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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堂本光一は理想の上司!
3月の舞台事故で見せた誠意と、ピンチ時に仲間を統率する座長の覚悟
도모토 코이치는 이상적인 상사!
3월의 무대 사고에서 보여주었던 성의와 위기의 상황에서 동료를 통솔하는 좌장의 각오
帝国劇場オフィシャルページより
今年の3月、帝国劇場で行われた舞台の公演中に機材トラブルが発生、ケガ人が出る事故が起きた。堂本光一主演の舞台『Endless SHOCK』でのことだ。
올해 3월 제국 극장에서 행해진 무대 공연 중에 기재 트러블이 발생 부상자가 나오는 사고가 일어났다. 도모토 코이치가 주연하는 무대 『Endless SHOCK』 에서의 일이다.
■日本一チケットがとれない人気のステージ
일본 제일 티켓 구하기 힘든 인기 스테이지
堂本光一はKinKi Kidsとしての活動と並んで、単独で舞台に力を入れている。2000年に初演の『MILLENNIUM SHOCK』以降続く『SHOCK』シリーズを経て、2005年からは『Endless SHOCK』として現在に至る。堂本は主演、そして座長としてカンパニーを牽引している。チケットは全日程即日完売、“日本一チケットがとれない舞台”と称されるほどの人気の舞台に成長。堂本の単独主演回数も1,200回を越える。
도모토 코이치는 KinKi Kids로서 활약함과 동시에 단독으로 무대에 힘을 쏟고 있다. 2000년에 초연을 올린 『MILLENNIUM SHOCK』이후 이어진 『SHOCK』 시리즈를 거쳐 2005년부터는 『Endless SHOCK』로서 현재에 이르렀다. 도모토는 주연, 그리고 좌장으로서 컴퍼니를 견인하고 있다. 티켓은 전일정 즉시 완판 "일본에서 제일 티켓 구하기 어려운 무대"라고 칭해질 정도로 인기 무대로 성장. 도모토 단독 주연 횟수도 1,200회를 넘었다.
その舞台で事故は起きた。舞台上では高さ7メートルの巨大LEDモニターがドミノ倒しになり、キャストやスタッフ6人が負傷した。倒れた直後に公演が中断。続行不可能の判断が下り、夜の公演も中止された。当時SNSでは様々な情報が飛び交い、テレビでも騒然とするファンの姿や会場周辺の物々しい様子が映し出された。数日間は休演かと思いきや、翌日は予定どおりに幕が開き、冒頭で謝罪する堂本の姿が報じられた。
그 무대에서 사고가 났다. 무대 위에서는 높이 7미터의 거대 LED모니터가 도미노처럼 되어 출연진과 스태프 6명이 부상 당했다. 쓰러진 직후에 공연이 중단. 계속 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지고, 저녁 공연도 중단됐다. 당시 SNS에서는 다양한 정보가 난무, 텔레비전에서도 어수선한 팬들의 모습과 행사장 주변의 삼엄한 모습이 비추어졌다. 며칠 동안은 휴연일까 생각했으나 다음날 예정대로 막이 열려 첫머리에서 사과하는 도모토의 모습이 보도됐다.
■ 自らが語る、生々しい事故の様子
스스로 말하는 생생한 사고 현장의 모습
当時の様子を『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6月号(日経BP社)の連載「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Vol.22」で綴っている。
당시의 모습을 『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6월호(닛케이 BP사)의 연재 "엔터네이너의 조건 Vol.22" 에서 싣고 있다.
事故直後のたった数十秒間のこと、音楽が止まって幕が下りた時の様子、メディアの殺到など混乱を避けるべく即帰宅を命ぜられたこと。堂本が目にしたことを細かく記している。舞台上での謝罪で終わらせず、連載でも自分の言葉で語り、それも完結せず次号に続いている。
사고 직후의 단 수십초 간의 일, 음악이 멈추고 막이 내렸을 때의 모습, 언론의 폭주 등 혼란을 피하도록 즉시 귀가를 명령 받았던 것. 도모토가 본 것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사과로 끝내지 않고 연재에서도 자신의 말로 말하면서 그것도 완결되지 않고 다음 호에 계속되고 있다.
事故原因がわからないまま劇場を去ることに戸惑いながらもスタッフの指示に従った。翌日以降のことは警察の判断となり、運営側に決定権はないが翌日の公演はやるべきだと伝えたそうだ。
사고 원인도 모르고 극장을 떠나게 되어 당황하며 스탭의 지시에 따랐다. 다음날 이후의 일은 경찰의 판단으로 운영 측에 결정권은 없지만 다음 날 공연은 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한다.
「事故を美談に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が、演者としての彼らの姿勢と熱意には、ただただ頭が下がりました」(「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Vol.22」より)
사고를 미담화 시킬 생각은 없지만 출연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자세와 열의에는 그저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엔터테이너의 조건 Vol.22"에서)
共演するメンバーをはじめ、ケガを負ったキャストやスタッフも2日後には顔を出し「手伝えることはないか」と、公演のことを心配していたという。
공연하는 멤버를 비롯한 상처를 입은 출연진과 스태프도 2일 후에는 얼굴을 비추어 " 도울 일은 없는지" 라며 공연을 걱정했다고 한다.
■ 座長、舞台俳優としての覚悟
좌장, 무대 배우로서의 각오
「いい組織、いい環境をつくることは自分1人の力だけではできませんが、
常に目の前の仕事でベストを尽くさないといい環境は生まれないと思っています」
좋은 조직,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자신 혼자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항상 눈 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좋은 환경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堂本は自身の著書『僕が1人のファンになる時2』(エムオン・エンタテインメント)の中でカンパニーについてこう語っている。ピンチの時ほど色々なものが浮き彫りになるが、これまでの姿勢がキャストやスタッフの行動にあらわれたのだろう。
도모토는 자신의 저서 『 내가 한 명의 팬이 될 때 2』(엠온・엔터테인먼트) 에서 컴퍼니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위기 때일수록 여러가지가 부각되지만 그동안의 자세가 캐스트나 스탭의 행동에 나타난 것이다.
「情熱を注ぎ込める仕事に出会えて僕は幸せです」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만나서 저는 행복합니다"
著書でこう語ったように、一連の行動からは座長そして舞台俳優としての覚悟と並々ならぬ熱を感じた。これぞまさに理想の上司。日本一チケットがとれない舞台は本当に入手困難で観劇は叶わなかったが、記事ひとつとっても「次回は絶対に行こう」と突き動かされるものがあった。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 것처럼 일련의 행동에는 좌장 그리고 무대 배우로서의 각오와 남다른 열정을 느꼈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이상적인 상사. 일본 제일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무대는 정말 입수 곤란으로 관극은 할 수 없었지만 기사 하나를 보아도 "다음엔 꼭 갈게요 "라고 자극을 줄 정도였다.
(柚月裕実)
지금... SHOCK를 보지 않고 이 기사를 쓴 게냐......! 울 좌장 사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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