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々にご質問頂きましたので、お答えします。「天魔さんがゆく!」で、ちょいちょい出てくる心霊っぽいものは編集の段階で付け加えたものです;; 大変罰当たりなことですが、そーゆー趣旨のドラマでしたので、何卒お許しください。余談ですが、誕生日お祝いメール一番乗りは堂本剛でした。そゆとこ大好き
오랜만에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답변드립니다. 텐마씨가 간다! 에서 가끔 나오던 심령스러운 것은 편집 단계에서 추가한 것입니다. 엄청 벌 받을 일이지만 그런 취지의 드라마였기 때문에 부디 용서해주세요. 여담입니다만, 생일 축하 메일 1빠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런 부분이 좋아
나드 그의 그런 부분이 참 좋아......♡
맞아... 가끔 핸폰에 이미 축하 문장 다 써놓고
초침 보면서 00:00 땡! 할 때 전송 버튼 누르는 도키도키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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