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96년 팜플렛 인터뷰?

 ユミ ‏@K3Yumi5124  · 오전 11:00 - 2015년 12월 27일
96年くらいのパンフやったかな？？
この頃は本当にラブラブな発言を…ズバッと言ってたし(笑)それを含めて（？）最後には全てジョークと言う技で流してたなぁwwwwww

96년 정도의 팜플렛이었던가?

이 때는 정말로 러브러브한 발언을...훅훅= 말했었고 말야ㅎㅎ 그걸 포함해서(?) 마지막에는 전부 JOKE 라고 하는 기술로 흘려버렸네 ㅎㅎㅎㅎ

 

ユミ ‏@K3Yumi5124오후 3:18 - 2015년 12월 27일
@39kinki5124 ずっとこれ写真撮ったままスマホに眠ってたwwwwww
だから正式な年代忘れちゃった(・・;)
계속 이거 사진 찍어둔채 핸폰 속에서 잠자고 있었던 ㅎㅎㅎ

그래서 정식 연대는 까먹었다(・・;)

 

 

 

TSUYOSHI DOMOTO

 

코이치를 보면 절실히 아름다워졌구나 라고 생각하네. 원인은 좋은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저에게ㅎㅎ. 하지만 농담이 아니라, 남자다운 아름다움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해. 춤도 얼굴 처럼 흘러가는 듯한 아름다운 춤이네. 코이치의 솔로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은 "It's BAD"(95년 봄). 그 안무 자체를 좋아했고, 코이치도 그걸 잘 표현해냈어. MC에 관해서는 그는 천연보케를 발휘하면서 내 보케를 잘 받아들여 진행해주고 있어. 노래에 관해서 생각하는 것은 우리들 목소리 닮았네-라고 하는 것. 스테이지 중에 뒤에서 들으면 "어라, 나 아냐?" 라고 생각해 버리는 적이 있어. 게다가 코이치는 노력가야. 그는 방의 불을 끄고, 주걱으로 한 쪽 눈을 누르고 매일 시력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 "이거 하면 시력이 좋아져. 주걱의 절묘한 촉감을 참을 수 없어" 라며 5시간 나에게 뜨겁~게 말해주었어 (It's JOKE.)

 

 

KOICHI DOMOTO

콘서트 MC로 말하자면 쯔요시는 "텐션이 좋고 나쁜" 것이 확실히 나오는 타입이네.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물어본 적은 없지만 그 날의 바이오 리듬같은 것이 아닐까. 텐션이 좋을 때는 매우 재미있어. 다만 말야, 탄력 받으면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고, 정리하는게 힘들다구. 나도 뭐 보충해주기 어려울 정도ㅎㅎ. 하지만 괜찮아. 이야기가 그렇다해도. 반대로 쯔요시가 텐션이 낮은 쪽이 나는 야바이-라고 생각하니까. 쯔요시의 솔로라면 나 개인적으로는 신나는 쪽이 좋으려나. 가장 좋아했던 건 "예작" (95년 봄). 그거 좋은 맛을 냈다고 생각해. 엔카를 쯔요시가 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을테니까. 게다가 그걸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랩으로 어레인지 해서 말야. 그건 쯔요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닐까나. 최근 취미도 넓어져서 스모의 샅바에 몰두해 있다는 듯 해. 다음 번에, 신문의 헤드라인 탑에 "샅바 박사"로 등장한다나봐. (It's JOKE)

 

 

 

 

 

 

 

그냥 이건 너무 킨키라

이 어미는 눈시울이 붉어지는군하 ; ▽;

 

It's JOKE 는 전체가 아니라 마지막 문장을 말하는 것 같은데?

코이치가 주걱의 촉감을 5시간 얘기했다는 것과 쯔요시가 샅바 박사로 신문에 나온다고 하는 ㅋㅋㅋㅋㅋ

여튼.... 어화둥둥 내 새끼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