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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니시오(西尾)군

by 자오딩 2015. 6. 6.

 

 

후지 사파리 파크의 니시오군~~ 벌써 이만큼 자람! 7kg이라고 ; ㅁ; 

방송 때(5/3) 가 태어난지 2주랬으니 녹화 시점(4월 중순)으로 따져보면 이제 두 달쯤 되었으려나~

3개월 까지만 안아볼 수 있다고 했으니 얼마 안남았긔 >.<

 

 

 

 

"카와잇!!!!"

 

일동 카와이 연발!

코이치 입 사이즈 ㅋㅋㅋㅋㅋㅋ 거의 짐 캐리 수준 ㅋㅋㅋㅋ

 

 

 

 

헝 ㄷㄷㄷㄷㄷㄷ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옴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카미자와상 얼굴 이미 (손주 재롱 보듯) 완전 녹아 내리심 ㅠㅠㅠ

 

 

 

 

 

우쭈쭈쭈쭈 요시요시~~

그 와중에 쯔요시 너무 혼자 야인시대............ㅋㅋㅋㅋㅋ

 

 

 

 

 

코이치 여전히 다물어지지 않는 입 ㅎㅎ

 

 

 

 

 

여기서 코이치 카메라 의식하는게 웃겨가지곩 ㅋㅋㅋㅋㅋ

맨날 우리한테 "카와이~ 라고 말하는 자기가 카와이~" 라고 생각하는거라며 구박이란 구박을 다 주더니

본인도 이미 카메라 의식하고 나 좀 귀여워? 귀엽지? 귀엽잖아? 귀엽다고 말해!!! 라고 강요하는 듯한....

"이런 입 벌리고 있는 나 카와이~~~" 같은....ㅋㅋㅋ 

 

 

 

 

● 코이치: 에잇 알레르기고 뭐고 됐어!!!

 

 

귀여움 앞에 알레르기 따위 굴복. 하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안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육사: 3개월이 지나면 안을 수 없게 되어요

 

 

 

 

 

● 쯔요시: 요래요래 (배은 망덕하게) 덮치게 되니까.....

 

 

 

 

 

일단 또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타카미자와: 환갑 지나서 이렇게 기쁜게 처음이야!!

 

 

 

 

 

● 타카미자와: 갈기 같지~?? ㅎㅎㅎ

● 쯔요시: 요깟따네♡ 요깟따네♡

 

 

타카미상 본인의 비단 같은 머리결로 아가 사자한테 갈기 만들어주고 계심 ㅋㅋㅋ

ㅋㅋㅋ 정말 이 분도 어쩜 이리 귀여우신지 천연스러운 부분도 포함해서 마치 코이치의 미래(여러 의미에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 참 많이 듬..............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쯔요시가 "요깟따네 요깟따네우쭈쭈쭈 하는 목소리 T ^T

진짜 님이 아가 사자보다 더 귀엽다며ㅠㅠㅠ

 

 

 

 

● 쯔요시: 토시히코 파파다요

 

 

흑... 이 목소리도 너무 귀엽 ㅠㅠㅠ

 

 

 

 

 

● 타카미자와: 울 집에 갈까???

 

 

급 입양 추진....ㅋㅋㅋ

 

 

 

 

● 타카미자와: 기타 잔뜩있다그~~

 

 

에엣? 시즈오군니 기타난까 이랑요~ㅋㅋㅋㅋㅋ

 

 

 

 

● 타카미자와: 이름 같은 건 있나요?

 

 

 

 

● 사육사: (본인 이름 물어보는 줄 알고) 아, 니시오입니다.

 

 

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육사: 앗 지송............ 이 애는 아직 이름이 없어요

 

 

 

 

 

● 코이치: 오이- 니시오! 니시오!!

 

 

그니까 ㅋㅋㅋㅋ 그 쪽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 타카미자와: 이야이야;; 니시오는 사육사 분!!

 

 

코이치... 이 장난꾸러기ㅋㅋㅋㅋ

 

 

 

 

되게 오래 전에 여기서 아가 사자를 안아 본 적이 있다는 쯔요시.

 

 

 

 

● 쯔요시: 엄청 옛날에 아가 사자 안아봤었어요.

 

 

 

 

 

● 쯔요시: 그 애는 아까 거기 있었던 걸까요?

 

 

 

 

● 타카미자와: 그러네... 아까 먹이 줬던 녀석일지도... 

 

 

 

 

● 쯔요시: 아, 그 녀석이었던건가!!

 

 

 

 

 

이 중에 아마 있을............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장면 나올 때 뒤에 깔리는 코이치 목소리 "오또나니 나룬다네~ 어른이 되는거구나~" 완전 귀여움 ㅠㅠ  

 

 

 

 

 

우엥 여기 아가 사자가 두 마리~~ ㅠㅠㅠ

 

 

 

 

카와이~~ 라고 하는 님이 카와이~~~~

 

 

근데 코이치 코트 왼쪽 카라에 있는 게 해골 무늬 였구나 ㅋㅋㅋㅋ

 

 

 

 

● 쯔요시: 안겨 있는 모습을 보는게 귀엽네요~

 

 

코이치 품에 안긴 님의 모습을 보는게 귀엽듯이 말이죠^*^

 

 

 

 

이 녀석도 곰방 크겠지.....ㅠㅠ

 

 

 

 

이 분들은 커도 여전하지만......................ㅋㅋㅋㅋ

 

 

 

 

아가 사자 삼매경~

코이치 손 꽁기꽁기하는게 넘 귀엽다 ^^

 

 

 

 

뭐랄까 약간 초점이 없는 듯한 무방비적인 느낌의 눈빛이라고 할까ㅠㅠㅠ 모성 본능을 일으키는 ㅠㅠ

 

 

 

 

● 타카미자와: 정말 좋은 하루였어~!

 

 

 

 

코이치 계속 꽁기꽁기ㅎㅎㅎ

막 아가 사자 털 삐져 나온 것도 떼어주고ㅎㅎ

 

 

 

 

● 쯔요시: 네, 여러분 아직 이름은 붙여져 있지 않지만, 타카미자와상의 아기가 될지도...

 

 

 

 

 

● 코이치: 오이 니시오!!!!

 

 

ㅋㅋㅋㅋㅋ 그니까 아니라곩 ㅋㅋㅋㅋ

 

 

 

 

니시오군 표정 좀 봐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코이치 빤히 쳐다보고 있음 ㅠㅠㅠㅠㅠㅠ

 

 

 

 

● 쯔요 & 타카미: 아니아니 니시오상은 저기 사육사분!!!

 

 

몇 번을 말해야 하는거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여러분 꼭 사파리 파크에 놀려와주세요. 만나 볼 가치가 있는~!

● 코이치: ㅇㅇㅇㅇ 완전 있어!!

 

 

 

6월 중순까지 아가 사자 안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 개최 중!

부디 킨키 안고 기념 촬영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