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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농부의 아들

by 자오딩 2010. 5. 23.

내가 요즘 얼마나 코이치가 보고 싶었으면...................
거 쫌 얼굴 보겠다고 고른게 은막판 스시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는 그래도 즐겁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영화는 참.... 건들기가 힘들었었는데
하아... 정말 이 영화 도대체 뭘 향하고 있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보니까 쯔요찬에서 쯔요시 무 뽑던거 생각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지금 카와타로가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도 잡는다... 라며......... 이거 이 상황에서 웃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으하하하하
일단 나머지도 봐야하겠지만 뭐 언젠간 볼 거였으니까........ㄲㄲㄲㄲㄲㄲ
근데 코이치나 쯔요시나 왠지 정극으로 연기하는거 보고 싶당ㅠㅠㅠ 둘이 같이 나온다고 하면 약간 나 쫌 게거품 물고 쓰러질거지...만....... 어머 말 꺼내고 생각해보니까 더 두근거리네;;;;; 헤에..........




팔 잔 근육ㄲㄲㄲㄲㄲㄲ
여기서 논 갈다가 앞머리 때문에 눈 앞이 잘 안보였는지 살짝 흔드는데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 


어휴= 팔 탄 것 좀 봐;;;;
자.... 웃통을 벗어.... 이 누나가 썬크림을 발라줄게... 아프지 않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쇼................. 카와이...................♥"

아오ㅋㅋㅋㅋㅋ 님이 더 카와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가 예쁜 건 어쩔 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가 이걸 보고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내가 님의 팬이라는 거니까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