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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그럴리는 없어

by 자오딩 2010. 4. 7.


明日のことなんて
아시나노코노난떼
내일의 일 같은 건

うまくやれるよって口に出すだけで
우마쿠야레루욧떼쿠치니다스다케데
"잘 할 수 있을거야"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何かが変わるなんて
나니카가카와루난떼
무언가가 변할거라니

そんなはずないんだ
손나하즈나인다
그럴리는 없어



-「ノー·チューンド」中 - 




정말 좋아하는 가사 Φ

알고는 있지만,
머리가 자꾸 마음을 속이려 드는 것은 막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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