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아라시 팬 킨키콘 첫 참전 후기

ゆかりん ‏@ykr3104오전 12:24 - 2016년 1월 3일
アラサー嵐ヲタ3人が初kinkiコン参戦してびっくりした事

아라사-(Around Thirty) 아라시 오타 3명이 첫 킨키콘에 참전하고 놀란 일

・5万5000人幸せにしてやるよぉぉ！がない

5만 5천명을 행복하게 해주겠어!!!!! 가 아님

・ヲタがメンバーカラーを主張した服装もコスプレもうちわもないし開演前「あ〜あと10分で嵐さんに会えるぅぅ死ぬ死ぬ死ぬ」とかなくて10分前でも横並びでおにぎり食べてるこなれ感
오타가 멤버 컬러를 주장한 복장도, 코스프레도, 우치와도 없고 개연 전 "아아 10분이면 아라시상을 만날 수 있어! 죽을것 같아 죽을 것 같아 죽을 것 같아>.<" 가 아니라 10분 전까지도 나란히 앉아서 오니기리 먹고 있는 원숙한 느낌.

 

・当然のように生バンド&all生歌←

당연하다는듯 생 밴드 & all 라이브

・天井席に救いの言葉がない(翔さんのウエノホーみたいなの)

천장석을 달래주는 말이 없음 (쇼상의 "윗쪽 분들~" 같은 말)

・MC入る時ヲタ勝手に座り出すフリーダム感(翔さんの「じゃあそろそろご着席下さい」という許可がなくとも座れる感じ)

MC 들어갈 때 오타가 맘대로 앉기 시작하는 FREEDOM 감 (쇼상의 "자아, 슬슬 앉아 주세요" 라는 허가가 없어도 앉을 수 있다는 느낌)

・MC時の剛さんと光一さんの2人だけの時間感が恐ろしく尊いし取り残されてるヲタもひたすらそれを親のような暖かな目で見てる感じ

MC 때 쯔요시상과 코이치상의 둘만의 시간감이 무서울 정도로 귀중하고 방치된 오타도 오로지 그걸 부모와 같이 따뜻한 눈으로 보고 있는 느낌

・嵐では必ず1ツアーに1着はある何その衣装www的なトンチキ衣装がない、全部最強な王子様衣装

아라시에서는 반드시 한 투어에 한 개씩은 있는 "뭐야 저 의상 =ㅁ=" 같은 의상이 없음. 전부 최강의 왕자님 의상

色々衝撃的な事はあったけどとにかくコン中にひたすら思ってたのは

여려가지 충격적인 것은 있었지만 일단 콘 내내 오로지 생각한 것은

 

尊  い  。

고  귀.

 

 

 

 

ㅇㅇㅇ 정답 - ㅂ-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