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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雜情報

[도모토 쯔요시] 10/10 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업뎃 (TU FUNK TUOR 오라스 참가)

by 자오딩 2015. 10. 10.

http://ameblo.jp/enerugi/entry-12082540240.html

 

2015-10-10 09:10:21
 
TU FUNK ありがTU 
TU FUNK 아리가TU
 
興奮冷めやらぬですよ。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요

 


どうも

도모-

 


森です。

모리데스

 


お邪魔しました。

다녀왔습니다

 


クリスタルな国際フォーラム。

크리스탈스러운 국제 포럼.


TU FUNK TUOR2015

TU FUNK TUOR2015


エネルギーファミリーの方からいただいた

에네르기 패밀리로부터 받은

 

 

 

 

 

TUシャツを着てね。

TU 셔츠를 입고 말이죠

 


もうスタートから飛ばす飛ばす‼️
みんな楽しそうだ。
ステージの人が楽しいとコッチも嬉しく楽しくなる。

뭐 시작부터 뛰고 뛰고!!

모두 즐거워 보이던.

스테이지의 사람이 즐거우면 이쪽도 기쁘고 즐거워지는.

 


ステージの剛くんが
バックの皆さんが
クリスタルが

스테이지의 쯔요시군이

백의 모두가

크리스탈이

 


圧がスゴくて
グワーッとせまってくる。

압도감이 굉장해서

구왓~ 하고 밀려들어오는

 


途中なんかボーッとしちゃって
なんか幽体離脱的感覚に陥りまして
あれ?時空かな?
なんてね。

도중 뭔가 멍- 때려버려서

뭔가 유체이탈적인 감각에 빠져서

어라? 시공인건가?

라며

 


モニターにもチョコチョコ映っちゃいましてお祭りでしたね。

모니터에도 슬쩍슬쩍 비쳐서 축제였네요.

 


千秋楽という事で?
なんと4時間超え‼️

센슈락이라고 하는 것으로?

무려 4시간 넘은!!!

 


いや~
楽しかった。

이야~

즐거웠다

 


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楽屋挨拶。
扉を開けたら
剛くんとメンバーがステージから帰って来て集合写真撮ろうなんて言ってた。

가쿠야 인사.

문을 열었더니

쯔요시군과 멤버가 스테이지에서 돌아와서 단체 사진 찍자는 말 같은 걸 하고 있었던.

 


本当に仲がいいグループなんだなぁ。
世界一
いや
宇宙一

funkバンドだ。

정말로 사이 좋은 그룹이네.

세계

아니,

우주

FUNK 밴드다.

 


剛くんに
グランプリ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と言った。

쯔요시군에게

그랑프리 축하합니다!!

라고 말했다.

 


この日何故か?
剛くんはグランプリを受賞した。

이 날 왜인지?

쯔요시군은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さか今年取れ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감사합니다.

설마 올해 받을거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ラストチャンスだったもんね。

라스트 찬스 였었죠.

 


なんだかわからない会話をし
国際フォーラムを後にしましたが

뭔지 모르겠는 대화를 하고

국제 포럼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만

 


いや~飲みたい。
飲みたいのよ。
出来れば飲みながら見たいのよ。
だからフェス出て欲しいのよ。

이야~ 술 한잔하고 싶네.

술 마시고 싶어.

가능하면 술 마시면서 보고 싶네.

그러니까 (뮤직) 페스티벌 나와줬으면 한단말야.

 


しかし
そこは金曜日の有楽町。

게다가

거기는 금요일의 유라쿠쵸.

 


なかなかビールにありつけなかったけど
なんとか

좀처럼 맥주를 못구했는데

어떻게든

 

 

 


居酒屋

이자카야


おTUかれ様でした。

오TU카레사마데시따

 

 


ペンライトは買った方がいいですよ。

アドバイスありがTU。

"펜라이트는 사는 편이 좋아요"

어드바이스 아리가TU

 


 

 

国際フォーラム
なんていうか
パワースポットって言っていいのか?

국제 포럼

뭐라고 할까

파워 스폿이라고 해도 좋으려나?

 

 


HP満タンになりました。

HP만땅이 되었습니다

 

 


頑張ろ!!
ってなるよな。

힘내자!!!

라고 될 것 같은

 


10月のライブに向けて
11月の舞台に向けて
12月のエネルギーブログ感謝祭に向けて
12月の感謝祭でいっぱい話そう。

10월 라이브를 향해서
11월 무대를 향해서
12월 에네르기 블로그 감사제를 향해서
12월의 감사제에서 잔뜩 얘기해야지.

 


剛くん
お誘いいただきまして
ありがTU

쯔요시군

초대해줘서

아리가TU

 


声をかけてくれた皆さんありがTU。

말 걸어준 모두 아리가TU

 

 


TUTUTU。

TUTUTU

 


感謝が身に沁みます。

감사가 몸에 스며드네요.

 

 

 

 

 

 

 

 

ㅋㅋㅋㅋ 아놔 그랑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멤버 소개를 양일간 다 직접 멤버가 자기 소개하는 신선한 형식이었는데 (정말 쯔요시 이런 발상 & 자유로움 & 멤버들의 나카요시가 참 좋아ㅠㅠ) 어제의 주인공(?) 소가와상이 맨 마지막 차례였고, (차례차례 돌아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된건지 의도한건지 몰라도 탁월한 순번이었음 ㅋㅋ) 더치상이 그 막 상 탈 때 두그두그두그하는 북소리 효과음으로 깔아주니까 소가와상 거기다가 "우승은! 더치입니다!!" 라고 ㅋㅋㅋ 그래서 쯔요시가 그게 머냐고 ㅋㅋㅋ 뭐에 대한 우승인거냐며 우리 지금까지 경쟁하고 있었던 거냐고 ㅋㅋㅋㅋ 심지어 자기 소개인데도 불구하고 본인 이름도 말 안했다며 다시하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두 번째 시도에서는 "베스트 코러스상은 타이거!" (세션 때 코러스 멤버들 정말 엄청난 개인 기량 대결(?)이었으니까 ㅇㅇㅇㅇㅇ) 그러니까 쯔요시가 이야이야이야 다시하라고 하니까 소가와상 이번엔 진짜라고. 진짜라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그랑프리는 ..............쯔요시!!!!!!!!!!!" ㅋㅋㅋ 쯔요시 순간 읭?! 하다가 막 회장이 박수치고 환호성 치니까 뭔지는 모르겠지만 수긍하면서 승리 포즈 취하고 나게 키스하고 ㅋㅋㅋ 그래놓고 다시 정신차리더니 이게 머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징짜 사랑스러운 사람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