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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150621 붕부붕 : 도망범

by 자오딩 2015. 6. 22.

 

진짜 기가 막히게 이 타이밍에 땡!하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림;;;;;;;

 

 

 

하튼 이런건 너무 둘이 일심동체 ㅋㅋㅋ 누가 뭐랄 것 없이 같이 바로 탐 ㅋㅋㅋ

 

 

 

진짜 저기 1평이나 되려나 ㅠㅠㅠㅠ♡ 밀폐공간 ㄷㄷㄷㄷㄷ

 

 

 

치카이!!! ㅠㅠㅠㄷㄷㄷㄷㄷㄷ

 

 

 

목적지는 "1층" 이란 이름의 "하와이".

 

 

 

"그럼 저희는 잠시"

 

 

 

"신혼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우리 눈 앞에서

 

 

 

사라져갔다.............................

 

 

 

하와이에서 유성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

 

 

 

"젠장 별이 안 떨어져"

 

 

 

"응? 난 봤는데? 코이치 너 짐 방금 고개 돌렸을 때 떨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어디선가 많이 듣던 에피소드의 변형. ㅋㅋㅋㅋㅋ

 

 

 

무서운 언니들(이라고 잠시 가정) 등장.

 

 

 

"야 이 XXXX 지금 어디서 XXXXX " (어디까지나 가정........ 맥스님들 미얀요ㅠㅠ)

 

 

 

여기서 코이치 괜히 손 휘휘 젓는거 되게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 뭔가 하...하하하......스러운 느낌???ㅋㅋㅋㅋ

 

 

 

"이리내 그 손!!!! 새우 잡이 배가 기다리고 있단 말야!!"

 

 

 

"그만하세요. 저 끌고가도 별거없어요. 제 심장은 이미 두 번이나 팔려나간걸요.................."

 

 

이것 또한 어디서 많이 보던 드라마의 짬뽕.

 

 

 

"개 밥 주기 좋~은 날씨네"

 

 

마지막 순간에 떠오르는 팡녀의 얼굴이었다.

 

 

덥썩!!!!!!!!

 

 

 

앍 완전 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흣~~☆ 언니 굿잡b

 

 

 

저 두 토깽이 울 집에 데려다 기르고 싶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하여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신세계는 바로...................

 

 

 

늑대굴..........이 아닌 여우굴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사히 살아나오길.... 바니바니 당근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