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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0/6 아이돌지 11월호 우치/키시/모로호시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5. 10. 6.

 

 

@YesMkpi 오후 12:34 - 2015년 10월 6일
早売りP誌内くん。お前は天使か。光一くんとゲームは毎晩30分位やってる。ゲームやらないと寝れない、もはやリラックスタイム。ごはん屋さんは新規開拓せずに去年の和食の店に通ってる。土瓶蒸しが最高。Jr.四人には演技のアドバイスもした。

POTATO 우치군. 너는 천사인가..! 코이치군과 게임을 매일 밤 30분 정도 하고 있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잘 수 없다. 이제 이건 릴렉스 타임. 음식점은 신규 개척하지 않고 작년 갔던 와식 식당에 다니고 있다. 도빙무시가 최고. 쥬니어 네 명에게는 연기 어드바이스도 했다. 

 

@Adonisramosa51    오후 5:10 - 2015년 10월 6일  
P誌:内くん今回の『Endless SHOCK』で新たにプラスされたといえば、1幕最後の殺陣シーン「ジャパネスク・ショー」やね。今まででも十分大変だったんだけど今年が群を抜いて1番しんどい。スピード感とか足の動きとかがプラスされて、たった15分なのにこうも変わるか、と。…やっぱり『~SHOCK』はいろんな意味で特別やと思うわ。ほかにも光一くんといろいろ話して、カットしたセリフもあれば、逆に追加したセリフもある。…終演後は毎晩、光一くんとご飯行ってその後はゲーム。そこはマストやね。短くても30分はやってるで。延々同じゲームを。その時は芝居の話はしない。ゲームやらんと寝られへんというか、寝る前のリラックスタイムかな。もうクセになってるよね。なんかオレらが毎晩ゲームしてるって話も有名になってきてるらしいけど(笑)。ご飯やさんに関しては新規開拓はないなぁ。基本、去年も行ってた和食の店に行ってる お肉とか重いメニューはのどを通っていかへん体には、土瓶蒸しが最高。隅々まで染み渡る感じ。

이번 Endless SHOCK에서 새롭게 플러스 되었다고 한다면, 1 마지막 살진씬 "재패네스크쇼" 이. 지금까지도 충분히 힘들었는데 올해가 뛰어나게 힘들어. 속도감이나 발 놀림 추가되고 단 15분인데 이렇게나 변하는건가 하고. 역시 ~SHOCK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특별하다고 생각해. 그 외에도 코이치 군과 대화를 많이 해서 편집 대사도 있다면 반대로 추가 대사도 있다. 종영 는 매일 밤, 코이치 군과 밥 먹으러 가고 는 게임. 그건 MUST . 짧아도 30분은 하고 있. 계속 같은 게임을. 그 때는 연기 이야기는 하지 않아. 게임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라까, 자기 전 릴렉스 타임? 뭐 습관이 되어있네. 왠지 우리들이 밤마다 게임하고 있다는 이야기 알려진 것 같지만(웃음). 밥에에 관해서는 신규 개척은 없네. 기본, 작년에도 갔던 일식당 가고 있어. 고기 무거운 메뉴를 목에 넘길 수 없는 몸에는 송이 버섯이 최고. 구석구석까지 스며드는 느낌.

 

 


 


 

 

 

@YesMkpi 오후 12:29 - 2015년 10월 6일
早売りw誌内くん。腕のほくろがたまらん。取材時期はSHOCK始まってからなのに意外とサラサラの髪の毛が気になる。こんなんだっけ?松倉くんが健気で一生懸命で可愛い。あとは楽屋でもホテルでも光一くんとずっといっしょな話(笑)

Wink up. 우치 군

팔의 점이 참을 수가 없네....ㅎ 취재 시기는 SHOCK시작하고 나서인데 의외로 머리가 찰랑찰랑한게 궁금하다. 이랬던가?

마츠쿠라군이 씩씩하고 열심히 해서 귀엽다고. 그리고 또 대기실에서도 호텔에서도 코이치군과 계속 같이 있다는 이야기 ㅎㅎ

 

@Adonisramosa51 오후 5:28 - 2015년 10월 6일
W誌:内くん…今回も楽屋でもホテルでも光一くんとずっと一緒(笑)。オレの楽屋にずっとおるもん。舞台終って、ご飯食べて、話して、ホテル帰ってきてオレの部屋でゲームやって。並んでるイスに座りながら仲良くやってる。だから、仕事以外の近況はちょっとずつゲームが進んでるくらい(笑)。ゲームしてるトータル時間とかわからへんけど、1年前からやってるからな、相当進んだんちゃうかな?あと、休演日にまたどこか行こうって言ってるよ。去年はオレの実家の実家とか温泉に行ったから、今年はどこに行こう。というわけで、今年も相変わらず光一くんとず~っと一緒やな(笑)

W지:우치 ...

이번에도 대기실에서도 호텔에서도 코이치 군과 계속 함께(웃음). 내 대기길에 계속 있는걸. 무대 끝나고 밥 먹고, 이야기 하고, 호텔 와서 방에서 게임 하고. 붙어 있는 의자에 앉아 사이좋게 하는. 그래서 일 이외 근황은 조금씩 게임이 진행되 정도(웃음). 게임하는 토탈 시간같은 건 모르겠지만, 1년 전부터 하고 있으니까. 상당히 진행되지 않았을까? 휴연일에 또 어딘가 가자고 하고 있어. 작년  본가나 온천에 갔으니 올해는 어디갈까나. 올해도 여전히 코이치군과 계속 함께네. (웃음)


@Adonisramosa51 오후 5:41 - 2015년 10월 6일
W誌:岸くん…いろんな先輩を見て、いろんな先輩にお世話になって、いろんな先輩の歩み方を知ってから考え方もだいぶ変わりましたね。特に『~SHOCK』はデカかった。考え方も意識も180度変わりましたから。光一くんと一緒にお仕事できたのは、本当に最高ですよ。そういうチャンスに巡りあえたのはラッキーだったと思います。…周りの大人で憧れているのは、やっぱり光一くん!とにかくストイックなんで、ボクも光一くん目指してストイック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自分の持ってるものを磨きながら、そして「光一くんみたいになる!」のが目標です
W지 키시군

여러 선배님들을 보면서 여러 선배님들께 신세 지고, 여러 선배님들이 걷는 나아가시는 법을 알고나서 생각도 많이 달라졌네요. 특히 ~SHOCK 영향이 컸다. 생각도 의식 180도 달라졌으니까요. 코이치군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것은 정말 최고죠. 그런 기회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어른 중에 동경하는 것은 역시 코이군! 우선 스토익하기 때문에 저도 코이치군을 목표로 해서 스토익하게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갈고 닦아서 그리고 "코이치군 처럼 된다! 가 목표입니다.

 


 


 

 

 

 

@YesMkpi 오후 12:26 - 2015년 10월 6일
早売りd誌内くん。最近ネットスーパーを利用し始めて食費が1/3くらいになった。車を運転するのは好きだけど電車も乗るしICカードも持っている。光一くんとは今年は内くんのおばあさまの別荘でBBQする予定をしている(多分実行したんだね!)
Duet. 최근 인터넷 슈퍼를 이용하기 시작해서 식비가 1/3 정도가 되었다. 차 운전하는건 좋아하지만 전차도 타고 IC 카드도 갖고 있다. 코이치군과는 올해는 우치군의 할머니 별장에서 BBQ를 할 예정이다. (아마 이미 실행하셨죠!)

 


@Adonisramosa51 오후 4:58 - 2015년 10월 6일
d誌:内くん…今年は『Endless SHOCK』で、ちょうど博多座におるころ?福岡かぁ~、あ、舞台中のオフは光一くんとでかけるんちゃう?(笑)。レンタカー借りて、オレが運転席で助手席に光一くん。高速に乗って、どっかへ行ってると思うよ、絶対(笑)。前回いっしょにドライブしたとき、ハンバーグ食べたり、オレの実家に行ったりで楽しかったからな。今年は、オレのおばあちゃんちの別荘でバーベキューとかしようって話してるんだよね。(この取材の8月中旬から計画していたのね)

d잡지:우치 ...

(이 잡지가 나올 때쯤이면) 올해 Endless SHOCK에서 마침 하카타자 을 무렵? 후쿠오카인가.. 무대 오프는 코이치 군과 가지 않겠어? ㅎㅎ 렌터카 빌려서, 내가 운전석이고 조수석에 코이치군. 고속으로 달려서 어디론가 가려고 생각해 절대. 지난 번 같이 드라이브했을 때 햄버거 거나 본가에 가거나 해서 즐거웠으니까. 올해는 우리 할머니 별장에서 바베큐라도 할까 하고 이야기 하고 있네. ( 취재가 있던 8월 중순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거네요)

 

@Adonisramosa51 오후 5:04 - 2015년 10월 6일
d誌:諸星くん (堂本)光一くんがオレのことを「モロ」って呼んでくれるようになった。わ~お、距離めっちゃ近くなった~♪と勝手に浮かれてる(笑)。

d잡지:모로 호시

(도모토)코이치 이 나 "모로"라고 불러주게 되었다. 우와~ 거리 많이 가까워졌어~♪ 라며 맘대로 들떠있어(웃음).

 

 

 

 

이미 와카야마 별장은 8월부터 얘기가 나왔던 거구나 ㅎㅎㅎ 울 코이치랑 놀아줘서 늘 고맙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