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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6/6 일간 스포츠「SATURDAY 쟈니즈」코너 우치 히로키 등장

by 자오딩 2015. 6. 6.
サタデージャニーズに内博貴が登場
毎週土曜日はサタデージャニーズ。6日付は内博貴(28)です。舞台「ペール・ギュント」(7月11日開幕、KAAT神奈川芸術劇場ホール)に主演します。自称シャイボーイですが、裏表のない性格で堂本光一ら先輩とも仲良しに。プライベートもしっかり楽しみますが、仕事は常に驚異的な集中力で臨みます。

SATURDAY 쟈니스에 우치 히로키 등장
매주 토요일은 SATURDAY  쟈니스. 6일자는 우치 히로키(28)입니다. 무대 "페르 귄트"(7월 11일 개막, KAAT 카나가와 예술 극장 ) 주연합니다. 자칭 샤이 보이지만, 꾸밈 없는 성격으로 도모토 코이치 등의 선배와도 사이좋은. 사생활도 확실히 즐기지만, 일은 늘 경이적인 집중력으로 임하겠습니다. 

 


 

 

선배 코이치군과 작년 SHOCK 오사카 공연 휴연일에 렌터카로 제 고향과 본가에 갔었습니다.

잠 잘 때 빼고는 코이치군과 계속 같이 있었어요. 호텔 룸도 "같이 써도 되잖아"라고.

 


 

■ 라디오에서 비밀 이야기

사적인 시간은 독서나 골프입니다. 지금은 읽을 시간이 없네요. 9월부터 시작하는 SHOCK에 들어가고 나서 읽으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SHOCK는 솔직히 말해도 괜찮겠습니까? 여유롭습니다ㅎㅎㅎ 맨 첨에는 외울게 많았지만. (주연 도모토) 코이치군에게도 말하고 있습니다. "여유" 라고. 코이치군과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 정말로 잘 되었다고 지금이 되어서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라디오를, 뭐든지 말할 수 있는 심야방송을 하고 싶네요. 후쿠야마(유이치)상 같이 시모네타도 OK에요.

 

 

 

 

 

흑... 우치 부럽.................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