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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暗殺

by 자오딩 2015. 8. 2.

 

 

 

오늘 보고 왔다.

영화 보는 내내 犬 베이비 牛 베이비 하다가 집에 와서는 바로 코짱 레포부터 봤던 나.....................

묘한 기분이었던....

 

항상 이 주제가 되면 묘해지지...

생각 없이 살고 있진 않아.

 

분개할 건 분개하고. 지킬건 지키고. 사랑할 건 사랑하고.

그것이 나의 텐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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