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엠스테 10시간 생방송 울트라 FES : 쿠로야나기 테츠코 오프닝 토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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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5:00

黒柳徹子、“部屋”飛び出し『Mステ』参戦 盟友タモリにエール

쿠로야나기 테츠코 "방" 에서 뛰쳐나와 "M스테" 참전, 맹우 타모리에게 성원을 보낸다

 

  きょう23日、テレビ朝日系では正午より『30年目突入！史上初の10時間SP　MUSIC STATION　ウルトラFES』を生放送する。いつもなら昼12時の顔・黒柳徹子のトーク番組『徹子の部屋』の時間だが、きょうの黒柳は“部屋”を飛び出し、『ウルトラFES』の会場に駆けつけることがわかった。

오늘 23일 테레비 아사히 계열에서는 정오부터 『 30년째 돌입! 사상 첫 10시간 SP MUSIC STATION 울트라 FES』을 생방송한다. 평소라면 낮 12시의 간판 쿠로 야나기 테츠코의 토크 쇼 『 데츠코의 방 』의 시간이지만 오늘의 쿠로야나기는 "방"을 뛰쳐나와 『 울트라 FES』의 회장으로 달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年3月28日放送の『笑っていいとも！』（フジテレビ）に黒柳が出演して以来、約1年半ぶりにタモリと“昼の生放送”で共演。オープニングを飾る近藤真彦の歌唱前トークに登場し、マッチのパフォーマンスを盛り上げるとともに、盟友タモリの10時間生放送出陣にエールを送る。

2014년 3월 28일 방송의 『 와랏테이이토모!』(후지 텔레비전)에 쿠로야나기가 출연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타모리와 "낮 시간 생방송"에서 함께 출연. 오프닝을 장식하는 콘도 마사히코의 노래 전 토크에 등장하여 맛치의 퍼포먼스를 북돋움과 함께 맹우 타모리의 10시간 생방송 출진에 성원을 보낸다.

 

　今年、放送30年目に突入する『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1986年10月24日～、通常は毎週金曜　後8：00）の、さらに10年先を行く長寿番組『徹子の部屋』（1976年2月2日～、通常は月～金　正午、きょうは休止）。長年、昼の顔としてお茶の間に親しまれてきたタモリ、放送1万回を超えて同一司会者によるトーク番組のギネス世界記録を更新する黒柳、テレビ界の重鎮二人そろい踏みで10時間の生放送が開幕する。

올해 방송 30년째로 접어든『 뮤직 스테이션 』(1986년 10월 24일~, 통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8:00) 보다 10년 앞을 가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 데츠코의 방 』(1976년 2월 2일~, 통상은 월~금 낮, 오늘은 결방). 긴 시간 낮 간판으로서 안방에서 사랑 받았던 타모리, 방송 1만 번을 넘어 동일 사회자에 의한 토크 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는 쿠로야나기, 텔레비전계 중진 두 사람이 함께 막을 열며 10시간 생방송이 시작된다.

 

　オープニングアクトを務める近藤は、『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の初回放送に出演。社屋に隣接する毛利庭園内（当時のテレビ朝日内・通称「ニッカ池」のほとり）で「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を歌唱した。今回は毛利庭園を眺める同局1階アトリウムの特設ステージから当時を彷彿とさせる演出で「ギンギラギン～」を披露する。

오프닝 액트를 맡은 콘도는 『 뮤직 스테이션 』의 첫 회 방송에 출연. 사옥에 인접한 모리 정원 내(당시의 텔레비전 아사히 내·통칭"닛카이케" 부근)에서 "깅기라깅니 사리게나쿠 "를 노래했다. 이번에는 모리 정원을 바라보는 동국 1층 아트리움의 특설 무대에서 당시를 방불케 하는 연출로 "깅기라깅~"를 선 보인다. 

 

 

 

 

 

 

쿠로야나기사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