りこ @ymmtriko1114 오전 10:49 - 2016년 2월 7일
3誌で一番驚いたのがこれ!初共演にしてあの超人見知りのこうちゃんに部屋に呼んでもらってサシでお話しするなんて異例すぎ!てか二人何話すんだろ?まちゅの仕事のお悩み相談かな?こうちゃん『カイト好きな女の子いるの~?』とかなら超萌ゆる!
3지에서 가장 놀란 것이 이거! 첫 공동 출연하고 그 초 낯가림 심한 코짱 방에 초대 받아 이야기하다니 너무 이례적! 그렇달까 두 사람 무슨 얘길 했을까? 마츠쿠라의 일 고민이나 상담일까나? 코짱 "카이토, 좋아하는 여자애 있어~?" 같은 거라면 초 모에!
■ 코시오카: 소문에 의하면, 모두 카이토를 "귀엽다"고 절찬하고 있다고.
■ 마츠자키: 코이치군이라든지 한테도 귀여움 받고 있죠? 조금 여기서 자랑해버리라구!
■ 마츠쿠라: 에~ 정말인가요? 엣또.. 하카타 공연에서 하카타에 체제했을 때, 코이치군이 방에 불러줘서 여러가지 둘이서 이야기 했다든가...
■ 모로호시: 정말?! 난 코이치군하고 1대 1로 이야기한 적 없어! 그리고 또 뭐뭐?
■ 마츠쿠라: 엣또... 우치군이 집에 초대해주시거나
■ 모로호시:... 그것도 저 들은 적 없네요. 질투심 상당히 있습니다! 뭐가 질투냐고 하냐면, 우리 스승(=마츠자키)가 마츠쿠라에게 상당히 하트♡ 를 갖고 있어요.
むん @suki_nureokaki 오후 4:13 - 2016년 2월 4일
ふぉゆさんともろとまちゅくら
みんなまちゅくらにメロメロだなww
포유상과 모로랑 마츠쿠라
모두 마츠쿠라에 메로메로 이네 ㅎㅎ
■ 마츠자키: 오잇!.... 이라니 이쪽도 정확히 츳코미 할래 ㅎㅎ
■ 타츠미: 아하하하! 이런 점이 카이토, 머리 회전이 좋다구. 이 얼굴로 귀여운 말 하면 달콤하지만, 카이토의 무엇이 좋이냐면, 이 얼굴로 독설을 하는 점이말이지 ㅋㅋㅋ
■ 코시오카: 나루호도네. 이 웃는 얼굴에는 요주의 할 필요가 있어. 하지만 말해두지만 나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으니까! 모두 같이 메로메로는 안될테니까!
■ 타츠미: (작은 목소리로 마츠쿠라를 향해) "코시오카군의 양복 주세요" 라고 말해!
■ 마츠쿠라: (빛나는 미소로) 코시오카군의 양복 제게 주세요!
■ 코시오카: 응. 알았어. 오늘 입고 온거 전부 벗어서 줄테니까. 나 알몸으로 돌아갈게!
■ 모로호시: 빨랏! 이미 코시오카군을 넘어뜨렸어!
■ 타츠미: 이대로 가면 후쿠짱을 무너뜨리는 것도 시간문제네
■ 마츠쿠라: 아~ 하지만 저 후쿠다군은...
■ 타츠미: 무너뜨리기 어려운ㅎㅎ 너 소악마구나~
■ 마츠쿠라: 무너뜨린다니... 생각한 적 없어요! 후쿠다군과는 지금까지 접점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전혀 몰라서...
■ 마츠자키: 모로, 카이토에게 공격법 알려줘
なみこ @fxdst_ 오후 10:15 - 2016년 2월 6일
松崎くんに言わされたとしても大先輩お2人(光一くん、内くん)に「いい加減ゲームやめろよ!」って言えちゃう松倉くん大物やな...! そんでもって、お2人をデレデレにして実際にゲーム止めさせてるあたり松倉くんのかわいさってほんとすごい👏
마츠자키군이 말하라고 시켰다고 해도 대선배 두 사람 (코이치군, 우치군)에게 "이젠 좀 게임 그만하라고!" 라고 말해버린 마츠쿠라군 거물이네! 그래서 그 두 사람을 부끄부끄하게 해서 실제로 게임을 그만두게 한 마츠쿠라군의 귀여뭉 정말 굉장해
■ 타츠미: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마츠쿠라가) 꽤 악의가 있다니까.
코이치군한테서 "저 녀석 한테 이렇게 말해" 같은 억지를 들어도 "그런 거 말 못해요" 같은 느낌도 없이 슬쩍 하고 말이지.
모로한테 "오이, 치우라고!" 같은 말을 하고 말이지 ㅎㅎ
■ 후쿠다: 나루호도네. 지금까지 어떤 억지가 있었어?
■ 마츠쿠라: 마츠자키군한테 들은 대사도 괜찮은가요?
코이치군과 우치군이 밥먹을 때 계속 게임을 했었어요. 그랬더니 "이젠 좀 게임 그만해" 라고 말하고 오라고.
■ 코시오카: 말했어?
■ 마츠쿠라: 네. 두 사람 계신 곳에 가서 "오이, 이젠 좀 게임 그만 하라고!" 라고
■ 타츠미: 코이치군과 우치군도 이런 귀여운 카이토에게 말을 들은 거니까 엄청 부끄부끄한 미소로 "웅, 뭐.. 하이하이" 라며 스읏-하고 게임을 멈추셨으니까요!ㅎㅎ
■ 모로호시: 제가 그런 말을 한 날에는 어떻게 될지...
코이치가 귀여워 x 귀여워 x 귀여워 마지않는 그 카이토....
근데 의외로 담이 세네 ㄲㄲㄲㄲㄲㄲ
이이요. 그런 갭 이이요. ㅎㅎㅎ 너의 큰 자산이 될지어니 ㄲㄲㄲ
151026 우치 웹일기
공연 후는 매일 코이치군과 식사하러 가고 있는데, 최근은 자주 Jr.4명도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카와이 w
특히 카이토의 연애관이 정말로 귀여운 ♡ㅋ
이 얼마나 순수한 아이인가~ 라고w
나도 저런 때가 있었으려나...
까먹었지만 ^^;w
모로도 귀엽네~ 마츠를 스승이라고 부르는게 정말 재미있는w
최근은 카이토가 나에게 스승~ 이라고 부르네w
정말로 모두 귀엽습니다
모로는 코이치가 방에 놀러오라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버리는 바람에 코이치가 "살아있는거야?!!!!!!!" 라고 메일 보냈었다고 ㅋㅋㅋㅋ
울 코이치 어린이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이이 셈빠이다나 ; ω ;
W誌早売 : 諸星君
151205 Wink-up 모로호시군
『ーSHOCK』の博多座公演のとき、光一くんから「今日の夜、モロも部屋に来ない?」って誘われたことがあったんだよ。だか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返事したんだけど、まだ時間あったから自分の部屋でちょっと横になったわけ。それで気づいたら朝だったっていう…。光一くんからも何度も「モロ、どうした?生きてるか?」みたいなメールも入ってたんだけど、疲れてたのか全然気づかずに熟睡してて。見た瞬間、うわ~、やっちまった!って、めっちゃ心臓がバクバクしたね。すぐに「すみません。寝ちゃってました」ってメールしつつ楽屋に謝りにいったんだけど、光一くんが「全然いいよ!」って言ってくれたから、本当にホッとしたよ。でも、そうやって部屋に呼んでもらえるくらいに仲良くなれて、すごくうれしかった。やっぱり地方公演はより距離が近くなれる気がするね。
『-SHOCK』의 하카타자 공연 때, 코이치군으로 부터 "오늘 밤, 모로도 방에 오지 않을래?" 라고 했던 적이 있었어. 그래서 "감사합니다!" 라는 답장을 했는데 아직 시간 있어서 내 방에서 좀 누웠었어. 그래서 깨달아보니 아침이었다고 하는.. 코이치군한테서 몇 번이나 "모로, 어떻게 된거야? 살아 있는거야??" 같은 메일도 들어 와있었는데 피곤했던 건지 전혀 모르고 자고 있어서. 본 순간 우와- 저질러 버렸다;;!! 라고 엄청 심장이 두근 두근 했어. 바로 "죄송합니다. 잠 들었어요" 라고 문자를 보내고 대기실에 사과하러 갔었지만, 코이치군이 "전혀 괜찮아!" 라고 해주셔서 정말 안심했어. 하지만 그렇게 방에 초대 받을 만큼 친해져서 너무 기뻤어. 역시 지방 공연은 더 거리가 가까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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