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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9/21 우치 웹일기 업뎃 vol.101

by 자오딩 2015. 9. 21.

 

 

 



얏호 ^0^b
매일 스테이지에 서고 있어요!
마에다 비바리상,, 나의 어머니,,
정말로 슬프고 쓸쓸해서..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일이라...
페르퀸트 때부터 계속 함께 있으면서 진짜 엄마 같이 지내주셔서 그래서 더더욱 슬픈...
하루라도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건강한 모습의 어머니를 이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걸 위해서라도 SHOCK 공연 1 회, 1 회를 제대로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그 오너역에는 우리들의 대선배!!
우에쿠사상이!!
우에쿠사상! 당신은 구세주입니다!!
그리고 역시십니다!!
본방을 극복해 내는 선배,,, 정말로 굉장하다고 느꼈습니다!!!
쟈니즈 DNA 장난아냐 진짜루!!w
본방 전은 "나 무리야 못해!!" 같은 걸 말하면서도 해내어버리는걸w
후배로서도 선배의 등은 엄청나게 크게 보였습니다!!!
물론!! 이 건은 니시키오리상에게도 보고했습니다!!

 

다만,,,아직 답장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w
니시키오리상 입장에서는 당연한거지! 라는 감각인 걸까요 ^^;
어쨌든 역시 소년대는 굉장해☆☆☆
벌써 몸도 너덜너덜하고 엄한 상태가 되어있습니다만,, 원인 재패네스크네w
그저 매일이 충실합니다!!
스테이지에 서있는 것은 괴롭지만 즐거운,,,SHOCK하고 있을 때란 항상 그렇지만 늘 마음과 몸이 모순되고 있어.
올해의 재패니스크 우치 히로키 버전은 정말로 야바이 (;_;)
매일 옷 갈아입으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심근경색되지 않도록!!!!! 이라고 빌고나서 도전하고 있습니다ㅎ
그 정도로 힘들어요 살진이란건^^;

 

그리고, 얼마 전 휴연일♡
코이치군과 댄서 마사룻치와 온천 & BBQ 하고 왔습니다 ☆☆☆
장보러 가는 시점부터 즐거웠다(*^_^*)
가리비랑 꽁치!!!!!
해산물 메인의 BBQ였습니다!!
아아~ 즐거웠다^-^☆☆
남자들끼리 연애 이야기를 하거나...♡
코이바나(코이 + 話 하나시 : 연애 이야기 속어) 라는거??w
시시한 얘기도 하면서 꺾꺾 서로 웃으면서w
최고의 휴연일이 되었습니다 ^-^☆☆
앗!! 돌아오는 길은 코이치군이 운전을 해줘서 그 뒤에서 폭수해버렸던 (-_-);;
코이치군 혼또니 고멘나사이!!
이 자리를 빌어!! 저 절대 깨어있을테니까 계속 떠들테니까! 라고 해놓고 바로 자버려서 죄송했습니다 (;_;)
하지만 그걸 깨우지 않은 코이치군, 정말로 다정하고 멋진 형님입니다 ♡
뭐 정말 다이스키♡♡♡w
내일부터도 SHOCK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도 2공연이다!! 자겠습니다!w

 

이상 히로키였습니다^^v

 

 

 

 

 

우이띠............연애이야기... 연애이야기...............아 진짜 낑겨서 듣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님 머라고 했어 머라고 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막 서로 "이젠 뭐 좋아한다는 느낌이 먼지도 모르겠지 않아??? (도모토 코이치, 36세)" "아, 소우데스네 아니키. 혼또니. 보쿠모. (우치 히로키, 29세)" 이러고 있었겠지만;;; 그 외의 것들이 너무 듣고 싶다 ㄷㄷㄷㄷㄷ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