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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雑誌

[도모토 쯔요시] 151114 ひよこクラブ (히요코 클럽) + 번역

by 자오딩 2015. 11. 15.

미래의 육아맨을 목표로 분투합니다!

 

도모토 쯔요시

「내가 부모가 되는 날까지」

 

「엄마 & 아빠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좀 더 육아에 흥미를 갖게 하고 싶다」 는 히요코 클럽과,

「결혼이나 아이 기르기는 지금부터이지만, 육아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 는 도모토 쯔요시상.
두 가지 마음이 합치하여 태어난 이색의 신연재.

쯔요시상이 실제로 아기 돌보기를 시도해보거나,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을 말하거나... 노려라! 미래의 육아맨!

 

 

 

 

 

 

 제 1회

[이번회 테마]
아기와 놀아보자!

 

제가 아이를 기른다는 것 「어떤 느낌일까나?」 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몇 년, 친구나 일 동료들에게 아이가 생기는 일이 늘어서, 이전보다 더욱 아기가 가까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친구의 아이를 안거나 놀거나 하는 가운데 문득 "나에게 아이가 태어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라고 생각하거나 합니다. 하지만 아이 기르기나 아기에 대한 것은 정말로 미지. "육아 휴가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네" 라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 전혀 모르는 세계입니다.

 

 

이 연재를 통해서, 아이 기르기나 아기의 마음에 가까이 가고 싶은

  생각해보면 아기란 신비적이네요. 태고의 옛날부터 생명을 이어가서 그리고 지금 여기에 아기가 있는. 미래로의 역사를 연결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분명 아이를 기르는 것은 행복한 것뿐만이 나닌, 과혹한 것도 있겠지요. 그렇기에 아이 기르기를 하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는 정말로 행복과 고뇌의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제 부모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연재를 통해서 부모의 마음, 그리고 아기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젠가 제게 아이가 생길 때까지 (몇 십년 후일지도...?!) 계속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독자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흥미가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계속 보게 되고 즐거운!
  제 1회는 바로 아기와 놀아보았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려나? 라고 관찰하면서 여러가지 놀았습니다. 간지러운건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입김을 불거나 머리카락을 부비부비 만져도 무시ㅎㅎ. 하지만 안아 들어올려서 흔들었더니 적중! 마라카스를 흔드나 했더니 핥는. 블록은 상자나 무너뜨리는 것에 열중. 산의 날씨 같이 데굴데굴 흥미가 바뀌는 것이네요. 심플한 감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저도 가능한한 아기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가족의 마음에 닿고 부모라고 하는 사랑을 배웠습니다.

  새삼 실감한 것은 아기는 엄청난 파워를 갖고 있다는 것. 아기가 웃어주면 이쪽까지 즐거워지네요. 역시 아이가 생기면 힘을 내서 육아 휴가를 받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건 한 순간의 표정도 놓칠 수 없어요!
  그리고 함께 와주신 부모님. 촬영 중간에도 차를 주거나 귀저기를 갈거나 정성스럽게 돌보고 계셔서 아이에 대한 애정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자녀분과 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가 되었을 때의 일을 조금 상상하기 쉬워진 느낌이 듭니다.

 

 

※ 다음회는 "동경하는 부친상" 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우선은 유세이군(8개월)이 맘에 들어하는 포인트를 찾으려는 쯔요시군.

 

 

어라, 맘에 안들어?

 


간질간질 간지럽히거나,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여러가지 시도해보지만..?

 

 

 

 

안아서 흔들어보자

 

 

다음은 "이전 지인의 아기에게 시도해보고 적중했습니다" 라고 하는 놀이를 시험.

 

 

 

 

조금 다이나믹하게 높이를 높여서

 

엄청 미소

 

 

 

몸을 흔들어 논 뒤, 장난감으로 놀아봅니다

 

 

방울이 들어간 쪽을 좋아하는 것 같네

 

 

펫트병 마라카스를 선택. 리드미컬하게 소리를 내자...

 

 

 

 

도중 칭얼거려도..

 

괜찮아

 

동요하지 않고 천천히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핥지 않는 편이 좋다구

 

 

함께 소리를 내며 마치 세션과 같이 들릴 때도♪

 

 

 

다음은 블럭으로 놀아봅니다.

 

상자에 넣는 걸 좋아하네...

 

 

 

 

쯔요시상이 쌓은 블럭을 무너뜨리는 유세이군.

몇 번이나 반복하며 열중입니다.

 

 

바로 무너뜨리니까 쌓는 타이밍이 안맞아!

 

 

 

 

긴장했습니다만 매우 즐거웠던!

"이런 것에 흥미가 있구나!" 라며 여러가지 발견이 있었습니다

 

 

 

 

 

 

 

이번달 신발견

 

아기와의 촬영은 새로운 발견이나 놀라움이 가득.

그런 오프샷을 공개!!

 

 

 

 

이 장난감이 붐이구나

 

유세이군이 매우 좋아하는 "기린 소피"

열중해서 씹고 있는걸 보고 쯔요시상도 궁금해서 만지는 촉감을 확인.


 

 

 

 

아기옷이란 귀엽네!

 

유세이군의 의상은 쯔요시상이 골라주셨습니다.

아기옷의 귀여움에 자극을 받은 것인지 "프로듀스하고 싶어!" 같은 발언도

 

 

 

 

 

 

 

 

 

 

 

 

 

 

아놔... 여태 참 여러 잡지들을 봐왔지만..... 정말 이런 잡지는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느낌 묘해...................ㅋㅋㅋㅋ 쯔요 파파......ㅋㅋㅋㅋ

근데 아기 옷은 진짜 귀엽긔 ㅠㅠㅠㅠ 막 사고 싶은 충동 엄청드니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