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daayo_1101 오후 2:14 - 2015년 11월 14일
うん…そうだね…っ…(つД`)ノ
웅... 그렇구나아 (つД`)ノ
이노하라 요시히코
제대로 여러분의 얼굴이 보입니다. 우치와라든지 말야 "팡-하고 때려줘" 라든지 "피스해줘" 라든지 바쁘네ㅎㅎ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커터로 잘라서 붙이고 실수도 하면서 만들어줬구나 라든가 전부 상상하면 정말로 기쁩니다. 제가 그걸 보고 피스하면 정말 미소 한가득으로 웃어주네. 정말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평생을 살아갈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듣고선) 이 아이들이 컸을 때쯤 또 모두 함께 모여서 좋은 세상에, 우리들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네요. 또 V6 콘서트 40주년이 되었네, 보고 싶네 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그 아이들이 커져서 그 아이들도 데리고 와서 말야 대부분이 부모자식석이 되버려서 말야 ㅎㅎ 그런 것도 뭔가 즐겁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이놋치이이이이 ㅠㅠㅠㅠㅠ 감동데스와~~ ㅠㅠㅠㅠㅠ
(오이, 듣고 있나 코이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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