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50628 붕부붕

 

기름 뜨거워졌는지 손가락으로 재보라는 코이치 ㅋㅋㅋㅋㅋ
그걸 또 시킨다고 온도 재는 시늉하는 쯔요시 ㅋㅋㅋㅋ
이래서 킨키 ㅋㅋㅋ

 

비루가 마시고 싶은 코이치
(돈나몬야 음주 녹음 언제 또 한 번 더 해주세여<<<)

 

 

우리의 행복을 빌어주는 코이치
(고맙....다??? ㅋㅋㅋ)

 

 

주방과 참 위화감 없는 쯔요시

 

 

가지 싫어하는 코이치 위해
가지를 아예 보라색 따윈 찾아 볼 수 없게

껍질 다 벗기고 잘게 썰고 난도질을 해버린
마음 따뜻한^*^ 에네르기님
(이건 보통 편식하는 애기들 당근, 브로콜리 먹일 때 하는 수법 아님??)

 

 

스무살 때쯤 아가아가 시절에 모리상이랑 쯔요시가 노래방을 갔는데 마침 코이치가 와서

모처럼 킨키가 모였으니 가라스노쇼넨을 불렀다가......... 점수가.... 52점 ㅋㅋㅋ
모리상 소중한 이야기 보따리 땡큐 베리 마치 감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