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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健司 生誕50周年フェス記念インタビュー
~堂本剛、小泉今日子、PUFFYらを手掛けるウエケンのプロデューサー論とは?
우에다 켄지 탄생 50주년 페스티벌 기념 인터뷰
~도모토 쯔요시, 고이즈미 쿄코, PUFFY 등을 다룬 우에켄의 프로듀서론은?
8月30日、31日の2日間にかけて、ビルボードライブ東京、そして、下北沢GARDENにて生誕50周年記念フェスを行う上田健司。これまで、KENZI & THE TRIPS、そしてthe pillowsをはじめ数々のバンドやミュージシャンのバックでベースを演奏するかたわら、堂本剛、小泉今日子、PUFFY、加藤いづみなどのミュージシャンや、怒髪天やGOING UNDER GROUND等のバンドの作品も手掛ける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も活躍。さらに、自身のソロや、最近では怒髪天の上原子 友康とのユニット、MOIL&POLOSSAとしても活動するアーティストでもある。
今回はそんな彼の、主に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の活動面に注目し、そのキャリアがスタートしたきっかけや、自身のプロデューサー論、そして、様々なアーティストや作品との関わりについて話を聞いた。
8월 30일, 31일의 2일에 걸쳐서 빌보드 라이브 도쿄, 그리고 시모키타자와 GARDEN에서 탄생 50주년 기념 축제를 여는 우에다 켄지. 그동안 KENZI&THE TRIPS, 그리고 the pillows를 비롯한 수많은 밴드나 뮤지션들의 백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며, 도모토 쯔요시, 고이즈미 쿄코, PUFFY, 카토 이즈미 등의 뮤지션과 노기나 GOING UNDER GROUND등의 밴드의 작품도 다루는 프로듀서로도 활약. 게다가 자신의 솔로와, 최근에는 노기의 카미 하라 코토모 야스와 유닛, MOIL&POLOSSA로도 활동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그런 그의 프로듀서로서의 활동 측면에 주목하면서 그 경력을 시작한 계기나 자신의 프로듀서론, 그리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품과의 관계를 이야기를 들었다.
アーティスト堂本剛の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 아티스트 도모토 쯔요시의 프로듀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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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他で何か印象深いお仕事はありますか?
―― 그 이후로 뭔가 인상 깊었던 일은 있습니까?
上田健司:結構長くやってるなと思うのは(堂本)剛くんですね。
우에다 켄지: 꽤 오래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은 (도모토) 쯔요시군이네요.
――元々はどういうきっかけで?
―― 원래는 어떤 계기로?
上田健司:これは珍しい話なんだけど、GOING UNDER GROUNDが『Mステ』に出てた時に、(一緒に番組に出ていた)剛くんが「このバンドのプロデューサーって誰ですか?」って聞いたところから始まったと聞きました。剛くんってすごいなと思うのはそこだよね。普通そのバンドが良い、ってなるところを、そのバンドのプロデューサーを気にするっていう。
우에다 켄지: 이건 드문 이야기인데, GOING UNDER GROUND가 『 M스테 』에 나올 때(함께 프로그램에 나온) 쯔요시군이 "이 밴드의 프로듀서가 누굽니까?" 라고 물어본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들었어요. 쯔요시군이 굉장하다고 생각하는건 그 점이네요. 보통 그 밴드가 좋다- 라고 될 부분을 그 밴드의 프로듀서를 신경 쓴다고 하는.
――たしかにそうですね。実際、最初の出会いからかなり長くお仕事されてますよね。
―― 확실히 그렇네요. 실제로 첫 만남부터 꽤 길게 일하고 있네요.
上田健司:そうですね。ENDLICHERI☆ENDLICHERIとかも、たまたま僕の家に来た時に、こういうことがやりたいっていう相談をされたりしましたね。
우에다 켄지: 그렇네요. ENDLICHERI☆ ENDLICHERI같은 것도 가끔 우리 집에 왔을 때, 이런 일을 하고 싶다는 상담을 받곤 했어요.
――アーティストとしてはどういう印象をお持ちですか?
―― 아티스트로서는 어떤 인상을 가지고 계십니까?
上田健司:本当にアーティストなんだなっていう。楽器が大好きだし。物作ることが好きだし、執念深いっていうか、ものすごく突き詰めるタイプ。楽曲もしっかりしてるし。最初に一緒にやったのは剛くんのソロ(2004年『[síː]』)で、ジャニーズの人とやるのは初めてだったんですけど、すごく良かったですね。
우에다 켄지: 정말로 아티스트구나- 라고 하는. 악기를 아주 좋아하니까. 물건 만들기를 좋아하고, 집념이 강하다고 할까, 엄청 끝까지 파고들어가는 타입. 곡도 확실히 하고 있고. 처음에 함께 한 것은 쯔요시군의 솔로 (2004년 『[sí ː]』)로 쟈니즈 사람과 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무척이나 좋았네요.
천생 아티스트 쯔요시이이 /////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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