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く売れると思った」…鹿に矢、奈良県警が39歳男逮捕
「비싸게 팔린다고 생각했다」…사슴에 화살, 나라현경이 39세 남 체포
문화재 보호법 위반 용의로 체포된 이나가키 용의자(13일 오후 0시 32분 , 나라경찰서로)=원 행정륜촬영 나라시의 카스가 다이샤의 경내에서 3월, 보우간 화살이 박힌 암컷의 사슴이 발견되어, 그 후, 죽었던 사건으로, 나라현경 생활 환경과 등은 13일 오전, 사슴을 화살로 쏘았다는 것으로 문화재 보호법 위반(천연기념물 훼손) 용의로, 츠시 게이노우쵸 무쿠모토, 라면점 경영 이나가키 긴지로 용의자(39)를 체포, 자택겸 점포를 가택 수색 했다. 경내에서는 그 밖에 3개의 화살이 발견되어, 이나가키 용의자가, 죽은 다른 사슴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것부터, 현경은, 이나가키 용의자가 다른 사슴도 공격하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동기를 추궁한다.
捜査関係者によると、稲垣容疑者は3月12日夜~13日未明、春日大社の表参道で、鹿に向けてボウガンの矢(長さ約50センチ、直径約7ミリ)で撃った疑い。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나가키 용의자는 3월 12일밤 13일 미명, 카스가 다이샤의 오모테산도에서, 사슴을 향해서 보우간 화살(길이 약 50센치, 직경 약 7밀리)로 쏜 혐의.
稲垣容疑者は「金に困って、鹿を撃った。鹿肉は高く売れると思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
이나가키 용의자는 「돈이 부족하고, 사슴을 공격했다.록육은 비싸게 팔린다고 생각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鹿は13日午前、矢が腹部に貫通した状態で歩いているのが見つかり、「奈良の鹿愛護会」が保護したが、傷は肺まで達し、2日後に死んだことが確認された。解剖で、この鹿は妊娠していたことが判明している。
사슴은 13일 오전, 화살이 복부에 관통한 상태로 걷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나라의 사슴 애호회」가 보호했지만, 상처는 폐까지 달해, 2일 후에 죽었던 것이 확인되었다.해부로, 이 사슴은 임신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있다.
稲垣容疑者は周囲に、「店が借金で立ちゆかなくなった。鹿の肉を売って金もうけしようと思ったので鹿を撃った」と話し、今回の鹿とは別の鹿を解体している様子を撮った写真をメールで送信していたという。また、稲垣容疑者は春日大社近く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
이나가키 용의자는 주위에게 「가게가 빚으로 유지될 수 없게 되었다. 슴 고기를 팔아 돈벌이하려고 사슴을 공격했다」라고 이야기해, 이번 사슴과는 다른 사슴을 해체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메일로 송신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 이나가키 용의자는 카스가 다이샤 가까이의 편의점의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었다.
同愛護会の池田佐知子事務局長は「これまで犯人が捕まらず、ほかの鹿が襲われないか、ずっと不安だった。これ以上、犠牲が増えないことに安堵(あんど)したが、模倣的な行為が起こらないことを願っています」と話している。
동애호회의 이케다 사치코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고, 다른 사슴이 습격당하지 않는지, 훨씬 불안했다. 이상, 희생이 증가하지 않는 것에 안도했지만, 모방적인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奈良の鹿は同大社の「神鹿(しんろく)」とされ、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いる。
나라의 사슴은 카스가 다이샤의 「신록(신의 사슴)」이라고 여겨져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2010年4月13日 読売新聞)
(2010년 4월 13일 요미우리 신문)
나 지난 달에 저 사슴 화살 박혀서 발견됐다가 며칠 뒤 결국 죽었다는 얘기 듣고 헐;; 했었는데 결국 범인 체포.
안그래도 지금 울 집 개 자궁 수술하게 생겨서 약간 동물 얘기 민감한데 너 정말 죽고 싶어 환장했지 -ㅁ-!!!!!!!!!!!!!!!!
나라 사슴이면 쉽게 잡힐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리고 지가 쏜 화살이 맞았는지 어땠는지까지는 몰랐다고 발뺌. 이 미친ㅠㅠㅠㅠ
카스가 타이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슴 임신했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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