコーディングをしている様子をずっと口にしていました」と最近の様子を記した。
이어서 "입원한지는 통증 완화의 마약 진통제로 의식 혼미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도 꿈 속에서 녹음하고 있는 모습을 계속 입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최근 모습을 기록했다.
松原さんは昨年5月、十二指腸がんが判明。6月に開腹手術をしたもののすでに手の施しようがなかうったという。その後、栃木県内の病院に入院し、緩和治療を受けてきたが帰らぬ人となった。
마츠바라상은 지난해 5월 십이장 암이 판명. 6월에 개복 수술을 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가 없었다. 이후 도치기 현 내의 병원에 입원하고 완화 치료를 받아 왔지만 돌아 올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松原さんは寺尾聰の「ルビーの指環」、松山千春の「長い夜」、おニャン子クラブの「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KinKi Kids「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など1万曲以上に関わった。
마츠바라상은 테라오 아키라의 "루비 반지", 마츠야마 치하루의 " 긴 밤", 오냥코 클럽의 "세일러복을 벗기지 말아줘", KinKi Kids" 제트 코스터·로맨스"등 1만곡 이상에 관여했다.
요즘 제로마 붐 속에서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ㅠㅠ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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