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縄で12年ぶりの海水浴
오키나와에서 12년만의 해수욕
冬のツアー10公演決定
겨울의 투어 10 공연 결정
9月に入ってKinKi Kidsの冬のツアー(12月8日‐来年1月10日)が決定、光一のソロコンサートも沖縄でスタートした。公演の話もそこそこに、光一は「海で泳ぎましたね」。会場設営で時間ができ、後輩のMAとMADに連れ出されたとか。聞けば、海水浴としては全日空の沖縄キャンペーン以来12年ぶりではないかという。
海水パンツは現地で調達、スタッフを含めて男ばかり約20人で出発。ただ、いざ海へ入ると、光一は後輩から「温泉の入り方ですよ」と指摘されたのだとか。さらに困ったのが日焼けで、公演本番ではタイトな衣装で肌が擦れ、ギターを担いでも痛かったとも。
そして、コンサート会場には驚きが。「Bad Desire」の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に登場するダンサーばりのセクシーボンデージのファンに、光一も思わず「その格好で来たら(警察に)捕まるで!」。ソロコンは始まったばかり。今後もいろんなエピソードが聞けそうだ。
9월에 들어 KinKi Kids의 겨울의 투어(12월 8일~내년 1월 10일)가 결정, 코이치의 솔로 콘서트도 오키나와에서 스타트했다. 공연의 이야기도 하는 둥 마는 둥, 코이치는 「바다에서 헤엄쳤어요」. 회장 설영으로 시간이 생겨 후배의 MA와 MAD에 데리고 나가짐을 당했다든가. 들어보니 해수욕으로서는 전 일본 항공의 오키나와 캠페인 이래 12년만이 아닐까 라고 하는.
수영복은 현지에서 조달, 스탭을 포함해 남자만 약 20명이서 출발. 다만 막상 바다에 들어가자 코이치는 후배로부터 「온천에 들어가는 방법이에요」라고 지적되었다든가. 한층 더 곤란한 것이 썬탠으로, 공연 실전에서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피부가 스쳐 기타를 매고 있에도 아팠다고도.
그리고, 콘서트 회장에는 놀라움이.「Bad Desire」의 프로모션 비디오에 등장하는 댄서의 섹시 노예 팬에게, 코이치도 무심코 「그 모습으로 오면 (경찰에) 잡힌다고!」. 솔로 콘은 막 시작된 참. 향후도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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