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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雜情報

[도모토 쯔요시] 오오사마노 브런치 주제곡 CD화?

by 자오딩 2015. 11. 29.

http://japan.techinsight.jp/2015/11/doumototuyuosi-brunch-tiupsidou-28.html

 

テックインサイト   2015/11/29 19:55 

 

堂本剛の『王様のブランチ』タイアップ曲が本格始動。CD化も!?

도모토 쯔요시 『오오사마노 브런치 타이업 본격 시동. CD화도?

 

 

KinKi Kidsの堂本剛が今年の5月に出演したバラエティ番組『王様のブランチ』で口にしていた、コーナーのテーマ曲を作る話が本格化している。当時、堂本剛と口約束したリポーターの鈴木あきえが改めて彼を直撃したところ進展が確認された。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가 올해 5월에 출연한 버라이어티 방송 『오오사마노 브런치 에서 말한, 코너 주제곡 만드는 이야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당시 도모토요시와 약속 리포터 스즈키 아키에 재차 그를 강타한 것에서 진전이 확인됐다.

5月23日に放送された『王様のブランチ』(TBS系)のコーナー“買い物の達人”でのこと。ゲスト出演した堂本剛が、鈴木あきえとのトークで楽曲作成の話題になると、「ヒラメキと直感で曲を作る」「今、パッと思い浮かんだのは“地下足袋エアソウル”」だと彼女の足を見て発想した。同コーナーにテーマ曲がないことから、彼がそれを作るという話になり「ビジネスはこうやって成立した方がおもしろい」「レコーディング風景も撮りましょう」とかなり乗り気だった。

5월 23일 방송  오오사마노 브런치 (TBS계) 코너"쇼핑 달인". 게스트 출연한 도모토 쯔요시가 스즈키 아키에와의 토크에서 악곡 작성 이야기가 되자 "번쩍임과 직감으로 곡을 만든다" "지금 갑자기 떠오른 것은 "지카타비 에어소울"" 이라며 그녀 발을 보고 발상했다. 코너에 주제곡이 없다는 것에서 부터 그가 만들면..이라는 이야기가 되어 "비지니스는 이렇게 성립되는 것이 재미 있다" "녹음 풍경도 찍어요 "라며 매우 흥미로워 했다.
 

それから約半年を経て、11月28日の『王様のブランチ 放送1000回SP』で、鈴木あきえが堂本剛を直撃。「お久しぶりです」と挨拶もそこそこに、「アノ件は?」とテーマ曲の進行状況について確認してみた。すると堂本剛はその件を覚えているばかりか、「大人の人がいろいろ段取りやって、正式に書いていいですよという話になった」と進展を明かしたのだ。堂本剛による“買い物の達人・テーマ曲”制作が決定したと言っていいだろう。

그리고 반년이 지나 11월 28일 『오오사마노 브런 방송 1000회 SP에서 스즈키 아키에 도모토 쯔요시를 강타. "오랜만입니다"라고 인사하며 "그 건은?" 이라며 주제곡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그러자 도모토 쯔요시 그 건을 기억하고 있,"어른 여러가지 준비 해서 정식으로 써도 된다는 얘기가 되었다" 고 진전을 밝혔던 것이다.  도모토 쯔요시 "쇼핑의 달인 주제곡"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彼はすでに「ちょこちょこやってますよ」という段階で、楽曲イメージはかなりできているらしい。タイトルについては「うちのレーベルとの相談」が必要なので未定だが「地下足袋エアソウルという響きはリリックに入るようにしたい」と“地下足袋エアソウル”へのこだわりは捨てていない。しかも、それを発想させた鈴木あきえがコーラスで参加する可能性も出てきた。彼女のセンスを確かめるため、堂本剛が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でコードを弾いてアドリブで歌ってもらった。「ちょっと違うな」と首を捻っており、コーラス参加が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ものの、楽曲はファンクっぽいものになりそうだ。

그는 이미 "종종 하고 있어요" 라고 하는 단계로 이미지는 꽤 완성된 모양이다. 제목에 대해서는 "우리 레이블과 상담"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정이지만 "지카타비 에어소울이라는 소리 가사에 들어가도록 하겠다"며 "지카타비 에어 소울"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것을 발상 시킨 스즈키 아키에가 코러스 참여할 가능성도 나왔다. 그녀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 도모토 쯔요시가 어쿠스틱 기타로 코드를 고 애드리브로 노래 점검을 했다. "이건 아니네" 라며 고개를 갸웃했기에 코러스 참여가 어떻게 될지 모르갰, 악곡 펑크 같은 으로 보인다.
 

スタジオではVTRでそれを見た司会の谷原章介らが「あきえちゃんすごい!」と大喜び。鈴木あきえも「ロケでポロっと言った話がビジネスっぽくなりそう」と興奮気味に伝えていた。楽曲がいつ完成するかは不明だが、堂本剛から「うちのレーベル」という言葉も出ていたのでCD化されるかもしれない。

스튜디오에서는 VTR에서 그것을 본 사회 타니하라 쇼스케 등이 "아키에 굉장해!" 라고 기뻐했던. 스즈키 아키에 "촬영에서 슬쩍 이야기 한 것이 비즈니스처럼 되는 것 같은" 이라며 흥분을 전하고 있었다. 악곡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지만, 도모토 쯔요시로부터 "우리 레이블" 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었으므로 CD화될지 모른다.

 

 

 

 

 

뭐... 레이블이란 단어 나왔다고 해서 CD화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방송국에서 쓸거고 저작권 관리이니 당연히 레이블이 껴야지...

여튼 TU 라는 의미 와까랑~의 단어도 나온 마당에 지카타비 에어 소울이라고 못 나올까 ㄲㄲㄲ

진짜 싱글 이걸로 나오면..................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다.....ㅎㅎㅎㅎ

여태 드라마 타이업, 게임 타이업은 있었어도 이건 정말 색다른ㅎㅎㅎ 이래서 쯔요시가 좋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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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suzuki-akie/entry-121008339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