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8/4 NHK 피폭 70년 특집 「いのちのうた 생명의 노래」 종합 사회 담당

http://www.daily.co.jp/newsflash/gossip/2015/07/22/0008233207.shtml

 

ＫｉｎＫｉ　被爆70年特番の総合司会に

KinKi피폭 70년 특집의 종합 사회에

 

 

2015年7月22日

 

アイドルデュオのＫｉｎＫｉ　Ｋｉｄｓが、平和のメッセージを歌で届けるＮＨＫ総合の音楽番組「いのちのうた」（８月４日、後７・３０）の総合司会を務めると２２日、ＮＨＫが発表した。

아이돌 듀오 KinKi Kids가 평화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달하는 NHK종합 음악 프로그램 "いのちのうた / 이노치노우타 / 생명의 노래" (8월 4일 오후 7.30)의 종합 사회를 맡게 되었다고 22일 NHK가 발표했다.

 

　同番組は、毎年広島放送局が制作してローカル枠などで放送してきたが、今年、被爆７０年の節目を迎え、初めて広島をキーステーションに、長崎、東京の３カ所を生中継で結び放送。日本および世界中の人々に、広島、長崎で７０年前に起きた事実を知ってもらい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力で、若い世代を中心に１人でも多くの人たち、平和について考えるきっかけを届けることをコンセプトにしている。

이 프로그램은 매년 히로시마 방송국이 제작하고 로컬 지역 등에서 방송 되었지만 올해 피폭 70년을 맞아 처음 히로시마를 메인 스테이션으로, 나가사키, 도쿄의 3곳을 생중계로 연결하여 방송. 일본 및 세계의 사람들에게,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70년 전에 일어난 사실을 알리고, 엔터테인먼트의 힘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평화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를 전달하는 것을 컨셉으로 삼고 있다.

 

　足立博幸チーフプロデューサーはＫｉｎＫｉ　Ｋｉｄｓの起用について「アジアを中心に世界中にファンがいるＫｉｎＫｉ　Ｋｉｄのお２人だからこそ、戦争を知らない若い世代にも番組のコンセプトを深く伝え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総合司会として、また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出演をお願いしました」と語った。

아다치 히로유키 치프 프로듀서는 KinKi Kids의 기용에 대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팬이 있는 KinKi Kid의 두 사람이기 때문에 전쟁을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도 프로그램의 컨셉을 깊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종합 사회자로서 또 뮤지션으로서 출연을 부탁했습니다 " 라고 말했다.

ほかに二階堂和美、モーニング娘。’１５、さだまさし、大原櫻子、秦基博、槇原敬之らが出演。

외에 니카이도오 카즈미, 모닝구 무스메.'15, 사다 마사시, 오오하라 사쿠라코, 하타 모토히로, 마키하라 노리유키 등이 출연.

 

 

 

 

 

에라이나 우리 코다치  ; ω ; 뭔가 감사하면서 기쁘네///

 

 

 

http://www.nhk.or.jp/hiroshima/inochi/

 

 

チーフプロデューサー：足立 博幸（NHK広島放送局）

치프 프로듀서:아다치 히로유키(NHK히로시마 방송국)

 

　KinKi Kidsのお二人は、テレビや映画、舞台の枠を超えてそれぞれの個性と魅力を存分に発揮し、俳優、タレント活動など幅広いジャンルで活躍する2人組です。特に音楽制作者としての活動、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実績は日本の音楽業界の中で秀逸であり、若い世代を中心に絶大な人気を誇るアーティストです。アジアを中心に世界中に多くのファンがいるKinKi Kidsのお二人であるからこそ、戦争を知らない若い世代にも番組のコンセプトを深く伝え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お二人に番組の総合司会者として、また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出演をお願いしました。

KinKi Kids의 두 사람은, 텔레비젼, 영화, 무대의 경계를 넘어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배우, 탤런트 활동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하는 두 사람입니다. 특히 음악 제작자로서 활동, 뮤지션으로서의 실적은 일본의 음악 업계 가운데 일품이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많은 팬이 있는 KinKi Kids의 두 분이기 때문에 전쟁을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도 프로그램의 컨셉을 깊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두 사람에게 프로그램 종합 사회자로서 또 음악인으로서 출연을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