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화면으로 보면 정말 탁 트이고 넓어보이잖아................ 마치 우리 오라버님 눈 앞에 대자연의 숨막히는 위대한 절경이 파노라마로 촤라락 펼쳐지고 있을 것만 같잖아.............라는 건 물론 지금 지어낸 말이지만;;ㅋㅋㅋㅋㅋ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어<<< 어랏? 에게? 이런거나노??? 싶을 정도로 아담ㅎㅎㅎ
만엽식물원
http://www.kasugataisha.or.jp/h_s_tearoom/manyou-s/index.html
昭和7年に萬葉集にゆかりの深い春日野の地に昭和天皇の御下賜金を頂き、約300種の萬葉植物を植栽する、 我国で最も古い萬葉植物園として開園されました。 現在は山野にいのちを芽生えさす草木もなるべく人的な手を加えず、自然のままに生かし、 参拝者に安らぎを与える『春日大社神苑 萬葉植物園』 として親しまれております。
쇼와 7년에 만엽집에 연고가 깊은 카스가노의 땅에 쇼와 천황의 하사금을 받아 약 300종의 만엽식물을 재배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만엽식물원으로서 개원되었습니다. 현재는 산과 들에 생명을 싹틔우는 초목도, 가능한 한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자연대로 살려 참배자에게 평온함을 주는「카스가 타이샤 신사의 경내 만엽식물원」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約3ヘクタール(9,000坪)の園内は、萬葉園・五穀の里・ 椿園・藤の園に大きく分けられています。 萬葉園の中央には、萬葉時代の庭園を思わせる造りの池があり、 その池の中央の中ノ島には『臥龍(がりゅう)のイチイガシ』と呼ばれる 老巨樹(奈良市指定文化財)が幹を地に長く臥せて繁っています。
약 3 헥타르(9,000평)의 원내는, 만엽원/오곡의 사토/츠바키원/등나무원 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만엽원 중앙에는 만엽시대의 정원을 생각하게 하는 구조의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의 중앙의 나카노시마(中ノ島)에는「와룡(臥龍)의 이치이가시(돌가시나무; Quercus gilva)」라고 불리는 수령이 오래된 노거수(나라시 지정 문화재)가 줄기를 땅에 길게 눕히고서 우거져 있습니다.
園内中央部の浮舞台では、5月5日(祝)、11月3日(祝)と春秋2回、奈良時代より絶えることなく、 絢爛豪華な王朝の風情も伝承されてきた雅楽・舞楽が「萬葉雅楽会」として奉納されます。園内の南端には、春日大社の社紋が藤の花であることから『藤の園』が造られ、20品種・ 約200本もの藤の木が植栽されています。目の高さで咲く藤の花の姿が見られ、 その光景はとても優雅です
원내 중앙부의 부무대(浮舞台)에서는, 5월 5일(공휴일), 11월 3일(공휴일) 2회, 나라시대부터 끊기지 않고 현란 호화로운 왕조의 풍치도 전승되어 온 아악·무악이「만엽 아악회」로서 봉납됩니다. 원내의 남단에는 카스가 타이샤의 사문(社紋; 신사의 문양)이 등나무 꽃인 것으로부터「등나무 뜰」이 만들어져 20 품종· 약 200개의 등나무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눈 높이에서 피는 등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그 광경은 매우 우아합니다
http://www.kasugataisha.or.jp/h_s_tearoom/manyou-s/index.html
昭和7年に萬葉集にゆかりの深い春日野の地に昭和天皇の御下賜金を頂き、約300種の萬葉植物を植栽する、 我国で最も古い萬葉植物園として開園されました。 現在は山野にいのちを芽生えさす草木もなるべく人的な手を加えず、自然のままに生かし、 参拝者に安らぎを与える『春日大社神苑 萬葉植物園』 として親しまれております。
쇼와 7년에 만엽집에 연고가 깊은 카스가노의 땅에 쇼와 천황의 하사금을 받아 약 300종의 만엽식물을 재배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만엽식물원으로서 개원되었습니다. 현재는 산과 들에 생명을 싹틔우는 초목도, 가능한 한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자연대로 살려 참배자에게 평온함을 주는「카스가 타이샤 신사의 경내 만엽식물원」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約3ヘクタール(9,000坪)の園内は、萬葉園・五穀の里・ 椿園・藤の園に大きく分けられています。 萬葉園の中央には、萬葉時代の庭園を思わせる造りの池があり、 その池の中央の中ノ島には『臥龍(がりゅう)のイチイガシ』と呼ばれる 老巨樹(奈良市指定文化財)が幹を地に長く臥せて繁っています。
약 3 헥타르(9,000평)의 원내는, 만엽원/오곡의 사토/츠바키원/등나무원 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만엽원 중앙에는 만엽시대의 정원을 생각하게 하는 구조의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의 중앙의 나카노시마(中ノ島)에는「와룡(臥龍)의 이치이가시(돌가시나무; Quercus gilva)」라고 불리는 수령이 오래된 노거수(나라시 지정 문화재)가 줄기를 땅에 길게 눕히고서 우거져 있습니다.
園内中央部の浮舞台では、5月5日(祝)、11月3日(祝)と春秋2回、奈良時代より絶えることなく、 絢爛豪華な王朝の風情も伝承されてきた雅楽・舞楽が「萬葉雅楽会」として奉納されます。園内の南端には、春日大社の社紋が藤の花であることから『藤の園』が造られ、20品種・ 約200本もの藤の木が植栽されています。目の高さで咲く藤の花の姿が見られ、 その光景はとても優雅です
원내 중앙부의 부무대(浮舞台)에서는, 5월 5일(공휴일), 11월 3일(공휴일) 2회, 나라시대부터 끊기지 않고 현란 호화로운 왕조의 풍치도 전승되어 온 아악·무악이「만엽 아악회」로서 봉납됩니다. 원내의 남단에는 카스가 타이샤의 사문(社紋; 신사의 문양)이 등나무 꽃인 것으로부터「등나무 뜰」이 만들어져 20 품종· 약 200개의 등나무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눈 높이에서 피는 등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그 광경은 매우 우아합니다
저 나무가 나라시 문화재로도 지정 되어있는 '와룡'이라고 불리는 노거수.
잘 보면 줄기가 땅에 닿아서 용처럼 구불 거리고 있는게 진짜 용같은ㅎㅎ
말 그대로 떠있는 무대여서 부(浮)무대v
이 쪽에 있었다면 쯔요시 등짝이 보였으려나ㄲㄲㄲ
어머, 글고보니 쯔요시 옷 색깔이 등나무 꽃 같넹ㅋㅋㅋ 오뽜 신경 좀 썼쒀???ㅋㅋㅋㅋㅋㅋㅋ
요 녀석이 좀 다른 것과는 꽃 모양이 달랐었는데 좀더 복슬복슬??ㅎㅎㅎ
옆에 있던 아줌마 아저씨가 엄청 흥분하시면서 나 이런 거 처음봤다고, 이런 종류는 처음봤다고 막 엄청 좋아하시더니 향기 맡아보시곤 또 아아 향기 좋다고 완전 텐션 업되어 계시길래 그럼 나도... 라며 맡아 보고자 했으나.......읭? 아무 향기도 안났;;;;; ㅋㅋㅋㅋㅋ
등나무를 일부러 심은게 아니고 원래 이 카스가가 있는 지역이 등나무가 자생하고 있던 땅이라고.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소중히 관리 되어온 것 같고, 카스가의 사문으로도 되어있는ㅎ
그와중에 내 흥미를 끌었던 귤? 나무ㅎㅎㅎ
에.... 여튼 그러니까 정말 말 그대로 사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컨셉인 곳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
아냐... 풀내음이 참으로 싱그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rm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6 마츠모토상과의 대담 音楽のチカラ 예고 캡쳐 (4) | 2010.05.21 |
---|---|
지모토 사랑 아티스트 (2) | 2010.05.21 |
묘조 7월호 편집부 트위터 (0) | 2010.05.20 |
쇼크 포스터 주요 출연진 사진 (0) | 2010.05.20 |
오미쿠지 (2) | 201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