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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8/10 우치 웹 일기 업뎃 (SHOCK 케이고 시작)

by 자오딩 2015. 8. 13.

 

 

 

 

얏호
올해 여름의 더위도 상당하지 않나요?
이렇게 더웠던건가 여름이란게 (-_-)
낮에는 밖을 걸을 수가 없어
아무쪼록 열사병에 조심하지 않으면!

 

그래서, 저는 SHOCK의 케이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거의 기억하고 있어w
몸이 맘대로 움직여 w
그리고 실감... 말도 안되게 몸이 힘들어w
이거이거~ 라고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춤추고 있습니다www
코이치군과도 그 떄부터 벌써 1년인가~ 빠르네~ 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
오랜만에 쟈니즈였구나 나... 라고 생각이 났습니다 www
본격적인 케이고는 지금부터 이지만, 재패네스크 하고 싶지 않아~!!!! w
그 연습 정말로 피토하니까!!w
아아~ 살진 연습이 오는게 두렵네 ^^;
마음의 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포유와도 오랜만에 만나서 함께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_^*)
오랜만에 만났지만, 나도 포함해서 변함없는 바보들뿐이었던 w
평생 그 바보는 고쳐지지 않겠지 w
그렇다 해도 모두 너무 사이가 좋아!!w
이제 이 나이가 되면 싸움 같은 것도 없네 ^^;
그래서, 함께 촬영한 뒤에 니시키오리상 연출의 포유 주연 무대를 관극하러 갔습니다 (*^_^*)
닛키상 여러 무대 하셨지 w
앗! 이 대사 절대 닛키상이 바꿔 붙인거구나 라는거 바로 알아버리는 w
하지만 네 명이 메인인 연기를 보는건 처음이었으니까, 뭔가 굉장히 참신했습니다!!
엄청 즐거운 무대가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부디 발걸음을 옮겨주셨으면 (*^_^*)

 

관극 후에는 닛키상과 모두 함께 식사에 ^0^
키오리상과도 만나는게 오랜만이었지만 오랜만이라는 느낌 전혀 없어!w
왜일까나 ^^;
연기 이야기도 하다가 시시한 얘기도 하다가.. 하지만 느낀 건 포유 모두 연기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처음 알고 뭔가 기뻤어
아아 즐거웠어

자, 나는 내일부터도 SHOCK 케이고다!
앞으로 식사제한도 하지 않으면
또 두부생활이 시작되는건가
그럼그럼 또 담 주에

 

열사병 부디부디 조심해

 

이상! 히로키였습니다

 

 

 

 

 

 

 

어제 MC에서 코이치가 SHOCK 케이고가 시작 되었다며 재패니스크부터 먼저 했는데

그러면서 우치가 막 ㄷㄷㄷ 하며 막 힘들어하는거 온몸으로 깨방정 떨며 재연하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