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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NHK「堂本光一と舞台『SHOCK』の10年」내용 예고

by 자오딩 2010. 8. 9.
http://cgi4.nhk.or.jp/feature/index.cgi?p=ghaADaSk&g=4

 「堂本光一と舞台『SHOCK』の10年」(仮)
「도모토 코이치와 무대 「SHOCK」의 10년」(가제)


8月18日(水)総合 午後10:00~10:48
8월 18일(수)종합 오후10:00~10:48
 
 
 堂本光一さん(31)が10年にわたって帝国劇場で主演を続けている、オリジナルミュージカル「SHOCK」。総動員数130万人を超えて尚、観劇を希望する人が後を絶たず、10年間即日完売を続ける「『究極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SHOCK」の魅力の秘密に迫るため、2ヶ月間(6月~7月)に渡る稽古~本番にテレビカメラが初めて密着。実際にステージが作り上げられていく過程や「SHOCK」の舞台裏はもちろん、光一さんのレコーディング現場などにも同行。ステージの上で見せる、誰にも真似が出来ないパフォーマンスはもちろん、演出として舞台の全てをとりしきる「制作者」としての表情、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真摯に向かい合う彼の生き様など、「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の堂本光一」の魅力を様々な角度から見つめた番組となっている。

 도모토 코이치씨(31)가 10년에 걸쳐서 제국극장에서 주연을 계속하고 있는, 오리지날 뮤지컬 「SHOCK」.총동원수 130만명을 넘어 상, 연극구경을 희망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10년간 당일 완매를 계속하는 「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SHOCK」의 매력의 비밀에 파고 들기 위해, 2개월간(6월~ 7월)에 걸치는 연습 실전에 텔레비전 카메라가 처음으로 밀착.실제로 스테이지를 만들어낼 수 있어 가는 과정이나 「SHOCK」의 무대 뒤는 물론, 코이치씨의 레코딩 현장 등에도 동행. 스테이지 위에서 보이는, 누구에게도 흉내를 할 수 없는 퍼포먼스는 물론, 연출로서 무대의 모두를 관리하는 「제작자」로서의 표정, 엔터테인먼트에 진지하게 서로 마주 보는 그의 삶 등, 「엔터테이너로서의 도모토 코이치」의 매력을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응시한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帝国劇場で「SHOCK」が初めて演じられたのは2000年。少年隊の東山紀之さんらと共に出演した光一さんは、当時 帝国劇場最年少座長として話題となった。その「SHOCK」が大きく形を変えたのは、2005年のこと。これが現在演じられている「Endless SHOCK」で、脚本・演出・舞台構成・音楽・衣装など、全面的に光一さんが携わり、名実共に「堂本光一の「SHOCK」」になった。番組では随所で過去の「SHOCK」の舞台映像及び貴重な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も紹介。その進化の過程を見せる。
 제국극장에서 「SHOCK」를 처음으로 연기할 수 있던 것은 2000년. 소년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씨등과 함께 출연한 코이치씨는, 당시 제국극장 최연소 단장으로서 화제가 되었다.그 「SHOCK」가 크게 형태를 바꾼 것은, 2005년의 일. 이것이 현재 연기하고 있는 「Endless SHOCK」로, 각본·연출·무대 구성·음악·의상 등, 전면적으로 코이치씨가 힘써, 명실공히 「도모토 코이치의 「SHOCK」」이 되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여기저기에서 과거의 「SHOCK」의 무대 영상 및 귀중한 다큐멘터리 영상도 소개.그  진화의 과정을 보인다.

 今回は光一さんのライバル役として、「SHOCK」初出演の後輩、内博貴さん(23)がキャストに加わったため、お芝居はもちろん、殺陣、ダンスなどあらゆるシーンにおいて、光一さんが彼に演出・指導を行う姿が見られた。役の解釈をどう考えるべきなのか、殺陣はどう見せれば美しく、かつ迫力のあるものになるのか、そして一つ一つのポーズの美しさに定評がある光一さんのダンスの秘訣はどこにあるのか・・・。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あらゆる要素に対する、光一さんの向き合い方を追うことにより、彼の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のこだわりどころが見えてくる。
 이번은 코이치씨의 라이벌역으로서 「SHOCK」첫출연의 후배, 우치 히로키(23)가 캐스트에 참가했기 때문에, 연극은 물론, 난투 장면, 댄스등 모든 씬에 대하고, 코이치씨가 그에게 연출·지도를 실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의 해석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 난투 장면은 어떻게 보이게 하면 아름답고, 한편 박력이 있는 것이 되는지, 그리고 하나 하나의 포즈의 아름다움에 정평이 있는 코이치씨의 댄스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요소에 대한, 코이치씨의 마주보는 방법을 쫓는 것으로, 그의 엔터테이너로서의 코다와리의 점이 보여 온다.

 ステージの映像としては、華麗なショーはもちろん、15分を超える大迫力の殺陣や8Mの高さからの階段落ち、また高い運動能力を必要とし「日本では光一さんしかできない」と評される華麗なフライングなどの模様を、リハーサル・舞台裏の貴重な映像を交えて紹介。華やかなステージを支えるスタッフと、光一さん達出演者が、全力で本番に向かう姿を記録した。また本番中に起きたハプニングに、カンパニー全員が対応する姿も捉えている。
 스테이지의 영상으로서는, 화려한 쇼는 물론, 15분을 넘는 큰 박력의 난투 장면이나 8 M의 높이로부터의 계단 떨어져 또 높은 운동 능력을 필요로 해 「일본에서는 코이치밖에 할 수 없다」라고 평 되는 화려한 플라잉 등의 모습을, 리허설·무대뒤의 귀중한 영상을 섞어 소개. 화려한 스테이지를 지탱하는 스탭과 코이치씨들 출연자가, 전력으로 실전으로 향하는 모습을 기록했다. 또 실전중에 일어난 해프닝에, 컨퍼니 전원이 대응하는 모습도 파악하고 있다.

 ロケの中で行った光一さんへのロングインタビューでは、ひたすら自分を極限まで追い込む理由や、ショーに対する自らの考え方を真摯に語っている。また他のキャストや、スタッフ、そして観劇に訪れたTravis Payne(マイケル・ジャクソンの振付を担当)など、多くの人が語る「堂本光一像」も注目だ。
 로케 중에서 실시한 코이치씨의 롱 인터뷰에서는, 오로지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넣는 이유나, 쇼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또 다른 캐스트나, 스탭, 그리고 연극구경에 방문한 Travis Payne(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담당) 등, 많은 사람이 말하는 「도모토 코이치 상」도 주목이다.

 この舞台のテーマである「SHOW MUST GO ON!(何があってもショーは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精神を体現し続ける光一さん。劇の中で演じている「コウイチ」と同様、疾走し続ける光一さんは舞台の上で何を表現し続けようとしているのか。年間100回公演のラストを飾る千秋楽まで、その姿を追い続ける。 
 이 무대의 테마인 「SHOW MUST GO ON!(무엇이 있어도 쇼는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 정신을 체현 계속 하는 코이치씨.극 중(안)에서 연기하고 있는 「코위치」라고 같이, 질주 계속 하는 코이치씨는 무대 위에서 무엇을 계속 표현하려 하고 있는 것인가.연간 100회 공연의 라스트를 장식하는 흥행 최종일까지, 그 모습을 계속 쫓는다.





오- 레코딩 모습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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