薬師寺で堂本 剛が流星に!?
야쿠시지에서 도모토 쯔요시가 유성에!?
二度目の世界遺産!薬師寺ライヴ
堂本 剛は故郷奈良の“流星”!?
두 번째의 세계 유산! 야쿠시지 라이브
도모토 쯔요시는 고향 나라의 “유성”!?
現在発売中のオリ★スタ(表紙:山下智久)で
堂本 剛さんの薬師寺公演のライヴレポートを掲載中
みなさん、もうチェックしていただけましたか??
현재 발매중의 오리★스타(표지:야마시타 토모히사)에서
도모토 쯔요시씨 야쿠시지공연의 라이브 레포트를 게재중
여러분 , 이미 체크해주셨습니까?
薬師寺公演は剛さんにとって2回目。
「2年続けてライヴをさせていただけるご縁があって。
(1回目も)ものすごく楽しくて、生きてることに感謝して
全身でライヴをやった」と剛さんも言っていましたが、
今回のライヴもとてもステキでした!
しっとりした曲はより幻想的に、
ファンキーな曲はそこがお寺とは思えないほど熱く…
そんな様子が少しでも写真やレポートから
伝わっ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야쿠시지 공연은 쯔요시씨에게 있어서 2번째.
「2년 계속해서 라이브를 하게 해 주실 수 있었던 인연이 있어.
(첫 번째도) 대단히 즐거워서,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전신으로 라이브를 했다」라고 쯔요시씨도 말했습니다만,
이번 라이브도 매우 멋졌습니다!
차분한 곡은 더욱 환상적으로,
펑키인 곡은 그곳이 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뜨겁고…
그런 모습이 조금이라도 사진이나 리포트로부터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MCでも、愛や故郷・奈良についてたくさん語っていた剛さん。
バンドメンバーもアゲめに紹介したりしてたんですが、
いざ自分の番がまわってくると、
「そして、え~、奈良の…奈良のぉ……
流星のごとく現れた堂本 剛です(笑)」と、
ちょっと途切れつつも(笑)、楽しく自己紹介していましたヨ。
MC에서도, 사랑이나 고향·나라에 대하여 많이 말하고 있던 츠요시씨.
밴드 멤버도 들떠 소개하거나 했습니다만,
막상 자신의 차례가 돌아 오자,
「그리고, 에.... 나라의…나라의 ……
유성과 같이 나타난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웃음)」이라고,
조금 말을 끊어가면서도 (웃음), 즐겁게 자기 소개하고 있었다YO.
そんな堂本 剛さんの薬師寺公演、
オリ★スタでぜひ感じ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그런 도모토 쯔요시씨 야쿠시지 공연,
오리★스타에서 꼭 느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しげ)
ちなみに、オリ★スタ取材班、
奈良でまたいろんな“せんとくん”と遭遇してきました♪
덧붙여서, 오리★스타 취재반,
나라에서 또 여러가지 “센토군”과 조우해 왔습니다♪
나 너무 카푸치노 안 먹으니까;;;ㅠㅠ 진짜 그렇지 않음 아직 센토군에 애정과 관심이 충만했을 그 시기.......(ㅋㅋㅋㅋ) 절대 나라에 발을 디디자 마자 1순위로 달려가서 이걸 먹고 왔을거야.................. 일리는 없잖아.... 미얀... 먹지도 않는거 시켜놓고 기도하고 있을 정도의 애정은 아니었나봐...하아....
넌 나 없이도 너무 잘 살고 있었어........이... 이... 박정한 인......아니 사슴...... 아니 인........ 여튼... 그런 이키모노 같으니라구ㅠ
여름의 호러~~ 예~~ *∀)ノ
여름의 재해~~ 예~~ *∀)ノ... 아니 벼락은 좀 조심해야 돼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